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길을 찾아 헤매는 분들에게

제가 ‘영성’이란 단어로 사이트를 알아서 온지 5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처음 3년은 여기서 이런 글 저런 글을 보면서 많은 공부도 하였고 이곳 덕분에 인연이 되어서 마침내 참진리를 알게되는 기회를 찾았고 참다운 공부에 매진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1년이 지나서 예전 생각이 나서 나처럼 길을 찾고자 희망하는 분들이 계시고 이런 분들에게 나의 경험을 나누어 주어야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예전 예로 보아서 구설수에 오르내릴까 걱정됩니다마는..가는 길을 알고 있는 선각자가 구설수를 피하고자 모른척 지나치는 것도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이트에서 수많은 글들이 있어서 교회(기독교)나 절(불교)에서 들을 수 없었던 정보도 접할수 있어서 영성에 대하여 더 깊은 생각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글들 속에서 믿음이 가는 글과 거짓 글들도 많았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세상사 이렇게도 가고 저렇게도 가는 법... 제대로 길을 찾는 사람에게만 길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처음에는 이 사이트에서 글만 보다가 (즉 글로만 공부함) 우주의 진실에 대하여 이야기하는사람을 만나보기도 했지만, 별로 도움이 안되어서 영성수련에 대한 욕구가 생기더군요.
당시에 마침 영성 공부하는 모임이 있어서 한동안 매주 공부모임에 다니기도 했습니다.
아마 지금도 또다른 식으로 진행되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공부모임은 글쓴이 들이 한 얘기만 되풀이 되어서 솔직히 아무런 도움이 안되었습니다.
당연히 공부모임 회원들도 공부 이외에 수련에 대한 욕구가 있었고, 수련모임을 가지기도 하다가 몇번 진행을 하였지만 여러가지 사유로 중단되었습니다.
이때 모두 같은 공부를 희망하지만 생각하는 정도나 느끼는 정도가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때 저는 길을 제대로 찾았고 작넋 있으면 만나는 법입니다.련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수련이 좋다고 굳이 말하지 않아도 인연이 있으면 만나는 법입니다.
다음에 2004년부터 까페(다음의 명상세계)가 개설되어 있으니 ‘우주와 나의 진실’을 찾고자 하는 분은 언제든지 찾아오세요. 명상이 아니더라도 건강을 위하시는 분은 더욱 좋은 인연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이트 주소  http://cafe.daum.net/myungsang666
  

조회 수 :
1777
등록일 :
2009.02.11
16:16:20 (*.76.97.1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030/6c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03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636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723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605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358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539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976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997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117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947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4100     2010-06-22 2015-07-04 10:22
9154 핵문제와 스타시스의 연관성 [1] [28] 베릭 1792     2012-01-26 2012-02-24 23:31
 
9153 정보의 90%를 담고있는 양자유전자장( 의식체에 입력된 비밀 에너지 ) 베릭 1792     2011-09-19 2011-09-19 22:22
 
9152 우주공간 속의 이것들은 무엇인지~~ [2] 도인 1792     2011-04-16 2011-04-17 11:03
 
9151 고기 먹으면 악몽을 꾸게 됩니다. [2] [6] 정유진 1792     2011-03-31 2011-03-31 23:15
 
9150 소리들..... [9] [3] Noah 1792     2010-01-18 2010-01-18 22:51
 
9149 책임과 카르마업 [5] [1] 김경호 1792     2009-03-28 2009-03-28 18:22
 
9148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자판에서 < 행 > 이라고 치면 <GOD>입니다) [3] [39] 외계인23 1792     2007-09-25 2007-09-25 19:15
 
9147 파충류외계인 유민송 1792     2006-01-17 2018-12-17 15:43
 
9146 아 빨리 전쟁안나남 [5] 광성자 1792     2005-04-07 2005-04-07 23:53
 
9145 이럴 때일수록 마르크스의 명언 하나가 모두에게 절실하게 인식되어져야할 따름이군요. [6] 홍성룡 1792     2002-08-29 2002-08-29 17:13
 
9144 체널링 감별사님께 드리는 두번째 답변입니다. ^^ [3] 정진호 1792     2002-08-05 2002-08-05 12:17
 
9143 루시퍼는 제거되었습니다 [1] 세바뇨스 1791     2013-05-17 2013-05-17 23:35
 
9142 34%@#$&%^&@#$&%^*@#$^%&*#$%^ 파란달 1791     2012-01-01 2012-01-01 11:42
 
9141 퍼온 글인데 앞뒤가 너무 잘맞네요. [3] clampx0507 1791     2011-04-09 2011-04-09 23:30
 
9140 믿음? [2] 널뛰기 1791     2011-02-13 2011-02-13 02:13
 
9139 어떤 실마리 엘하토라 1791     2013-01-30 2013-01-30 22:23
 
9138 2008년 2월의 꿈 [1] 옥타트론 1791     2009-05-03 2009-05-03 15:33
 
9137 인류 사회생물학적 텔레파시에 대해 [6] 김경호 1791     2008-05-22 2008-05-22 02:14
 
9136 무공님의 깜찍한 예언 [3] 도사 1791     2007-12-14 2007-12-14 15:29
 
9135 태왕사신기 후속작... [7] file 도사 1791     2007-12-02 2007-12-02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