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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채널링channeling'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인기와 의식에 분별을 이용하기 위함이다.

한자와 한글에 요소가 있는 '연락(聯絡)'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언어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일을 사고하여 이것이 타자를 이해시키는데 '채널링'보다 더 편리할 때가 있다.

 

어찌 되든, 많은 일이 있잖는가 영혼이여.

나는 어제와 오늘에 채널링때문에 매우 큰 충격으로 공황이다.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그런대로 잔혹한 진실을 감당했는데, 어제와 오늘에 알게 된 사실이 전생과 다른 영혼의 기억에서 알 수가 없던 비밀이었다.

 

이 정도에 진실을 알고 견딜 수가 있는 근원이 누군가가 해놓은 조치라고 예상하여 애통하다.

 

행(行)을 원하는 데로, 과오로, 어떻게든 많은 선택을 할 기회가 있었던 창조물과 그것 때문에 선택할 기회가 매우 적고 고통에 시달리는 창조물이 있다.

하지만 신은 전자를 벌하지 않고 방치하며 후자는 신에게 전자의 처리를 부탁하지만 이것을 이루어주지 않는다.

그 누구도 전자에 창조물에게 영향을 끼칠 수가 없는데 신이 아니면 무슨 수로 자유로워지는가.

이것이 스스로 과오를 그만하기를 바라며 기다려야 하는가?

 

신학을 한 지 5년이 넘었는데 이것의 궁극을 추구하다가 잔혹한 진실을 매우 많이 의식한다.

"신은 즉각으로 창조물을 구원하지 않는다." 신은 일정한 격이 있다.

언젠가는... 일반적으로 신이 창조물에게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때가 오기를 바란다.

 

아마 무수히 많은 신앙자의 비의가 신의 변화와 관계 있다.

조회 수 :
2470
등록일 :
2011.11.11
21:57:44 (*.37.14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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