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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주의 뜻" 으로 사는 것을 영혼의 삶이라고 한다.

영혼의 삶은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비젼을 실천하는 삶을 말한다.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비젼속에 영혼이 완성되는 지도가 들어 있고,

그 지도속에 천년왕국과 초우주의 설계도가 들어 있다.

천년왕국과 초우주의 설계도가 인간의 기몸속의 깨달음의 자리속에 존재하는 것이다.

깨달음의 자리는 " 견성우주" 와 " 천손우주" 로 들어가는 길목이다.

견성우주는 천년왕국을 상징하는 것이고, 천손우주는 초우주를 상징하는 것이다.

길목속에서 견성우주와 천손우주의 발인이 이루어진다.

인간의 기몸속의 깨달음의 자리속의 견성우주와 천손우주를 실현하는 것이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비젼이다.

공전와 자전의 원리 처럼, 기몸밖의 우주부터 실현한 다음 기몸안의 우주를 실현하는 것이다.

기몸을 중심으로 안과 밖으로 홀로그램 우주와 실체의 우주가 펼쳐져 있다.

인간의 기몸속에서 모든 우주와 우주밖의 우주가 대응되어져 있다.

홀로그램 우주와 실체의 우주를 말한다.

홀로그램 우주안과 밖의 경계에 " 자재공" 이라는 특이점의 경계가 존재한다.

자재공속에 특이점이 존재한다.

그 특이점이 인간의 기몸속의 ' 회음차크라" 에 해당된다.

회음차크라속에 " 영생의 비밀" 이 숨어 있다.

영생은 회음차크라의 가장자리에 있는 특이점의 문을 닫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특이점의 문은 항상 열려져 있다.

특이점의 문을 통하여 상으로서 존재하는 것이, 인간의 기몸중의 허상이 되고,

허상속에 가아와 인격과 감정정보체가 홀로그램의 상으로서 존재를 하는 것이다.

영생의 비밀은 회음차크라의 특이점의 문을 닫고 실체의 문을 열고 기몸을 받음으로서 이루어진다.

실체의 문은 장강에 있다.

회음차크라의 반대편에 있는 장강은 수승화강의 신이 머무는 곳이자,

실체로 통하는 문이 있는 곳이다.

장강속에 실체계로 통하는 문이 있다.

성통공완이 이루어진 밀도가 80% 이상이 된 자의 기몸에서 실체의 문이 열리고,

실체의 기몸이 내려온다.

이를 " 신명의례" 라고 한다.

신명이 되는 기몸을 받은 것이다.

신명의례를 통하여 실체의 기몸을 받는 것이다.

신명의례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다.

성통공완이 이루어진 밀도가 40% ~ 60% 는 진인에 해당되고,

60% ~ 80% 는 무위진인에 해당되고, 80% 이상이 무한진인이다.

무한진인이 되면 본태양의 기몸인 실체의 기몸을 받는다.

무위진인과 진인의 경우는 실체의 기몸위에 상을 덧씌운 채로 받아서,

성통공완의 밀도가 높아지는 대로 상이 벗겨지면서 실체의 기몸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진인부터 실체의 기몸을 받는 것이다.

성통공완이 이루어진 밀도가 40 이상이 된 자다.

실체의 기몸을 받는다는 것은, 자부선인과 단군신명의 기몸을 공유하게 되는 것이다.

실체의 기몸을 받는 조건은 지구인류중 가장 온전한 깨달음을 얻은 영혼이 신명의 기몸으로서 ,

지구인류의 대부가 되어서 큰 기몸을 가지고, 그속에 지구인류의 모든 기몸을 받아들여서

실체의 세계로 올라가는 것이다.

지구인류는 하나다.

하나로서만 실체의 세계로 올라갈 수가 있다.

" 한의 자리" 에서 지구로 내려올 때, 하나속에서 분리되어 내려 왔고,

복본이 이루어지는 과정 또한 하나로서 올라가는 것이다.

원시반본과 복본이 이루어지는 과정의 진실은,

한의 자리에서 나온 영혼이 홀로그램 우주에서 삼백억년을 수증한 기몸위에 실체의 기몸을 얻어서,

하나로서 새로운 생명체가 되어 근원계로 올라가는 것이다.

근원계는 홀로그램의 근원계를 말한다.

홀로그램 우주의 근원계가 아니다.

근원계는 실체로서 존재하지만 실체속에 홀로그램의 상이 남아 있어,

초월근원계로 올라가는 조건이 되었고, 초월근원계 역시 실체이면서 실체속에

홀로그램의 상이 남아 있어 궁극의 자리로 올라가는 조건이 되는 것이다.

새로운 생명이 된 지구인류의 기몸속에 신인합일의 이치로서 근원계와 초월근원계의 신들이 들어가서,

근원계와 초월근원계 전체를 궁극의 자리안에 있는 실체의 세계의 가장 자리에 있는

초우주로 끌어 올리는 것이다.

이것이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비젼의 본질이다.

