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스타시스가 거짓이라는 전제에서, 거짓정보 출처인 ET들이나 인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제 경우에는, 낚이지는 않아서 특별하게 할말은 없지만 우주법정에 정식으로 고소를 하겠습니다.


근데 우주법정이라는 게 있긴 하나? 설령 있다고 한들 ... ㅎㅅㅎ

무법천지 지구와 무법천지 우주라...레알 개우낌.

profile
조회 수 :
3337
등록일 :
2012.01.22
19:26:16 (*.82.26.25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08270/c9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08270

베릭

2012.01.22
19:39:25
(*.135.108.108)
profile

스타시스가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아직 스타시스 개념이 전세계적으로 확산이 되지 않아서입니다.

그 일이 일어난다면 영문을 몰라하고 어리둥절하고 놀라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스타시스개념을 알아서 기다리는 일부분 소수의 사람들때문에,

스타시스를 진행한다는 것은 비능률적이고 비효율적입니다.

 

그 개념을 아직도 모른체 준비되지 아니한 전세계인들 대부분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스타시스는 지연이 되어야 하는 것이 이치에 타당합니다.

 

이에 대한 이유는 이미 신년초에 어번던트호프에서 분명히 알렸습니다.

스타시스에 대한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은 수를 차지하는데...

그들을 곤혹스럽게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며,

최대한 전세계적으로 인류의식의 각성이 더욱 더 확산이 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또한 합당합니다. 

앉은 들소

2012.01.22
20:01:37
(*.82.26.251)
profile

그럴수도 있겠네요.

대다수 사람들은 아직도 외계인이나 UFO 의 존재조차 인정 안 하는 실정이니...


그런데 스타시스 자체가 자연적이고도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라 예외적이고도 특수한 상황임을 가정한다면, 알게 될 사람들은 어찌해서라도 다 알게 될 것이라고도 생각됩니다.

반면 모르게 될 사람은 눈 앞에 던져줘도 모릅니다.


스타시스도 그러하지만 세상 모든 일들이,

1. 대상과 주체간의 주파수가 맞아야 한다.

2. 쌍방 모두 OK 가 되어야만 성립이 된다.


이런 맥락에서 스타시스를 이해해 보는 것도 나름 괜챦네요 ^^

앉은 들소

2012.01.22
20:28:25
(*.82.26.251)
profile

아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스타시스 계획에 대해 OK 했습니다.


만약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1. 상대방 측에서 나를 비호감형으로 생각하거나 가치가 없는 인물로서 여겨서 거절했다.

2. 스타시스란 것 자체가 원래 거짓말로 유포된 것이었다.

3. 스타시스 계획은 어떤 사유로 인해 취소되었다.


위 세가지 중 하나겠죠.

베릭

2012.01.22
21:28:27
(*.135.108.108)
profile

스타시스는 필연성이 아니라 하나의 설정이고 계획이며 가능성이자,

만일의 사태를 대비한 유비무환 개념의 예방책( 문제 해결책)이자 확률입니다.

 

주사위의 어느면이 나오느냐?의 문제입니다.

만일 지구의 정치적 사회적 환경이 개선이 된다면, 안일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즉 스타시스란 지구재난을 대비한 것인데,

재난의 발생은 수많은 인력손질 및 자원과 기초기반시설들의 파괴를 부릅니다.

솔직히 말해서 어둠의 소수의 지배자들의 처리는 필요하지만,

세계적인 도시적 모든 기반시설들의 파손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전기시설과 상하수도 시설 등의 파괴로 식수난과 식량난( 한시적인 농업생산 불가능)이 생길 것입니다. 기타 사회기초기반의 문명시설들의 무너짐은 재건과 복구를 위한 작업기간만 해도  200년에서 300년이 걸리는 일이라고 합니다. 물론 아직은 4차원수준의 사회이므로  5차원사회를 위한 의식교육도 필요해서....  사회적인 흐름이 그렇게 갑자기 지상낙원의 도래도 아니라고 합니다.

 

스타시스는 4차원 의식만 도달하면 우주선 탑승이 가능하고,

누구든지 원하면 탑승이 가능합니다.

 

다만 부양빔을 타는 과정이 비물질화과정인즉, 평소에 고진동체로 인체를 훈련하든지

아주 건강하든지 해야..... 육체적으로 무리없이 탑승이 되고,

안그러면  비물질화과정 자체가 부담이 되는 일이라 하네요.

 

********************

물질세상 지구의 5차원 세계의 완성은 200년에서 300년이 걸리는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만일 그냥 죽어서의 경우는 어찌될까요?

죽어서도 5차원세계는 얼마든지 갈 수 있습니다.

 

물론 물질지구의 5차원을 원하면 다시 환생을 선택하면 되겠지만, 

200년에서 300년 이후에 태어날 생각을 해야 합니다.

 

채널정보에서는 우리가 죽은후에 자신이 5차원세계 해당되면

자신소속의  비물질세계로 돌아간다고 전합니다.

물론 자신이 당연히 5차원 소속이었다는 것을 알아야하는데....

이것은 상위자아들이나 영적 가이드들이 책임지고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스타시드들은 모두 5차원 이상 행성에서 온즉,

고향으로 돌아간다고 하므로 5차원 이상의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즉 지구에서의 윤회환생 시스템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대신 다른 차원 높은 행성들이나 천상계를 찾아서 영혼의 여행을 하게 될 것입니다.

