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파충류외계인의 정확한 기원을 아시나요? 스웨덴에서 접촉한 사람의 말로는 파충류외계인은 지구에 살았던 공룡이 진화해서 그렇게 변했답니다. 과연 그럴까요?
조회 수 :
2806
등록일 :
2003.10.25
09:10:55 (*.252.11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254/9f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254

이은영

2003.10.25
12:25:09
(*.114.22.50)
파충류 외계인이 있는지 보지는 않았지만, 지구의 공룡이 진화하여 파충류 외계인이 된 것이 아니라 원래 파충류나 조류나 여러 형태의 외계인들이 존재하는데, 그들에 상응하는 동물들이 공룡처럼 지구에 있었거나 있으며 이것은 모든 우주가 각각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이며, 모든 차원의 세계가 서로 상응하여 존재한다는 의미가 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음다.

님처럼 3차원적 의식은 직선적인 사고에 의하여 모든 것을 보려하지만 일단 외계인들이 존재하는 4차원의 세계로 벌써 들어가면 그러한 직선적인 사고는 전혀 적용이 되지 않읍니다. 3차원적 사고는 공룡이 진화하여 외계인이 되었던지 아니면 외계인이 진화하여 공룡이 되었던지라는 시간적 사고에 얽매여 사물을 보지만, 벌써 4차원 이상의 의식은 다차원적인 시각으로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모든 차원에 존재하는 사물은 서로 단절됨이 없이 하나로 보이며, 서로 상응해서 동시적으로 존재하는 상태로 보이게 되는 것임다. 끝.

이은영

2003.10.25
12:28:27
(*.114.22.50)
그러므로 3차원을 뒤로하고 더 높은 차원으로 도약하는 지금 시점에서 아직도 3차원적인 시각으로 마치 비비꼬는 것처럼 공룡이 진화하여 파충류 외계인이 되었느냐고 묻는 것은 아주 원시적인 질문으로 아직도 어두운 눈으로 3차원적인 시각에서 사물을 바라보는 중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음다.

김양훈

2003.10.26
02:25:32
(*.49.3.81)
"3차원적 사고는 ~~~ 시간적 사고에 얽매여 사물을 보지만,
벌써 4차원 이상의 의식은 다차원적인 시각으로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은영님 첫번째덧글 아주 좋은 말씀이네요...^^
하나 배우고 갑니데이... ㄳㄳㄳㄳㄳ 감솨~~~^^

박남술

2003.10.26
15:14:05
(*.228.47.15)
이러한 외계인은 피부가 철판이므로, 이를 은폐하기 위하여 가면과 긴 의상이 필요하였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3894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3964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5882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4604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2811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3247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7273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0386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4229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56878
2587 혹시 쉘단이 비밀정부의 하수인 가이아 2002-07-18 2678
2586 외계인 Aton, Esu, S333 등... [1] [1] 그냥그냥 2010-05-27 2678
2585 두려움과 부정성의 어둠과 분노는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38] 가이아킹덤 2013-01-24 2678
2584 이번 채널링 정리 [6] 아갈타 2005-04-18 2679
2583 행복한 꿈 [2] [4] 심경준 2010-02-11 2679
2582 은하연합으로부터 아트만 2020-10-18 2680
2581 오욕(五慾)과 칠정(七情)을 버릴 수만 있다면.. [4] [10] 베릭 2012-05-15 2680
2580 일타스님 법문 윤회와 인과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3-04-29 2680
2579 빛의 지구(34);한민족의 기원과 이 논쟁의 초점에 대해 전합니다 [21] 외계인23 2007-09-14 2682
2578 니르바나-해탈-성불-사마디... 그 뒤에 감춰진 진실.. [6] Friend 2010-03-11 2682
2577 그림판에대하여...재고해볼여지가... [2] 지구사랑 2002-07-14 2683
2576 왜 사랑을 해야 하는가 [3] 12차원 2010-11-17 2683
2575 지구인으로 살고 있는 스타시드( 별의 씨앗)들의 삶.... [56] 베릭 2011-04-15 2683
2574 [다큐] I Am Fishhead - 사이코패스 문제의 본질과 그 해결책 [You Tube] 아트만 2015-09-10 2683
2573 [Final Wakeup Call] 깨어난 양심의 언어 아트만 2024-02-28 2683
2572 굴절과 오라장 [6] file 흐르는 샘 2007-05-05 2684
2571 찬바람이 불면 [1] 유승호 2008-01-03 2684
2570 태양속의 석가모니의 미소 [3] [3] 조가람 2010-12-14 2685
2569 강증산이 진짜 뭘 원했는지... [3] [26] 조가람 2007-12-01 2686
2568 복잡한 삶과 게으른 삶 [3] [44] 기쁜목적 2011-10-26 2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