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blog.daum.net/loveacrc/1005
위링크 전문을 쓱 훓어 보시길..

이때 수소양 삼초경락은 귀 주변에 있는 계맥-노식-각손 경락을 지나는데 이 부위는 서양의학에서 말하면 송과선(松果腺, pineal gland, conarium)이 있다. 송과선은 척추동물의 간뇌 위쪽에 위치하는 작은 내분비기관으로 아직 그 기능에 대해서는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신경계와 내분비계 모두에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빛을 감지하는데 중요한 기능을 하고 또 빛과 시신경사이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또 우리 몸에서 노화 및 생체리듬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분비하는 기관이다.

아래는 궐음경락과 소양경락의 흐름을 그림으로 그려놓은것입니다
http://cfile229.uf.daum.net/image/1250760E4AD2E6D75FDB5C
조회 수 :
2762
등록일 :
2010.01.17
17:52:13 (*.38.124.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507/21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507

정정식

2010.01.17
18:25:32
(*.38.124.58)
궐음경락이 강하면 기억력이 증가하고
소양경락이 강하면 기억력이 떨어지는것..

단순히 기억력이 떨어지는것이 순일무잡해 지는것은 아닙니다
담배를 피우면 단순해진다 라는 이야기는 담배의 약성이자 독성이
소양기운이기 때문입니다..

이 소양기운이 건강하지 못하면 신경질적이고 시니컬해 집니다

순일무잡은 12경락 전체가 완전히 밝아진 상태로
7정으로 표현되는 모든 감정상태가 정상적이란 의미되
그것에 얽매이지 않는것입니다.<머무르는바 없이 마음을 낼지어다 >.- 불경
이를 단편적으로 애이불상.낙이불음
<슬퍼하되 상하지 말고..즐기되 음란하지 말라> - 공자

유체생리학 바탕위에서 이야기 되어진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 당연히 이렇게 말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유전님의 글
부정을 하고, 철저하게 부정하면 영(零), 공(空)에 떨어져 버리지 않느냐고 의심들을 하거나 부정만 한다보면 아무 것도 없는 허무로 나가는 것이 아니냐고 흔히들 생각하는데 그런 것이 아닙니다. 철저하게 부정하는 것을 참으로 바로 알 것 같으면 대긍정(大肯定)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구름이 걷히면 해가 온 누리를 비추듯이 철저하게 부정해가면 대긍정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관계를 쌍비쌍역이라 하며 그것이 중도원리입니다.
====

하지만 관자재님 처럼
관자재보살 : 그냥 편안히 누워있으면 그냥 그걸로 기분이 평온하고 좋죠. 복잡하게 따지는건 중도와 거리가 멉니다요 ㅎㅎㅎ 그건 학자들의 놀이임.

이건 스스로 부처임을 선언한것이지만
사실일지라도 쓸데없는 수좌상일 뿐입니다 ....

수좌상
생명(수명)이 있는 인간이 생명과 수명이 없다고 생각하는 무정보다 우월 하다는 상


관자재보살

2010.01.17
22:25:17
(*.228.71.230)
너무 과대해석이세요.
이런저런 논리나 학문에 신경안쓰고,
그냥 편안히 누워보세요. 기분이 편안하고 좋죠.
단순히 그런얘길, 너무 깊이 해석하신듯...
누워봐요. 난 눕는게 젤 좋은데 ㅎㅎ
누가 저보고, 누울래? 논쟁할래? 이러면 당연히 눕죠 전.ㅋㅋ

작은 빛

2010.01.17
23:06:17
(*.172.35.11)
도움이 되는 흥미로운 글 감사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967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047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978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681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893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362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348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461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286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7950     2010-06-22 2015-07-04 10:22
2393 비행접시 목격담 [3] 비행접시 2839     2002-07-19 2002-07-19 16:53
 
2392 삶이 버거울 때..(The Blue Day book) [2] 나뭇잎 2839     2003-07-24 2003-07-24 15:11
 
2391 위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 그들의 지배력을 보존하려는 카발의 과감한 시도 아트만 2839     2023-12-31 2023-12-31 13:17
 
2390 오랜만이군요. [37] 안파견환인천제 2840     2011-01-06 2011-01-06 17:30
 
2389 “ 루시퍼의 종에서 예수님의 종으로 ” (간 증) [4] 베릭 2840     2022-06-01 2022-06-01 08:12
 
2388 크림슨위원회가 속해있는 대천사단(The Order of Arc)에 관한 토비아스의 설명 [2] 베릭 2841     2020-04-27 2020-04-30 16:57
 
2387 님들에게 있어서 모든것들은 루머지요 [10] 12차원 2842     2011-07-10 2011-07-12 05:28
 
2386 모든 카르마의 청산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 [1] 12차원 2843     2010-11-21 2010-11-22 15:35
 
2385 [하늘전쟁에서 쓰는편지2] -영과혼과육- [3] 하지무 2843     2023-04-24 2023-05-09 10:24
 
2384 [빛의 은하 위원회] 매트릭스 안에 점령된 마음 아트만 2844     2024-05-22 2024-05-22 10:16
 
2383 바닷물 + 가습기 = 코로나 완치 (1시간 내) 아트만 2845     2021-05-11 2021-05-11 11:34
 
2382 모두 접종거부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건강권을 되찾아야 합니다. [3] 베릭 2845     2021-10-14 2021-11-27 18:48
 
2381 파괴! GESARA를 중단한 후 금융 엘리트를 GITMO로 보냈습니다: 은하연합은 양자 방어를 통한 글로벌 개혁을 승인합니다! 아트만 2846     2024-07-08 2024-07-08 12:41
 
2380 천안함관련 사건 삭제 하시길 바랍니다. [1] 12차원 2847     2010-05-29 2010-05-29 19:01
 
2379 천사의 계급 [6] [69] 베릭 2847     2011-03-04 2014-05-10 21:00
 
2378 절세 풍운아님에게....... [2] 조가람 2849     2011-01-12 2011-01-12 14:33
 
2377 시작 [7] 12차원 2849     2011-03-07 2011-03-08 14:53
 
2376 우리들이 모든 여정을 통해 배우려는 진짜 사랑은 이런것 [2] 12차원 2851     2010-12-07 2010-12-08 23:49
 
2375 신과 나눈 이야기 요약 베릭 2851     2010-12-31 2011-04-11 21:05
 
2374 외계인들의 도움 [2] 12차원 2851     2011-08-22 2011-08-22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