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궁금한 내용 중의 하나입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은 구약과 신약이 무관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면 구약에 나와 있는 예수의 탄생에 대한 예언은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요. 여호와란 외계인이 예수 탄생을 예언한 것인지   아니면 예수가 진짜로 여호와의 아들이기 때문에 그런가요.
조회 수 :
1413
등록일 :
2003.09.21
15:30:08 (*.252.113.1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863/55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863

푸크린

2003.09.21
18:16:00
(*.51.73.253)
최근의 채널링 메시지를 대충1 읽어보니까

예수는 전생에 니비루인이었다고 하더군요.

지구내부세계의 금을 가져가기 위해 니비루에서

지구로 온 전투함에 그도 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역시 예전에는 우리처럼 환생을 반복하며

살던 평범한(?) 영혼이 아니었을까요.

지금은 마스터가 되었지만요.

지영근

2003.09.21
19:56:26
(*.237.143.74)
예수는 지구에 사랑과 헌신의 꽃을 피우라는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고난의 일생을 살았습니다. 여호아는 알라와 동일합니다. 이슬람교는 오로지 알라만을 따르고 여타종교는 신의 메신저의 가르침을 따르는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구약은 유대인들의 신앙입니다. 그래서 외계인들(문명신)의 자취가 남아있습니다. 참고로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의 일생은 사랑희생(주황색:태양총)의 차크라의 모범을 보여주었습니다.

백의장군

2003.09.21
22:28:54
(*.82.58.136)
?어디정보를 읽으셨는지? 제가본정보는 좀 다른데요,, 지저스는 은하계중심에서 왔다가 하며 이집트에 티오티우아칸이라는 신전이 지저스의 에너지가 보유된 신전이며, 지저스는 수많은 전생들을 각각 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간의 어떤 채널은 지저스가 가브리엘의 아들이라는 설도있는데.,,,
아무튼 그분은 인류와 사랑을 신봉하는 빛의 마스터임은 틀림없다고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723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808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624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438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598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944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076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211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996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4786     2010-06-22 2015-07-04 10:22
2398 행성지구의 상승에대한 기나긴 여정의 전모를 보았습니다. 가이아킹덤 1871     2018-12-27 2018-12-28 00:22
 
2397 이제 집으로 갈 때 입니다. [1] 바람의꽃 2066     2019-01-09 2019-01-09 20:51
 
2396 모든 불경이 궁극적으로 설명하는 것 유전 1706     2018-12-31 2018-12-31 23:09
 
2395 폐암 환자의 사망 원인 1위 "객혈" 50퍼센트 확실히 줄이는 방법 [3] 유전 1713     2018-12-30 2018-12-31 08:48
 
2394 극락을 팝니다. 유전 1562     2019-01-05 2019-01-05 04:36
 
2393 2019년 올해는 가뭄이 심할겁니다. [1] 미르카엘 1919     2019-01-07 2019-01-12 09:37
 
2392 바람의꽃님 안녕하세요. [2] 가이아킹덤 1909     2019-01-12 2019-01-16 16:43
 
2391 사탄 마구니의 시험을 일부러 받겠다고 하는 자들 유전 1671     2019-01-14 2019-01-14 08:35
 
2390 어떻게 하면 대사가 될수 있을까요? 빛의 일꾼은 이시대의 대사들입니다. 바람의꽃 1561     2019-01-15 2019-01-15 22:58
 
2389 대사로서의 첫걸음... 바람의꽃 1681     2019-01-15 2019-01-15 23:32
 
2388 하지무님 쪽지 보냈습니다. [1] 플라타너스 1756     2019-01-16 2019-02-25 00:31
 
2387 무상정등각(위없는 바르고 원만한 깨달음) 유전 1685     2019-01-16 2019-01-16 15:30
 
2386 불경에서 예수의 세계관이 정확하게 설법됨 [2] 유전 2564     2019-01-18 2019-01-18 14:07
 
2385 안재환의 번개탄 자살이 타살일 수 있는 방식 [1] 유전 2011     2019-01-20 2019-01-21 06:21
 
2384 김경수와 김명수, 일본과 이스라엘, 가까운 미래의 의식주와 죽음의 대처 유전 1394     2019-02-02 2019-02-05 02:21
 
2383 빛의 일꾼들을 소집하고 양성하는 곳이 없나? [2] 바람의꽃 1950     2019-01-23 2019-02-04 08:27
 
2382 아호와 아호 아옴! [3] 바람의꽃 1965     2019-02-04 2019-02-08 17:33
 
2381 영(靈)적인 몸(身)이 필요한 이유 유전 1680     2019-01-25 2019-01-25 06:47
 
2380 손석희 폭행사건 녹취록에 대한 방편 유전 1887     2019-01-26 2019-01-26 07:27
 
2379 요양원에서 만난 시인 [1] 가이아킹덤 1693     2019-01-27 2019-01-30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