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어느 사이트에 보니까 외계인들이 우리나라를 돕고있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함부로 말하는 분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외계인 23님이 하신 말씀을 기억합니까?
북한의 미사일에 에너지 조치를 했다는.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까?
북한에 수많은 홍수 피해를 입는데 남한은 비교적 안전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우리를 도우고 있는 외부의 세력이 분명히 있습니다.
바야흐로 우주시대입니다.
지구인만이 형제자매가 아닙니다.
우주의 모든 존재들이 우리의 형제자매입니다.
지구에는 많은 영성인들이 있고 특히 한반도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대단한 도력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그분들을 믿고 지금 일어나는 일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도 될 것입니다.
외계의 문화는 우리와 다릅니다.
오해하기가 쉬울 것입니다.
저도 이런 말 하지만 오해가 들고 의심도 갑니다.
그러나 잘못하여 도와줄려는 외계인을 물리칠까 두렵기도 합니다.
분명히 우리는 외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우주적 상황이지 지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마음을 활짝 엽시다.
외계인이 우리를 해치지 않을 것이고 그러지도 못할 것입니다.
우리가 누굽니까?
외계인23이 지구 영성계의 발전에 해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그점을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너무 많이 속고 힘들어서 의심병이 걸린 지도 모릅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좀 조용히 계시면 됩니다.
저도 신중 신중하겠습니다.
조회 수 :
1152
등록일 :
2007.09.10
16:18:28 (*.190.60.2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437/a0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437

청학

2007.09.10
19:08:06
(*.112.57.226)
오랜만에 무거운 말씀을 놓고 가시네요.
저도 비슷한 맥락에서의 입장입니다만,
결국은 우리가 풀어나가야 할 과제들이라고 봅니다.
우리 역시 외계적 존재들이니까요!
그런면에서 나타난 코드 23은 좀 앞서가서 지도하는 사범님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사랑해

2007.09.11
15:03:28
(*.150.226.152)
외계인23님이 외계인이란 건 의심병에 걸린 환자처럼 의심증을 없애야 알 수 있단 생각이 듭니다. 외계인이라는 의심병이 걸린 사람처럼 지금 우리가 살아있는 것도 의심 그 자체인데요 우리는 왜 의심을 못 하냐..우리는 보이는 것만을 중시하니까, 외계인도 우주의 한 일부분인데 우주가 다 있는 걸 이해하면서도, 외계인은 그 속에 부속되어 있는데도 우리 자체가 우주 안에 사는 외계인이랑 똑같은 존재인데 납득 불가능 한 것은 이해 못 하겠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457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535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459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169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380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842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837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957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778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2825     2010-06-22 2015-07-04 10:22
7613 깨어있다 [1] 연리지 1513     2007-09-17 2007-09-17 10:38
 
7612 흔히 외계와 채널링하는 경우 다음과 관련된 능력으로 분류될수 있읍니다 외계인23 1588     2007-09-17 2007-09-17 10:27
 
7611 외계인들의 메세지를 전하고 해석하는 기본 원칙을 일부 전합니다 외계인23 1589     2007-09-17 2007-09-17 10:18
 
7610 외계인23님 해석좀부탁드려요 [2] 이선준 1494     2007-09-17 2007-09-17 06:57
 
7609 포톤벨트 [Photon Belt. 광자대] [2] 하지무 1682     2007-09-17 2007-09-17 01:19
 
7608 두려움 없음을 체험하자 ^8^ [2] 신 성 1346     2007-09-17 2007-09-17 01:00
 
7607 추억의 88올림픽..//그리고 반응 [1] On Style 1474     2007-09-17 2007-09-17 00:44
 
7606 풍요에너지가 작동되기 시작했다 [10] file 흐르는 샘 2034     2007-09-16 2007-09-16 20:35
 
7605 무적이란...??? [3] 도사 1452     2007-09-16 2007-09-16 13:49
 
7604 빛의 지구(35); 한민족의 역사가 감추어진 이유에 대해 알려드립니다(완성본) [10] [4] 외계인23 2225     2007-09-16 2007-09-16 10:01
 
7603 한민족은 선택받았다 ????? [3] 격암정록 1556     2007-09-16 2007-09-16 09:30
 
7602 왜 아직도 제트추진을 쓰는지...궁금증..있습니다 [2] 김유홍 1463     2007-09-16 2007-09-16 09:10
 
7601 세상의 모든 것의 나의 스승.... [6] 도사 1465     2007-09-16 2007-09-16 06:56
 
7600 낚시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방법?? [3] 서서기 1567     2007-09-15 2007-09-15 22:25
 
7599 백마타고 오는 초인.. [2] 격암정록 2393     2007-09-15 2007-09-15 19:02
 
7598 조용한 님께 질문드립니다 [1] 뿡뿡이 1471     2007-09-15 2007-09-15 18:35
 
7597 포톤벨트 광자대 진입 이론의 오류 [5] rudgkrdl 2117     2007-09-15 2007-09-15 16:36
 
7596 법신편만 file 오택균 1451     2007-09-15 2007-09-15 15:51
 
7595 제11회 翠山 국제신과학심포지엄- 핀드혼 공동체의 대규모자기변형게임 래핑 1725     2007-09-15 2007-09-15 15:39
 
7594 [無空]의 의미 [5] 도사 1429     2007-09-15 2007-09-15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