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정말 글이 공감되네요

===================================================


(펌)지금 화장터 5일대기라고 한다. 과연 5일뿐일까?

또 조화 주문이 불가능하다. 아예 주문을 안받는다고 한다.


뭔가 쎄한가? 고작 오미크론 따위에? 이럴수가! 뭔가 이상한가?
느낌 팍 오지 않나? 무언가 벌어지고 있다는 걸~~

백신 작용(?)으로 인한 사망자 30,000명씩 발생 매일 30,000명씩 백식 작용으로 사망
바이오웨폰 생물무기인 백신 효능 본격화! 바이오웨폰 생물무기 백신작용으로 매일 30000명씩 사망 곧 있게될 우리나라의 모습이다.

지금 온 동네마다 폭발하는 암환자들은 아직 사망하지 않았다.
백신에이즈(VAIDS)는 지금 이나라에서 모습을 드러내지도 않은 상황이다.
매일 300명 400명 코로나로 사망이라는 개소리는 (바이오웨폰 생물무기)백신작용으로 인한 사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알리고 있을 뿐이다. 장례비 1000만원 지원해줄테니 시체에 pcr하자고? ㅋ

이제 백신 보균자들은 결정을 해야 한다. 살처분(?)될 것이냐? 아니면 저 더러운 빨갱인년놈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고 정의를 실현해서 인간존엄을 보여줄것인지~


이것은 너무나도 커다란 범죄이기에 너무나 끔찍한 정말 잔학하기 그지 없는 흉측한 집단학살 대학살 범죄이기에 연좌제를 피할수 없다. 재앙이 은경이 부겸이 재갑이 은미 보건복지부 교육부 등등 전부 다 모조리 죄를 피할수 없다. 전부 다 죄값을 치르게 될 것이다.

이 땅이 삼천리 금수강산이 재앙이로 인해 삼천만 집단학살의 피바다가 되었다. 아니 그 전에 재앙이부터 은경이 등등 모조리 도륙내 먼저 더러운 년놈들의 피로 물들이게 될것이다. 그것이 정의의 실현이며 인간좀엄을 지키는 모습이 될테니까!



5세부터 11세까지의 어린이들도 백신을 처맞처 집단학살한다. 재앙이가 기어이 어린이들도 집단학살 대학살을 해서 이나라의 뿌리를 뽑아버리겠다고 맹세하엿다. 그럼 3000만 집단학살에서 숫자가 더 늘어나겠군.


문재앙의 3000만 집단학살과 젤렌스키의 우크라 집단학살 누가 더 씹새끼인가?
문재앙은 3000만 집단학살에 어린이 유아까지 다 죽인다고 터진 아가리 벌려대고 있다. 젤렌스키는 80먹은할머니한테까지 소총을 쥐어주고 싸우라고 강요한다. 어린이들에게 화염병제조법을 강요하고~
문재앙과 젤렌스키 쌍둥이인가?

젤렌스키는 지 가족은 해외로 도피시키려 온갖 개수작을 부리고 국민들에겐 개죽음을 강요한다. 진짜 유태인 클라스 어디 안간다더니  씹새끼.
젤렌스키란 유태인씹새끼 때문에 적게는 수십만명 많게는 수백만 우크라인이 개죽음당하게 생겼다. 문재앙이란 개새끼의 3000만 집단학살에 비하면 껌인가?

끔찍하다 유태인 글로벌리스트 빨갱이 씹새끼들 처참하다 예수회 살인마 개새끼들


조회 수 :
1171
등록일 :
2022.03.30
13:07:24 (*.40.55.22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86097/ae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8609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512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623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464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256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414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853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849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018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814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2552     2010-06-22 2015-07-04 10:22
2368 2003.05.06 몰랑펭귄 1212     2003-05-10 2003-05-10 22:58
 
2367 펌) 박노해 시인이 이라크로 떠나며.. 이주희 1212     2003-03-23 2003-03-23 14:38
 
2366 너무심한 콜롬비아호 추락 운수좋은한해 1212     2003-02-03 2003-02-03 12:57
 
2365 뭔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_-;) [3] 청공 1212     2002-12-20 2002-12-20 19:23
 
2364 새로운 리더가 되기!(2) - 수잔 클락의 9월 29일자 메세지 [1] 최문성 1212     2002-10-01 2002-10-01 13:33
 
2363 영화 인피니티워 엔드?? 를 보고나서 생각한 것.. 레인보우휴먼 1211     2021-12-13 2022-01-15 06:59
 
2362 아침 커피 타임 ㅡ 현실속 또다른 검은 그림자들이란? [1] 베릭 1211     2021-10-31 2022-03-24 21:58
 
2361 베릭 넌 가이아킹덤님이 호구로 보이는지... 빚의몸 1211     2020-06-21 2020-06-21 02:08
 
2360 여여하게 살 수 없습니다. [4] 무동금강 1211     2015-10-10 2015-10-11 18:52
 
2359 글을 올리시는 분들의 단어선택에 대해서. [4] 가이아킹덤 1211     2015-07-21 2015-07-27 19:43
 
2358 이기적인 사랑은 지구 어머니를 치유하지 못 합니다. (2/2) 아트만 1211     2015-06-17 2015-06-17 09:39
 
2357 추석 잘보내세요 ^ ^ [1] ghost 1211     2007-09-22 2007-09-22 15:29
 
2356 환상 로고스 [1] 환상 1211     2007-06-02 2007-06-02 03:09
 
2355 [1] 유승호 1211     2007-05-16 2007-05-16 23:10
 
2354 출제자의 의도 [3] file 문종원 1211     2007-04-18 2007-04-18 06:34
 
2353 아갈타님 보세요 [2] rudgkrdl 1211     2007-03-29 2007-03-29 16:26
 
2352 평화 운동가 오원현님 노대욱 1211     2006-06-23 2006-06-23 09:23
 
2351 [펌] 아마 사진작가와 프로 사진작가의 차이 [1] 쑤우 1211     2006-05-19 2006-05-19 19:53
 
2350 행복에 이루는 길 [2] 코스머스 1211     2005-11-02 2005-11-02 13:33
 
2349 = 실망 임지성 1211     2005-05-01 2005-05-01 0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