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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마이크로앤드소프트-물건이-_-;, 마소(말과소 - 만도못한회사))
의 회장 빌게이츠는 비밀정부 세력 프리메이슨과 깊이 연관되어 있는 자다.
그는 자사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팔 때에도 악마적인 인상을 깊이 남겼다.
윈도그 3.0 의 성공은 이를 잘 드러낸다.(최초로 성공한 윈도그 버젼임.)
이는 원래 졸작중의 졸작이다. 툭하면 컴퓨터를 다운시켰던 운영체제이다.
(당시에도 GEM이니 OS/2 같은 안정적인 다른 GUI기반 운영체제가 있었다.)
성공을 했다는 사실이 의심스러울 정도이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자. 윈도그 3.0 이 프로그램 관리자를 띄우고,
다른 그룹들(보조프로그램, 응용프로그램 등등)을 다 최소화시키고 보자.
분명히 그룹은 3개가 있다. 그리고 그룹을 나타내는 아이콘에는 "사각형 종이의
한쪽 모서리가 접혀진 형상"이 6개가 있다. - 6개이다. 그리고 3개의 종이묶음들이다.
6과 3... 6을 3개 나열시켜보자. 뭐가 나오던가? 666이다.
666 은 사탄의 숫자이다. 뭔가가 이상하다. 음모스러운 면이 나타나지 않던가.
한번 마이크로소프트를 의심해 보자. 그 회사가 하는 자선운동이라는 것은
"악어의 눈물"에 지나지 않는 위선이다. 그 회사는 거짓된 "좋은 이미지"를
각인시키면서 사람들을 기만하고 이용해먹었던 것이다. 심지어는 빌게이쓰가 우상화되면서
많은자들에게 거짓된 선의 개념을 심어주어 사회의 도덕체계를 어그러트렸을 정도이다.
앞으로 M$ 를 저주하자. 윈도그를 쓰지말자.
조회 수 :
1773
등록일 :
2002.12.08
21:12:11 (*.159.218.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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