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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후태생 화토지화 금원상제 반야심경

자생이화 성토불멸 비연숙회 금궁락세
"


공은 두가지의  길로 나뉘는데
그 하나는 용후태생-화토지화-금원상제-반야심경
으로 반야심경을 끝으로 그것은 "비움"을 뜻하고,
또 하나는 자생이화-성토불멸-비연숙회-금궁락세
으로 금궁락세를 끝으로 그것은 "만물의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이 "비움"과 "만물의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 공으로 가는 앎이다.

그것은 "만물의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라는 앎이 비워질수도 있다는 것을 뜻하며,
또한 이 "비움"이 만물의 본성으로써 변하지 않는다라고 할 수도 있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그것은 "공은  공이며,  공은  공이 아니다"라는 것을 뜻할 수도 있다.

공으로 가는 길과 공에서의 그 길들을 향한 관점은 서로 다르지만, 공으로 통한다.
용후태생도 공이요, 화토지화도 공이요, 금원상제도 공이요, 반야심경도 공이요,
자생이화도 공이요, 성토불멸도 공이요, 비연숙회도 공이요, 금궁락세도 공이라.


금원상제는 공의 만물의 본성안에서는 공이 아니라 금원상제요, 그것은 공과 같은 위치이며,
그 자리가 바로 그자리라.

공의 비움안에서의 금원상제는 비움으로 가는 과정으로써의 금원상제가 되는 것이니,
그것은 화토지화 안에서 이루어졌고, 그것을 열은 원동력이 성토불멸이라.
성토불멸안에서 자생이화로 자연스럽게 변화되니, 그 변화안에서  용후태생이 태어나
커다란 생하는 마음이 생기니 반야심경으로 돌아가 비연숙회하니 금궁락세가 열리더라.

성토불멸과 화토지화를 중심축으로 함으로써
균형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생명이 항상 태어나게 되었으니,
그 생명의 본질은 자생이화와 용후태생이라.

그것은 스스로 태어남과 동시에 커다란 삶의 "생" 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이다.
그것은 운명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이나 자유롭다.
스스로 선택하여 만물의 본성으로 물흐르듯 흘러가기 때문이다. 제 향기를 낸다.

이것이 유지 되는 이유는 성토불멸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 성토불멸이란 쉽게 말해 공을 포함한 모든 것을 담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 할 수도 있는  용기, 그릇"을 말한다.

이 곳에 평화가 존재한다.

그 평화안에서 화토지화라는 명확한 분리가 일어나 모든 뜻의 분별이 함께 존재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진 것이다.


이 순환은 하나의 예시이며, 무엇을 중심에 두어도 그 중심을 통해 이야기가 풀어나아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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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8
등록일 :
2007.08.11
05:18:32 (*.180.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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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뎀나무

2007.08.11
19:03:28
(*.4.228.217)
>용후태생 화토지화 금원상제 반야심경

>자생이화 성토불멸 비연숙회 금궁락세

출처가 있는 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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