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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ankooki.com/world/world.htm 마이어스 포기로 보수세력 결집 움직임
특단 국정쇄신책 위기탈출 기회 될 수도

해리엇 마이어스 대법관 지명자의 사퇴, 그리고 특별검사의 리크 게이트 관련자 기소 이후 미 정가의 관심은 한 곳에 모아지고 있다.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이 남은 3년 반의 임기를 제대로 끌고 갈 수 있느냐는 것이다.

뉴욕타임스는 28일 "부시에겐 험난한 길이 아직도 39개월이나 남았다"면서 "그는 정치생애 최악의 1주일을 지냈지만, 상황은 더욱 악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계속 :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0510/h2005102819292322470.htm

조회 수 :
1012
등록일 :
2005.10.29
14:52:45 (*.144.7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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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2005.10.30
00:34:07
(*.121.97.169)
부시, 이제그만 목장으로 돌아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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