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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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하시는 대다수 많은 분들...그리고, 불자님들께 있어,
윤회란 건 이미,기정 사실..우주적 진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석가모니불을 비롯해서...
많은 위대한 붓다와 마스타들이 한결같이 이구동성으로
전생과 윤회에 대해 말씀해오신 까닭이다...
나 역시..윤회라는 걸 하나의 진리로서 인식해왔고...
당연한 생명의 순환섭리라고 생각해왔다...
그리고..그것은 맞는 말이다...
하지만..알고보니..여기엔..사람들이 ..심지어 깨달은 스승들과,
위대한 붓다들마저 눈치채지 못하는 어떤 오류가 있었다는 걸
근래에 알게됬다..
윤회가 존재하는 건 분명하다..그건...사실이다...
하지만,붓다가 설한 것같은...그대들이 알고있는 것 같은 그런 윤회가 아니다..
그대는 죽으면...중음계(바르도)로 들어갔다가..
무의식 세계를 헤메다간..인연따라...카르마를 질머지고...
그대가 다시 윤회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지않은가...?
나역시 그렇게 생각해왔었다...
하지만..엄밀히 말해서..윤회는 그대가 하는 것이 아니다...
그대가 죽고 다시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심지어 그대의 소관도 아니요...그대 뜻대로 되는 그런 분야도 아니다...
하지만...죽어본 사람이 없고...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그 세계와 그 신비를 지상의 인생들이 어찌 풀어낼 수 있으리요..
그대의 몸은 그대것이다...그대 마음도 그대 것이다..
그대 정신도 그대 것이고...그대 감정도 그대 것이다..
하지만..제일 중요한 것......................................
그대 영혼은 그대의 것이 아니다...!!!
그것은...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分靈"이요...
하나님..자신인 것이다...
영혼이 비록 우리 안에 있지만...일평생 우리와 함께 하지만..
그것은...우리것이 아니요...한평생동안...지구상을 걷는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의 분신을 잠시 임대해준 것이라..
하지만...이 神 秘를 어느 인간이 이해할 수있으리요...
전셋집을 사는데, 주인이 전혀 간섭도 하지않고,
전세금 올려달라고 닦달하지도 않고..
있는지 없는지 모르게 제 맘껏 살다보니...
세월이 지나면서, 자기 소유로 깊이 "착각"하고 사는 것이라...
윤회는 그대가..내가..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우리 영혼이...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이..하는 것이라..
우리 삶의 모든 쓸만한 기록들이...이 영혼(하나님의 분신)에 기록되는 바....
이 영혼이 윤회할때, 그 영혼 기록들을, 다음 타자에게로,
갖고 가는데...(다음번 타자의 깊은 무의식적 영역에 저장됨..)
그것의 흔적을 힐끗본...붓다들...마스타들..영통,신통자들이...
그것을 마치 제 자신의 과거 전생의 기억과 경험으로써,
자신도 모르는 찰나에 순간적으로 "동일시"해버리는 것이라..
바로 이 경험(영혼 기록의 점검 및 일견)으로 말미암아,
지구상에 소위 말하는 "윤회전생설"이싹트고 자라온 것이라..
그대는 윤회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대 영혼은 윤회한다....
그러나,그대 영혼은, 그대 것이 아니요...
그대안의 하나님 것이라....소유자가 하나님이요...
귀속된 본원지가 하나님이요...그 자체가 하나님의 "分 靈"인 것이요..
결국에...돌아가는 곳이...하나님의 품이라....
이 모든 것을 사람의 지식으로써,이해하는 데는 아직 혼돈이 있을 것인즉....
서서히...서서히...이해로써...흡수하시라...
윤회란 건 이미,기정 사실..우주적 진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석가모니불을 비롯해서...
많은 위대한 붓다와 마스타들이 한결같이 이구동성으로
전생과 윤회에 대해 말씀해오신 까닭이다...
나 역시..윤회라는 걸 하나의 진리로서 인식해왔고...
당연한 생명의 순환섭리라고 생각해왔다...
그리고..그것은 맞는 말이다...
하지만..알고보니..여기엔..사람들이 ..심지어 깨달은 스승들과,
위대한 붓다들마저 눈치채지 못하는 어떤 오류가 있었다는 걸
근래에 알게됬다..
윤회가 존재하는 건 분명하다..그건...사실이다...
하지만,붓다가 설한 것같은...그대들이 알고있는 것 같은 그런 윤회가 아니다..
그대는 죽으면...중음계(바르도)로 들어갔다가..
무의식 세계를 헤메다간..인연따라...카르마를 질머지고...
그대가 다시 윤회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지않은가...?
나역시 그렇게 생각해왔었다...
하지만..엄밀히 말해서..윤회는 그대가 하는 것이 아니다...
그대가 죽고 다시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심지어 그대의 소관도 아니요...그대 뜻대로 되는 그런 분야도 아니다...
하지만...죽어본 사람이 없고...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그 세계와 그 신비를 지상의 인생들이 어찌 풀어낼 수 있으리요..
그대의 몸은 그대것이다...그대 마음도 그대 것이다..
그대 정신도 그대 것이고...그대 감정도 그대 것이다..
하지만..제일 중요한 것......................................
그대 영혼은 그대의 것이 아니다...!!!
그것은...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分靈"이요...
하나님..자신인 것이다...
영혼이 비록 우리 안에 있지만...일평생 우리와 함께 하지만..
그것은...우리것이 아니요...한평생동안...지구상을 걷는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의 분신을 잠시 임대해준 것이라..
하지만...이 神 秘를 어느 인간이 이해할 수있으리요...
전셋집을 사는데, 주인이 전혀 간섭도 하지않고,
전세금 올려달라고 닦달하지도 않고..
있는지 없는지 모르게 제 맘껏 살다보니...
세월이 지나면서, 자기 소유로 깊이 "착각"하고 사는 것이라...
윤회는 그대가..내가..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우리 영혼이...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이..하는 것이라..
우리 삶의 모든 쓸만한 기록들이...이 영혼(하나님의 분신)에 기록되는 바....
이 영혼이 윤회할때, 그 영혼 기록들을, 다음 타자에게로,
갖고 가는데...(다음번 타자의 깊은 무의식적 영역에 저장됨..)
그것의 흔적을 힐끗본...붓다들...마스타들..영통,신통자들이...
그것을 마치 제 자신의 과거 전생의 기억과 경험으로써,
자신도 모르는 찰나에 순간적으로 "동일시"해버리는 것이라..
바로 이 경험(영혼 기록의 점검 및 일견)으로 말미암아,
지구상에 소위 말하는 "윤회전생설"이싹트고 자라온 것이라..
그대는 윤회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대 영혼은 윤회한다....
그러나,그대 영혼은, 그대 것이 아니요...
그대안의 하나님 것이라....소유자가 하나님이요...
귀속된 본원지가 하나님이요...그 자체가 하나님의 "分 靈"인 것이요..
결국에...돌아가는 곳이...하나님의 품이라....
이 모든 것을 사람의 지식으로써,이해하는 데는 아직 혼돈이 있을 것인즉....
서서히...서서히...이해로써...흡수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