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백만송이'장미'를 들으며...
우리 모두가 해야할...진정한 사랑

제가 아는분 중에 '빛의 메세지'를 전하시는분을 만났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가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노래를 들려달라고 하더군요.
벅스로 들어가 그 노래를 들으며...
나눈 이야기

지금, 우리가 진정한 사랑을 배워야하는 시기라고..
그래서 백만송이 '꽃'을 피우듯이
그렇게 '사랑을 완성한다면..
그렇게 하나, 둘... 백만송이 '꽃'을 피워야하는..
우리 모두의 '소명'이라는....
이미, 그렇게 사랑의 꽃이 피어나기 시작했다고..
그 '꽃'을 피우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라는...

기대없이, 집착없이...아낌없이 그 '사랑'을 주어야 하는,
진실한 '사랑'을 나누어야 하는...
지금, 그 모든것을 이루어야 하는 '시기'라고...

~"먼 옛날 어느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때만 피어나는 '꽃'
백만 송이 피어오라는..
진실한 사랑을 할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어야 하는
그렇게 '사랑의 꽃'을 피워야 하는
백만송이 '꽃'
그립고 아름다운 영원한 '별'로 돌아가는...'길'

웬지..익숙치 않은 이야기 같지만..
많은 메세지를 담고있는 노래
참으로 묘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다시 그 가사를 음미하며 노래를 듣는데...
가슴이 울리는...

믿든 말든..
참으로 아름답고, 가슴 뭉클한...
그렇게 우리 세상이 하나,둘 진실한 사람들이 만든
진실한 '사랑'으로 가득 채워진다면...
참으로 아름다운 세상이 되겠구나...
생각하게 된...

그분의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이의 가슴을 울려
진실한 사랑의 '꽃'을 피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엔 우리가 느낄수 없는 감지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흘려 듣는 노래속에
이렇듯 '아름다운 메세지'가 숨겨져 있는...

맑은 영혼들이 내 비치는 작은 이야기, 멜로디에,
아름다운 소설속에, 천상의 노래속에...
내면을 울리는'느낌'들.....

혼자만, 느끼고 지나가기에 너무 아름다운..
생각 해보면..일리가 있는..이야기라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혹, 가슴이 울리는분들이 있으시다면..
.한 송이, 한 송이
진실한 '사랑의 꽃' 피우시길..
지구별이 더욱 '빛'날수 있도록...

~가사를 음미하며 들어보면 우리도 그 별에서
이 곳으로 올때 '사랑을 주고오라는..'
그 '작은 음성' 기억될런지요.......



조회 수 :
1704
등록일 :
2003.09.07
22:04:33 (*.216.244.11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662/d0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662

김현주

2003.09.19
11:48:35
(*.127.117.6)
새삼 진실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아낌없이 아낌없이 줄수만 있는 ..
기대없이 집착없이 주기만 할수있는..
자신의 사랑을 상대가 인정치 않을지라도, 의미없이 받아들일지라도,
상대의 감정과 상관없이 줄수 있는 사랑은 참으로 아름답겠지만..
그것조차 상대가 부담내지 구속으로 여긴다면....
사랑은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또한 진실할때 아름다운 빛이 되지 않을까요?
뭔가를 기대하고 마음이 사랑이 움직이는건 아니지만
그 사랑을 받는 상대가 의미없이 그리고 진정으로 받지 않는다면
줄수 있는 그 사랑조차 구속이 되겠지요.
" 그대 반짝이는 "님의 그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이 부럽습니다.
참! 지난번 메시지 그만 채 읽지도 못한채 날려 버려서 ... 죄송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961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040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972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674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887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356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342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456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280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7882     2010-06-22 2015-07-04 10:22
2373 외계인들의 도움 [2] 12차원 2851     2011-08-22 2011-08-22 16:24
 
2372 채널링 이야기16 유렐 2852     2011-09-02 2011-09-02 22:11
 
2371 베릭, 플레이아데스에 대해 좀더 파악해 보기 바란다. [20] [52] 야생푸들 2853     2013-04-17 2013-07-24 16:23
 
2370 부처들에게는 계급과 위계가 있다 엘하토라 2854     2011-03-10 2011-03-10 16:29
 
2369 2011년? [11] [4] 회둥이 2855     2011-04-05 2011-04-06 02:14
 
2368 [re]외계와 지구의 여러 세력간의 지구에서의 한 판 승부? [1] 한울빛 2856     2002-07-13 2002-07-13 23:23
 
2367 서울 가족들께, 9월 7일 워크샵,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만나 함께 갑니다 *.* 이주형 2857     2002-09-05 2002-09-05 02:15
 
2366 관리자님께 [19] 코스머스 2859     2006-10-04 2006-10-04 21:29
 
2365 어젯밤이엇나? 그저깨밤에. [4] 회둥이 2859     2011-04-02 2011-04-02 23:16
 
2364 '표현의 자유'에도 넘어서서는 안 될 경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6] 관리자 2860     2011-04-05 2011-04-08 21:13
 
2363 밀레니엄 바이블 인류의 역사... [1] clampx0507 2860     2011-04-23 2011-04-24 01:15
 
2362 버락 오바마는 아돌프 히틀러의 외손자입니다 아트만 2860     2024-01-18 2024-01-18 09:00
 
2361 ++인간세상 대 극참셩존세상 의 차이점 비교분석++ syoung 2861     2002-07-07 2002-07-07 11:57
 
2360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 [9] [3] 베릭 2861     2012-01-24 2012-01-28 20:04
 
2359 어느정도 알고보니 이제 말을 아끼게 되는군요 [2] [5] 가이아킹덤 2862     2012-11-13 2012-11-26 16:55
 
2358 이제 모르겠네요. 금값 원유값 떨어져서 좋아했는데... [3] [50] 새시대사람 2862     2012-12-20 2012-12-21 13:06
 
2357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열세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7) [2] [30] 가이아킹덤 2864     2012-05-14 2012-05-15 03:06
 
2356 [노래1]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1] [38] 芽朗 2867     2002-07-12 2002-07-12 01:16
 
2355 조직스토킹 피해자 사이트 소개 및 개략 [1] [40] 제3레일 2867     2003-10-31 2003-10-31 21:16
 
2354 운이 좋고 기도 쎄고 ...의지도 강한데.. 닐리리야 2868     2002-07-08 2002-07-08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