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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나는 지구입니다.
아파요...너무아파요...저좀 살려주세요....
제몸에 기둥과 철근을 박을때마다 제 살갗을 뚫고 들어와 너무 아파요...
산허리를 자르고 나무를 자를때마다 저의 팔다리가 잘려나갑니다.
동물들은 더더욱 살곳을 잃어버렸어요...
숲으로 숲으로 인간을 피해들어가도
이제 더이상 살곳이 없어 먹이도 찾기힘들어 굶어가고있습니다.
또 저희 동물들은 동물원에 갖혀있습니다.
인간들이가는 감옥과도 같은 곳에 저희를 가두어 놓습니다.
우리도 자유롭고 싶습니다.
저의 피인 바닷물은 오염되었고 대기는 탁해져 숨쉬기 조차 힘듦니다.
땅은 모두 시멘트 바닥으로 숨을 쉴수없게 막아놓았습니다.
지구의 보호자인 고래들도 아파합니다.
여러분 살려주세요...여러분이 내는 파동이 저의 가슴을 갈기갈기 찟습니다.
살려주세요......

부디 내면에서 들리는 소리를 외면하지 마세요...


제말을 믿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내면의 진실의 소리를 들으라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틀,종교적 색채,이런것들 모두 떠나서 내면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들으십시요..여러분의 내면은 천국과 같은 곳을 꿈꾸고 있습니다.그런세상이 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답글다시는 분들 여러분의 두려움이 느껴집니다.
기존의 틀이 깨질까 노심초사 하며 불안해하는 여러분의 마음이 보입니다. 계속 드러내세요..제가 다 받아드리겠습니다.

미국이 아니라 한국에서 시작됩니다. 한국에서 변화는 벌써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 말에 귀기울이고 그들 말을 들어보세요...아이들은 알고있습니다.
여러분 주위에 암호가 널려있으니 제발 푸세요...
그리고 내면의 속삭임을 들으세요...
여러분 가슴에 있는 수정같이 맑고 투명하고 아름다운 신성을 왜 자꾸 포장하고 감추려합니까? 내면의 힘을 폭발시키세요...절대 도술이나 신통같은 그런힘이 아닙니다.
이 내면의 힘은 사랑과 지혜 용기와 진실 그리고 의지입니다.
여러분에게 미카엘 대천사와 가브리엘 대천사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힌트를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진실은 여러분 내면이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곳에 관한 설명과 방향을 주는 것입니다.
부디 여러분의 내면의 안내에 따라 가십시요..
그곳에 대한 설명과 방향에 대한 느낌의 힌트를 드리겠습니다.4164
조회 수 :
1815
등록일 :
2003.09.09
13:47:58 (*.117.19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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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의 동자

2003.09.09
15:59:01
(*.154.26.30)
동자도 아파요
ㅠㅠㅠㅠㅠㅠㅠ

청의 동자

2003.09.09
16:07:24
(*.154.26.30)
동자도 한족이빨이 문제가 되어서 몸이 괴롭고 아퍼요
인간은 뭣도 모르고 십기만 해요 괴로워요
봅아버릴가 어절가 치과에 가기도 겁나요
살려주세요

김권

2003.09.10
00:40:36
(*.251.247.24)
저도 이빨하나 뽑았는데, 7000원이구요.
마취하면 별로 아프지도 않아요.
툭툭 망치로 건들리고, 스패너같은 걸로 몇번 왔다갔다하더니
그냥 쑥~ 빠지던데...
이빨에 시금치가 끼어있더군요....
그래서 썩었었나..
그리고 나서 한세시간정도 솜 물려준거 입에물고 가만이 있으면 댑니다.
치과 강추...-0-;;

청의 동자

2003.09.10
00:51:59
(*.146.84.141)
저는요 ;;;;;;;;
많은 변수가 잇어서 복잡한데
이빨을 너무 만이 법아버려서 한족으로는 십기조차 힘듬
님의 말슴을 들으니
어!!!!!!!!!!!!!!!!!!!!!!!!!!!!!!!!!!!!!!!!!!
이상하게 하나도 문제둴것이 없게 느겨지내요
나도 가서 봅아야지 용기를 내서 연휴지나고

청의 동자

2003.09.10
18:58:43
(*.146.84.138)
김권님 족지 보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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