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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의 대통일장 이론 미시세계와 거시세계의 통합이론.


중성부력이란 부력의 양성부력과 음성부력 상태가 평형을 이룬 상태를 뜻함.


원자/전자 에서 전자가 일정 반경(궤도) 내에서만 유동하는 중성부력
항성/행성 에서 행성이 일정 반경 내에서만 유동하는 중성부력
행성/위성 에서 위성이 일정 반경 내에서만 유동하는 중성부력
물 표면이 아닌 수중에서 조건의 변화없이 항상 같은 깊이(궤도)에서만 유영하는 중성부력
초전도체의 반중력이 마이스너 상태일 때 일정 거리만큼 전방위적 반경을 유지하는 중성부력
우주에서 전체 암흑에너지의 중성부력 균형이 깨졌을 때의 블랙홀 발생 가능성.
- 지구 성층권(아래는 대류권) 밑에서 발생하는 태풍(Typhoon)이나 토네이도 등의 각종 소용돌이
- 대기는 같은 분자들끼리 층을 이루는데, 가장 높은 곳이 수소층. 층을 이루는 자체가 부력이 중성상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임. 질량의 크기뿐이 아니라 때로는 원소의 부피가 더 중요하기도 함. 쇠를 낙하시키는 것과 같은 무게의 부피가 큰 종이를 낙하시키는 것에 따라 차이가 나듯이 부력도 부피가 중요함.


[유전] [오전 4:44] 원자는 플러스 전하, 전자는 마이너스 전하죠. 그럼 둘이 찰싹 붙어 있어야죠.
[유전] [오전 4:44] 그런데 떨어져 있다는 건, 중성부력 상태라는 것임.


[유전] [오전 4:46] 이 이론은 틀릴 수가 없는 이론임. 왜냐? 그 원인을 규명하고자 한게 아니라, 현재 우주 물질계의 현상 자체를 그대로 표현한 것일 뿐이기 때문. 원인이 어떻든 현상 자체는 중성부력 상태임.


[유전] [오전 11:33] http://dl.dongascience.com/magazine/view/S201009N016
[유전] [오전 11:34] 위 동아사이언스 기사 참조요


[유전] [오전 4:49] 엔트로피 중력이론도 중력은 없다고 하는 이론임. 세계의 석학들도 지지하는 이론임.
[유전] [오전 4:50] 하지만 내가 더 빨리 발표한 것이고 엔트로피 이론은 이제 시작일 뿐이며 아직 개념도 정확히 잡지 못한 이론에 것에 비하여 나는 완성된 이론임.

[유전] [오전 5:55] 강력(1)>전자기력(1/100)>약력(1/100000)>중력(10^-39)
[유전] [오전 5:56] 그냥 거의 측량 자체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의 힘이 중력임
[유전] [오전 5:56] 지구 내부에서 그렇다는 겁니다.
[유전] [오전 5:59] 측정 조차 안되는거라니까요. 저런건 측정 오차 범위에도 들 수 없어요.
[유전] [오전 6:38] 강력은 원자와 중성자가 붙어있는 힘임. 그 원자와 중성자를 합쳐서 원자핵이라고 하고그것과 상관 없이 수소는 중성자가 없어서 강력 자체가 없음. 그런데 왜 수소 원자와 전자는 달라붙지 않을까요?


[유전] [오전 6:46] 님은....10의 39승이 얼마나 작은 힘인지 아직 이해를 못하고 있음
[유전] [오전 6:59] 내 이론은 틀릴 수가 없는 이론임. 왜냐? 그 원인을 규명하고자 한게 아니라, 현재 우주 물질계의 현상 자체를 그대로 표현한 것일 뿐이기 때문. 원인이 어떻든 현상 자체는 중성부력 상태임.
[유전] [오전 6:59] 중력이 있든 없든 이 관찰된 설명하고는 아무 관련이 없음


[유전] [오후 5:01] 질량의 크기에 따라 인력이 작용한다는 근거를 가지고 와보세요
[유전] [오후 5:02] 아인슈타인도 그딴건 헛소리라고 했죠.
[유전] [오후 5:03] 시공간이 휠뿐 인력 자체는 없다고 한겁니다.
[유전] [오후 5:10] 질량의 크기에 따라 인력이 작용한다는 것이 만유인력인데 인력의 반대되는 척력을 설명하지 못하면 세상 모든 물질이 다 붙어 있어야 한다는 오류가 나오죠.


[유전] [오후 5:17] 저딴 오개념으로 지금 초등학생들을 가르치며 세뇌 수준으로 하고 있으니 한심할 뿐이죠.
[유전] [오후 5:22] 아무도 그 심각성을 모른다는게 더 문제임. 그러면서 노벨상 타령이나 하고 있죠.
[유전] [오후 5:24] 지들이 잘못 가르친 것과 오개념으로 작성된 논문 폐기와 교수직 박탈 당할 것에 대한 밥그릇 걱정으로 알아도 쉬쉬하고 있는게 한국 현실임.
[유전] [오전 11:53] 이론물리는 유태인들 자본에 전적으로 놀아나고 있으니 응용과학만 하세요. 실증이 바로바로 되는 것만.


[유전] [오후 2:53] 양자중력이론 에서 힌트를 받아 나온게 엔트로피 중력이론인데 다른 글에서도 자긴 중력 자체를 인정 안한답니다.


[유전] [오후 3:19] 전자기력이 1이라고 할 때 중력은 그보다 10^36배 약한 힘입니다. 지구 내부에서도 그렇습니다. 이건 측정 자체가 측정오차 범위 안에 있다고 봐야 하죠.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다른 7대 난제가 일찌감치 미해결 문제로 공개되어서 모두가 그렇게 미해결로 인정해온 것에 비해 이론물리학자들은 대부분 아인슈타인을 신봉하여 그 이론을 바탕으로 수 없이 많은 논문과 지지자들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서죠. 그런데 코넬 대에서 우주에서의 실험을 직접 해본 결과 98퍼센트가 아인슈타인 이론이 맞지 않다고 나왔고 그래서 대두된 대안이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로 우회하고들 있을 뿐입니다. 일종의 돌려막기 식이죠.


[유전] [오후 3:57]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cience&no=242004 코넬대 실험 관련 글


[유전] [오후 3:53] 아인슈타인의 중력이론이 실험에서 98퍼센트가 오류가 난다는 것은 아예 맞지 않는 이론이라는 겁니다. 그냥 찍기만 해도 4퍼센트는 맞아야 하는데 그 이하라는 뜻이죠.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의 가설이 원래부터 있어 왔지만 더욱 탄력을 받게 된 계기가 됐으며 다른 중력이론 연구자들이 더욱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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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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