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windhawk.egloos.com/ http://windhawk.egloos.com/ 여기에 들어가 보시길 바랍니다. 국내 인터넷에 올려지지 않은 많은 자료들이 모여 있는데.. 다른곳도 몇군데 있습니다. 저 사이트 게시판 ufo에 들어가면 특이한 영상들이 많더군요
조회 수 :
6613
추천 수 :
2 / 0
등록일 :
2007.11.25
19:15:26 (*.71.72.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9965/9d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965

김경호

2007.11.25
22:52:26
(*.51.157.193)
당시 레이건이 연설하던 시기가 1989년9월 21일 제42회차 유엔총회에 연설한 것으로 보입니다. 47년 60사이 그레이종와 기술과 생체실험 계약조건이 이루어진 시기에서부터 미정부가 60년대부터 그레이와 개약파기하여 적대적인 공격자세를 갇추면서 미국이 파충류와 거래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당시 그레이종은 200여 종으로 나눌수 있고 독자적인 중 우호적인 존재와 움용한 것을 품은 그레이종 파충류와 결탁한 그레이종 여러종류로 나눌수 있으며 당시만해도 많은 외계종이 지구를 방문하고 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리차드호클랜드 달에 핵실험 사실을 언급한 것으로 보이고, 코스모스 저자 칼 세이건 또 한 달에 핵실험을 논의 된 것으로 보입니다. 정보의 음폐를 위해 다른 의도로 핵실험을 했을 수 있지만, 인간이 독자적으로 달에 공격을 감행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미국이 외레기술을 도입을 한다해도 당시만해도 외계인들이 준 기술들은 외계인 시각으로 아주 보잘 것 수준일 것 입니다. 물론 미국이 자체적으로 그것을 모방할 수 는 있어도 외계인에게 공격하려다 오히려 공격 당할 우려가 높습니다.
만약에 적대적으로 외계인이 품는다면 아메리카 땅하나는 없에 버리기는 식은죽 먹기이기때문입니다.

외계인에 대한 발설자체가 모스크바 고르바초프와 면담 고등학교 연설 유엔연설 언급이 많았는데 나중에 레이건이 총으로 저격당한 일도 있습니다.


외국애들은 새로운 얘기가 나오면 붙치기 하는
그다지 흥미롭지는 않은 옛날 이야기 입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흥미로운 비디오를 볼때면 본래 있던 자국을 그래픽 비디오 프로그램으로 그것을 강조하는 색체를 쓰는지 당시 위성에서 공격형 핵 탄투를 쓸때 색이 붉은 색으로 나오는지 알 수 없습니다.


스승

2007.11.25
23:02:57
(*.71.72.104)
다음카페 http://tvpot.daum.net/clip/ClipList.do?cateId=17&catesubid=&type=up
여기 들어가보면 서방에서 구입한 KGB UFO관련 영상들이 14편 있는데
이상합니다...
검색하다가 찾았는데 영상들은 좀 이상하더군요
다른 밀리터리의 동영상은 소리가 않나는데 충격적인 영상들과 전투장면 영상 그리고
남극전쟁 영상들은 전부 검렬하는것 같이 소리가 납니다
확인해보세요
저만 소리가 나는지 모르겠네요

김경호

2007.11.26
01:40:24
(*.51.157.193)
아주 흥미로운 영상입니다. 처음 보는 파일중에는 007로저무어가 다큐멘터리를 설명하는 것 같습니다. 그외 더욱 흥미진진한 것은 러시아의 보르네시 ufo추락사건의 동영상입니다. kgb와 러시아 군인이 돈을 빌미로 이것을 짜고 가짜를 만들지는 않았을 것 입니다. 당시만해도 미국과 소련은 경쟁자적인 위치에 있으니 적의 비밀도 탐색해야 할 것 입니다. ufo남극전쟁 파일중 제3의 존재와의 마짱 뜬 것을 설명하는 동영상인 것으로 보이는데 스타워즈를 방불케 하는 2차 대전의 한 시절의 극비문서와 함께 화려한 액션을 잘 보았습니다./
소리는 영상에 첨부한 그런되로 들리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685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757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680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397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601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038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072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171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016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4697     2010-06-22 2015-07-04 10:22
61 추억의 은행나무 [1] 노대욱 1051     2006-06-25 2006-06-25 10:29
 
60 명상 수행 란을 통해서.. 각각 의 회원들이 하는 일들에 조금이라도 알게되었습니다. [2] 강무성 1051     2004-07-09 2004-07-09 12:58
 
59 [사진] 화성의 '인듀어런스' 분화구 박남술 1051     2004-06-03 2004-06-03 16:18
 
58 로드 엔키의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1/30/2004 (빛의..) 이기병 1051     2004-01-31 2004-01-31 16:48
 
57 야웨가 마지막으로... [1] 김형선 1050     2004-05-17 2004-05-17 18:33
 
56 Buddhist Chant-Heart Sutra [1] [25] 노희도 1049     2004-06-05 2004-06-05 16:43
 
55 빛의튜닝 치악산에서 OPT모임 후기 [1] file 이기병 1048     2004-06-28 2004-06-28 15:09
 
54 스승과 제자 그리고 관계 유승호 1048     2004-01-05 2004-01-05 22:00
 
53 17 [3] [7] 오성구 1047     2004-05-22 2004-05-22 16:13
 
52 드디어 나는 내상상우주로 돌아갓다!! [1] [3] 청의 동자 1047     2004-04-25 2004-04-25 12:58
 
51 이은영님은 제 글을 제대로 읽으시고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2] 강준민 1044     2004-02-20 2004-02-20 16:06
 
50 운명과 미래(삶을 바꾸는 좋은 글 추천) 허해구 1044     2004-02-14 2004-02-14 23:52
 
49 태조 왕건 이후 역대정권 대통령이 호족(오랑케)의 혈통이란 말이야? [2] 원미숙 1043     2004-06-16 2004-06-16 15:45
 
48 존재하는 모든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8^ 신 성 1042     2007-05-29 2007-05-29 14:31
 
47 비폭력의 진정한 의미 김경호 1036     2008-02-24 2008-02-24 00:14
 
46 메세지에 집착하지마시고, 메세지가 말하고자하는것과 메세지를 마음으로 느끼시기 바라며 ... file 강무성 1036     2004-05-24 2004-05-24 17:07
 
45 노무현 대통령 결국 하야하게 된다! 원미숙 1034     2004-05-17 2004-05-17 00:45
 
44 시스템 변화 시나리오 (2004. 3. 9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2] 김일곤 1033     2004-03-29 2004-03-29 01:41
 
43 한가지 묻겠습니다. [4] 크리슈나 1030     2007-06-03 2007-06-03 04:02
 
42 유폐당한 추락천사들을 만난 리모트 뷰어 [2] 청의 동자 1015     2004-05-18 2004-05-18 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