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intoy.com ** 여러분께서도 선량한 인간을 상대로 온갖 실험으로써 이득을 취하기에 급급한, 아무리 흉악한 범죄를 저질러 수감된 자들을 대상으로 해도 인간으로서는 언감생심이라고 할 만한 마인드컨트롤 실험 범죄자나 켐트레일 살포자 그리고 그 배후세력들에 대해서 '공개처형'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는 원래 유영식씨 의견인데, 저는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저들은 영적인 생명이 끝났고, 썩으면서 움직이는, 그러면서 온갖 흉악한 균주와 타협하는 '냄새나는 좀비'와 같습니다. 신께서는 저들이 많음으로 인하여 영적이며 건전해야 할 인간의 생명들이 오염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그러나, 저들의 흉함과 신의 숭고한 뜻을 알고 이 지구에서 바로 깨닫고, '신보다 먼저 행함으로써 신께 보답하는'올바른 인간의 자세, '죄많고 더러운 자들이 썩어갈 적에는 이미 미련가질 필요가 없다'는 생각 자체는 정말로 절실하리라 봅니다. 또한 이는 하나의 거사로부터라도 모두가 깨달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서 아예 이 지구에서 깨끗이 쓸어내 지옥으로 던져놓는 의식은 신성하고 성대하게 모두가 보는 앞에서 진행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지난적에 올라왔던 글의 내용에서 염모씨를 괴롭혔다고 증언된 그 염력자들은 태어날 때부터 특별한 능력을 가짐에 분명하고, 이러한 능력으로 이 세상에 베풀라는 신의 뜻이 반드시 서려있음은 분명한데, 베풀지는 못할 망정 불의를 이 세상으로 알고 타협한 자들은 분명 배신자요,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여 더이상 용서할 이유가 없나니, 어차피 이들도 모로미 지옥불로써 하나님께서 화답하실 것이며, 인간은 저들이 지옥불로 떨어질지 안떨어질지 혼돈해 할 필요가 없어야 하기에, 아예 이들도 깨끗이 공개총살해야 마땅하리라 생각됩니다.

** 공개총살할때는 심장부터 쏴야 합니다. 영혼의 마음이 모임으로써 뇌로 의식이 전달되게 하는 힘의 원천이 심장이기 때문입니다. (역시 신의 뜻에 따라 처형되어야 할) 공산주의자들의 공개처형 의식에서는 머리를 쏩니다. '자본주의'라는 해악이 '머릿속'에 있다고 생각하고, 이에 대한 보복을 상징화합니다. '그렇듯이'와 '그러나'가 합쳐지면, 이는 분명한 이이도코도리일 것입니다. 일본놈들은 적의 좋은 점은 기꺼이 취하여 적과 맞설 힘을 얻습니다. 이를 '이이도꼬도리 - 좋은 것은 기꺼이 취한다'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비둘기같이 (말그대로)순결하며, (그러나 간교한)뱀처럼 (비둘기같이 순결함으로써 간교함을 상쇄하여)지혜로운'자가 되라고 하셨던 것이 문득 생각납니다. 행동이나 물체에 상징의 의미를 부여하는 인간의 의지는 정말 막중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런 막중한 의지가 막중한 의식에 행해질 때 반드시 큰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 위의 '**'를 글 앞에 붙인 문단들을 다시 종합해서 생각해보니 우린 분명 영적인 전사입니다. 전사의 운명인 이상 분명 저들보다 못하면 반드시 죽게 되어 있고, 그렇다고 적과 타협하면 배신자로 버림받아 마땅하고... 참 백척간두에 선 것 같이 위태로운 것이 인간의 운명이 아닌가 싶습니다. 때로는 어떤 자들은 이러한 운명에서 조금이라도 편해질려고 어떠한 자들에게 자신의 운명을 저당잡힙니다. 그러나 그 뒷일은 '절대' 책임질 수 없음을 알아두십시오. 어디까지나 스스로의 운명은 잘 간수해야 마땅할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