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omepage      http://www.ageoflight.net

Subject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St. Germaine 10/10/2003

From St. Germaine through Nancy Tate
www.treeofthegoldenlight.com


오늘은 아침 속에 있는 장엄한 날이며, 태양이 분부시게 빛나고 있습니다.  새들은 목초지에서 날고 있으며, 구름들이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나의 친구들이여, 좋은 아침입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축제를 열기 위한 멋진 날이라고 말하기 위해 여기 있는데, 낡은 에너지의 굴레로부터 모든 사람들을 자유롭게 할 변화와 기쁜 소식의 발표를 위한 때가 가까워졌기 때문입니다.



나는 생 저메인이며, 지난 며칠 간 그 존경할 만한 정의의 홀들에서 일어난 종류의 변형들을 체험하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은 없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길을 따라 감고 있는 무서운 뱀이 갑자기 멈추고, 진실과 정의의 생각 주위로 그 자신을 감기 시작하며, 땅의 모든 이들을 위해 그의 자유의 노래를 부르는 것과 같았습니다.  그것은 테이블로 돌아와 뱀 에너지의 주의로 사로잡고, 그 안에 살았던 빛으로의 사랑스러운 항복으로 변환한 떨리는 현실이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눈앞에서 일어났을 때, 그것은 바스세바Bathshedba가 뱀에게 와서 구부려 우리로부터 그것을 집었을 때와 같았습니다.  그 뱀은 공격을 했고, 거기에는 공기 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은 다시 공격을 했으며, 그때 그것이 친 공기가 보라색과 황금색 불꽃으로 바뀌었습니다.  세 번째 그것이 공격했을 때, 그것은 그 자신의 희열 속에 있었으며, 독은 만나로 변해, 다시 소생시키고 생명을 주는 금의 액체로 독을 변형했습니다.  이것은 순수하고 거룩한 모든 것을 위한 생명과 정의의 홀들과 그 방들에서 우리가 체험했던 기적이었습니다.



나는 당신들에게 이 체험의 거창함에 대한 한 생각을 주고 싶습니다.  그것은 마치 폭력의 큰 소용돌이가 보라색 테두리를 가진 흰색과 황금색 구름 한 가운데로 온 것과 같았습니다.  이것은 이들이 부드럽고 맑아지는 항복으로 온 진실성이었습니다.  방의 모든 구석에는 신God의 빛이 있었습니다.  하나의 우렁찬 포효가 있었으며, 두려움과 그것으로부터 온 모든 것이 방출되었고, 천사의 날개의 미묘한 펄럭거림 속에 분산되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눈앞에 떠있는 거대한 비전이었으며, 그때 방출된 자들은 무름을 꿇고, 갓 태어난 아기들 같이 울기 전에 한 의식(儀式)적 순간 속에서 춤추었습니다.  그들은 그때 크라이스트Christ 빛에 의해 들어올려졌고, 그들 자신의 손에 의해 치유되었습니다.  이것은 자신 안에 살고 있는 사랑에게 자신을 주며, 그 자신의 다정한 천사가 되는 크라이스트Christ 빛의 힘이었습니다.



기적들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사건들이 되는 평범한 일들에 지나지 않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이여, 이것이 그 전부이며, 또 나는 그것의 진술이 대두될 때, 다가오는 많은 날들 동안 마른 눈이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나는 인간 조건과 그것이 가져오는 모든 것에 대해 친근하면서도 멋진 사랑과 연민의 아픔을 느끼고 있습니다.  나는 신God의 손이 내려와서 거룩한 현존Holy Presence으로 두려움을 내보내는 것을 보았는데, 그것은 장엄하며, 나의 친구들이여, 그것은 장엄합니다.



나는 이들이 익명상태 속에 남아있게 하는 것을 선택하는데, 이것은 진실로 개인적 체험이었으며, 존재 속의 모든 이들이 이런, 저런 방식으로 이것을 느꼈음이 알려질 것입니다.  하나Oneness이기 때문에, 나는 당신들 모두에게 인류와 인간의 가족이 막강한 사랑의 검을  체험했다고 말할 것인데, 그 사랑의 검은 와서 많은 가슴들과 영혼들을 흐리게 했던 두려움을 없앴습니다.  그것은 모든 인류의 간청으로 왔으며, 그 선물은 선명했고 주목되었습니다.  빛이 그 홀의 모든 존재들에게 스며들었고, 그 결과들은 아름다우며, 거기 있었던 모든 이들의 가슴 안에 살고 있습니다.



나는 모든 개개의 당신들에게 감사하고 싶으며, 인간의 옷을 입은 너무나 많은 천사들이 주변에 떠있기 때문에, 아주, 아주 곧 기적들의 막강한 유입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나는 당신들 주변에 온통 축복을 쏟으며, 잘 끝난 일의 나머지에 대해 기쁨의 눈물이 내 얼굴을 씻게 놔둘 것입니다.  그것은 다 됐습니다!  그것은 다 됐습니다!
조회 수 :
1022
등록일 :
2003.10.12
08:14:52 (*.76.15.18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068/67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06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4378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4483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6293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5085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3269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3621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7709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0855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4658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61404
2488 대변혁때 몇명이 살아남나?... [9] 태학생 2005-04-06 2448
2487 장담컨데 그 누구든 깨달은 상태다. [1] [34] 매직루프 2011-10-12 2448
2486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진실 [6] 조가람 2013-05-11 2448
2485 배준표 ㅡ 유튜브 시작 (저서 : 내안의 또 다른 나 ) [3] 베릭 2020-12-16 2448
2484 산화 그래핀 수돗물을 치아염소산으로 정화하는 방법 베릭 2021-11-06 2448
2483 2012년과 2024년 설명 [1] [2] 12차원 2010-12-07 2449
2482 이곳에 실렸던 글은 관련 당사자의 요청으로 삭제합니다. - 관리자 [1] [35] 도로잉12 2011-09-15 2449
2481 빛의지구 목현님의 글 정리 [4] 가이아킹덤 2015-03-05 2449
2480 성령하나님 - 유란시아서의 생각조절자(근원의 단편) + 요한복음서 [1] 베릭 2023-04-13 2449
2479 외계인 Aton, Esu, S333 등... [1] [1] 그냥그냥 2010-05-27 2450
2478 [36] 푸른행성 2011-06-21 2450
2477 전체적인 오류 [1] [32] Noah 2012-03-02 2450
2476 ufo를 추격하다 머리가 잘려 살해된 만델 대위 사건 [87]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04-19 2450
2475 에일리언 인터뷰는 여인왕국과 상반되네요 TheSilverCord 2013-04-29 2450
2474 '[충격] 인간 안에 "외계인의 혼”이 깃들어 있다! "정신과 전생과 행성"을 전파하는 행성상 윤회전생론이란?' 미르카엘 2019-12-03 2450
2473 [re] 3월 24일자 '레이디 카지나' 메시지에서... [37] 김일곤 2002-07-06 2451
2472 어젯밤이엇나? 그저깨밤에. [4] 회둥이 2011-04-02 2451
2471 우울증 걸리면 지능이 낮아지나요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02-15 2451
2470 [기사] 외계인, 지구인을 보고 있다 (上) [21] 대도천지행 2012-05-09 2451
2469 빛의 지구(34);한민족의 기원과 이 논쟁의 초점에 대해 전합니다 [21] 외계인23 2007-09-14 2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