인간의 기몸을 통하여 전차원계를 궁극의 자리의 입구로 끌어 올리는 것이다.

궁극의 자리의 입구가 초우주다.

초우주의 세계가 잠속에 잠들어 있었다.

궁극의 근원이 영면의 자리에서 꾼 꿈속에 잠들어 있었다.

그 꿈속의 세계를 현실속으로 불러내리는 것을,

지구인류의 기몸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이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비젼이다.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꿈속에 하느님의 꿈이 있고,

지구인류의 가슴속에 홍익인간 이화세계가 존재한다.

대한민국의 국호는 " 아리랑" 이다.

국호를 잃어 버렸다.

환인천제가 준 국호를 잃어 버린 것이다.

국호속에 지구인류의 이상과 철학과 모든 진리가 들어 있었다.

그 진리와 꿈을 잃어버린 것이다.

대의를 잃어 버리고 이천년 이상을 떠돌았다.

국호를 잃어버린 댖가를 치른 것이다.

" 국호" 가 " 국통" 이 되고 " 국혼' 이 된다.

국통속에 국혼이 존재한다.

국통은 " 삼보" 속에 존재한다.   삼보속에 국혼이 존재한다.

국통속에 삼보가 존재하면서 지구인류의 이상을 떠받치고 있었다.

천년왕국과 초우주를 실현하는 이상을 국통속의 삼보로서 떠받치고 있었던 것이다.

그 비젼과 꿈을 단군시대의 마지막 고열가 단군을 끝으로 잃어버린 것이다.

하늘이 울고 땅이 울었던 날 이었다.

천시가 국호와 국통과 국혼을 버린 것이다.

천시의 안배가 그 원인이었다.

천손우주와 견성우주를 만들기 위한 고육지책의 계로서 대한민국의 뿌리를 잘라버린 것이다.

그 사건의 진실을 오늘에서야 밝흰다.

근원의 모가 때가 되어서 밝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국통회복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진다.

박근혜 정부가 그 일을 주도할 것이다.

지도자들의 기몸에 선신들이 내려와 있다.

지금 이 시대는 과거의 시대와 다른 시대다.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종교와 사상과 이데올로기의 이기심에 사로잡혀서,

자신의 민족성을 부정하고, 대한민국의 국통을 부정하고, 지도자를 부정하고 있다.

좌우파벌론은 구시대의 유물이다.

박근혜 정부 부터 지도자들의 물갈이가 시작된다.

환란의 덧으로 들어가는 천시에 대한민국의 국통이 회복되지 않으면 전차원계가 진멸한다.

대한민국의 국통속에 지구인류와 전차원계의 생명체들의 운명이 달려 있다.

여지껏 국통을 잃어버린 상태로 방치한 것은 하늘의 뜻이었으나,  새로운 시대의 천시가 되었다.

국민들의 선택이었다.

이명박 정부하의 국민들의 선택이 옳았다.

사대강의 부도덕을 밝히고, 쌍용자동차와 현대중공업의 사태를 바르게 밝히고자 하는

국민들의 선택이 옳았던 것이다.

노무현 정부의 공과를 계승한 것이 국통을 세우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 대한민국의 국통이 바르게 서게 된다.

예수와 소크라테스와 공자와 석가모니가 대한민국의 국통이 바르게 세우는 것을 도왔다.

" 인의예지신" 의 강령속에 " 천지인 삼재 홍익정신" 이 들어 있고,

사대종교속의 인의예지신의 사상과 팔정도의 정신규범이 천지인 삼재 홍익정신으로 녹아 있다.

그 진실이 묻혀 있었다.

사대종교속에 대한민국의 국통의 뿌리를 뽑아서 줌으로 서양문물의 기초와 성장의 동력이 되도록 도왔고,

중국의 공자와 노자와 같은 성인들을 배출해서 하늘의 도와 덕을 전달하도록 만들었다.

춘추전국시대의 삼황오제 경우도 역시 대한민국의 국통의 뿌리를 뽑아서 나누어 줌으로,

지구인류의 기몸속의 인륜과 천륜을 불러 일으키기 위한 방편이 되었다.

삼황오제의 역사는 단군조선의 역사였다.

신시문화의 아류문화가 된 것이다.

니비루 아눈나키들이 한민족말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역사속의 모든 진실들이 묻혀 버렸다.

동북공정과 서북공정의 진실이다.

중국의 중화사상의 근간은 한민족말살 정책에 있고,

동양의 중심의 모든 길이 중국을 중심으로 통하도록 만든 진시왕의 계가 들어가 있다.

진시왕이 한민족말살 정책을 펴는 것으로 분서갱유의 한을 일으켰다.

동북공정과 서북공정의 정책속에 한민족말살 정책이 숨어 있다.

그 진실을 밝흰다.

북한과 중국은 같은 편이 아니다.

겉으로는 우방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자국의 이익위에 상대방의 빈틈을 노려서

적대적 합병국을 만들려는 속셈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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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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