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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스스로 자전하는시간이 하루입니다.
달이 지구의 중심을 향해 한바퀴 도는 시간이 한달입니다.
지구가 태양의 중심을 향해 도는 시간을 일년이라 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치를 중심태양 알키온에 적용해 볼 때 지구가 태양의 중심을 향해 365번을 도는 365년이 알키온의 일년이 되는 셈입니다.
즉 태양계 전체가 자전하면서 알키온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이치가 지구가 자전하면서 태양을 도는 이치와 같은것입니다.
알키온의 1년이 태양력의 365년이라면 지구시간 26000년은 71년이 조금 더 됩니다.
대주기 26000년을 12로 나누면 약 2166년인데 알키온의 시간으로 약 6일에 해당합니다.
6일은 창세기와 관련이 있고, 60일은 아담과 관련이 있고, 600년은 노아와 관련이 있고, 마지막으로 6000년은 지금 우리들의 시간과 관련이 있습니다.
무언가 손에 잡힐 듯 다가오지 않습니까?
가이아킹덤은 이러한 시간의 차이를 간차원이라고 보았습니다.
우리 태양계에는 태양력도 존재하지만 간차원적으로 알키온의 시간도 공존하는데서 오는 차이점입니다.
알키온의 시간이 전국구라면 태양력의 시간은 지역구인거죠.^^
이러한 차이를 제대로 알아야 변화에 대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위의 글은 불현듯 다가오는 영감으로 가이아킹덤이 정신없이 적어놓은 글입니다.
사실과 맞지 않을 수도 있으니 분별있게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7.11.가이아킹덤
6일 창조를 6일로 보면 오류가 있다고 지적한 바가 생각납니다. 6은 단계나 순서로 보는 게 더 바람직하다는 권고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