 

빛의 몸의 의미는 5차원적인 개념입니다.

4차원 영계로 종속되어서 윤회환생을 하는 것에 속박되지 않고서,

4차원을 뛰어넘어서 5차원적인 영적인 세계로 가게 되면,

일단 영혼의 자유를 어느정도는 찾습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4차원영계로부터 유래된 지구인이라면,

그는 5차원세계의 영적가이드를 연결하고 찾아내야 합니다.

5차원세계의 영적 가이드들은 피라미드 에너지가 있습니다.

균형과 조화의 상징입니다.

 

그리고 5차원적 영계가이드들은 중간단계의 영들인데,

선하고 진실한 영들을 연결하면 쉽게 차원상승을 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상위자아를 연결하라고 하는데, 자신의 상위자아를 못찾았다면

잘 알려진 상승마스터들이나 석가나 예수등  한때 인간으로 살아본 적이 있는

영적존재들을 연결해서도 차원상승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그들과 연결이 된다는 의미는

개인 삶속에서 그들의 지닌 품성을 당연히 닮으려고 노력을 하게 되면서,

인생 여정을 마치는 날에 그들의 인도를 받고서,

또한 그들이 인도하는 세계로 쉽게 가는 것입니다.

 

 

 

 

 

앉은 들소

2012.01.24
20:34:00
(*.187.64.22)
profile

쪽지로 답변 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228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330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139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954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107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536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561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709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492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9690     2010-06-22 2015-07-04 10:22
15953 일상에서 즐거움 찾는 법 6가지 베릭 1474     2021-12-29 2022-01-02 23:11
 
15952 현실을 바꾸는 법은 먼저 아스트랄 4차원세계를 먼저 바꾸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길잃은 아이들 / 내가 누구인가? [6] 베릭 1566     2021-12-29 2022-01-03 07:51
 
15951 라나회장님도 틀릴수가 있구나 토토31 1155     2021-12-28 2021-12-28 13:34
 
15950 작금의 코로나 백신과 관련된 전언이 2016년도에 있었군요. 가이아킹덤 1232     2021-12-28 2021-12-28 12:01
 
15949 하늘 마음을 보는 법 가이아킹덤 1124     2021-12-26 2021-12-27 17:06
 
15948 허위 양성이 90%다. 잘못된 검사, 부풀려진 확진자 [2] 베릭 1381     2021-12-26 2022-01-01 14:25
 
15947 COVID19 감춰진 진실 ③ 2단계 통제 락다운 베릭 997     2021-12-26 2021-12-26 16:31
 
15946 헌법소원심판 - "백신 접종을 강제하는 것은 국가에 의한 폭력" [2] 베릭 1110     2021-12-26 2021-12-27 13:40
 
15945 양대림연구소 - 헌법재판소, 방역패스 헌법소원 전원재판부 회부 [2] 베릭 1850     2021-12-26 2021-12-26 12:16
 
15944 인간의 80%를 죽이도록 설계된 인구감축 계획 음모입니다. [3] 베릭 1160     2021-12-26 2022-01-01 14:22
 
15943 2021년 12월의 편지 [5] 하지무 1738     2021-12-26 2021-12-27 18:59
 
15942 "5~11세 백신접종, 여전히 부작용 우려..아이들 심근염 발생 확률, 성인 5배" [2] 베릭 1137     2021-12-26 2021-12-27 01:38
 
15941 내가 창조주라면... [1] 가이아킹덤 1202     2021-12-29 2021-12-29 12:05
 
15940 희망을 찾아서 /부분 발췌 - [라나회장] / 미국 현지 최신 인텔 16편/ 2021년 12월 18일 베릭 1826     2021-12-23 2021-12-26 09:47
 
15939 백신의 히드라를 죽이고 코로나바이러스를 죽이는 개똥쑥의 아르테미시닌 구충약 알벤다졸 펜벤다졸 이버멕틴 베릭 2077     2021-12-24 2022-04-03 21:41
 
15938 "방역패스는 직권남용" 고3 학생, 文대통령 검찰 고발 [4] 베릭 1173     2021-12-24 2021-12-26 07:15
 
15937 [펌글] 참된 깨달음 - 우파니샤드 중에서 홀리캣 1039     2021-12-23 2021-12-23 23:44
 
15936 윤석열 "집값 폭등 의도적..北과 똑같다 ㅡ집값이 폭등한 이유는 그들의 그 핵심세력의 저서에 잘 나타나고 있다 (그들은) 사람들이 집, 주택의 소유자가 되면 보수화되기 때문에 우리 좌파 세력의 집권에 불리하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들어와가지고 서울에도 재개발 재건축을 전부 중단시켰다"며 "그렇게 해서 집값이 폭등된 것 [2] 베릭 24342     2021-12-23 2022-03-14 12:34
 
15935 극악으로 치닫는 공산당식 독재 정부(질병청, 교육부, 보건복지부)와 언론 통제의 한국 현실 ㅡ안정성 검증안된 수상한 백신 18세이하 청소년들과 어린아이들까지 백신패스 핑게대고 강제접종 유도 [2] 베릭 1796     2021-12-23 2021-12-26 10:19
 
15934 제네록스 - 조만간 유행하게 될 전염성 노화질환 [5] 홀리캣 1306     2021-12-22 2021-12-22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