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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난 ..사람만나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

지금이야 세월?이 흐르다보니, 성품에 다소 변화가 있어온건 사실이나..

신나이나, 행성활성화 그룹, 기타 여러 정신세계관련 모임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많았었다...


그런 모임에 참석해서,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신 좋은 분들 만나,

얼굴 맞대고 정답게 얘기하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리라..


하지만,그런 부류의 모임에 참석하고 내가 느낀 것은,

어쩔 수없는 한계였다..


다들..좋은 이야기하고, 좋은 생각하고, 좋은 미래를 꿈꾼다..

하지만, 진정 안타까운 것은, 그들이 "대체로"

긍정적 차원의 "탁상공론"에 그치고 만다는 것이다..


좋은 세상 도래하길..맘깊이 바라는 건, 모두들..한결 같은데,

누구하나, 제대로 된 "현실적" "추진 방안"을 갖고 있는 이가 없다..


지난 해, 9월 1일..

창조주의 메세지 모임에 참석했었다..


다들 좋은 분들이었으나...헤어짐에 있어, 크게 애석한 마음이 들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게, 겨우,

얼굴 맞대고 앉아 좋은 얘기 나누는 것이었단 말인가..???


이젠..."ACTION"이 필요한 시간이다...


모두함께 뜻을 모아 뭔가를 해야할 시간.....................
조회 수 :
2209
등록일 :
2003.10.15
12:19:22 (*.138.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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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2003.10.16
17:47:59
(*.150.232.219)
한두번 만나가지고 답을 알려고요?. 고수는 무슨모임이 있다고하면 대한민국
어디든지 일단 찾아가서 실수를 십만번 하더라도 공부를 계속하고
하수는 정보검색만 하다가 쓰잘데없는 글만올리고 모임에한두번 와서는 실망만
하고 쓰레기는 쓰레기 이야기만하고 이얼마나 아기자기한 한반도 입니까?.

셩태존

2003.10.16
21:15:34
(*.138.5.218)
우리가 걷고있는 영원한 眞 理의 길에, 앞선자와 뒤선자가 없을 진때,
언제부터..... 높은 자와 낮은 자가 있었던가...?!!!

김동욱

2003.10.16
21:48:32
(*.48.198.2)
시간은 놀러가고 여행을가고 남는자는 제잘난 멋에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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