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물리학자가 꿈인 저는 물리학과를 가기위해 현재 다시 수험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따라서 사회적 현상조차도 과학적으로 생각해보려는 심리가 생겼습니다... 참고로 지난번에는 채널링 현상에 대한 분석한 내용을 올렸었습니다. 외계인들이 잘 쓴다는 텔레파시나... 동물들이 지진이 일어나기 직전에 일으키는 반응들... 부모의 묘자리가 안좋으면 자식이 불운한 현상... 등등은.. 우리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형태의 미지의 전파같은것이 거리와 초월하여 서로 주고 받는다고 생각했는데요. 예를들어 부모의 DNA는 자식의 것과 서로 소통을 하기 때문에 만약 어떤 사람이 정자를 채취해서 멀리보낸다음 그 어떤사람에게 전기자극을 주면 멀리 떨어져 있는 정자가 그순간 운동에너지를 잃게 됩니다. 현대과학에서는 이런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것까진 알고 있으나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 나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것은 일반적으로 잡을수 없는 주파수가 우리로부터 방출되고 또한 받아들여질수 있다는겁니다. 하지만 제 생각으로 이러한 주파수를 통한 정보는 그것을 받아들임에 있어서의 정확도에 확률이 있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의 주파수가 감지 됬지만 실제로 지진이 일어나지 않을수 있습니다.
텔레파시를 또다른 예를 들면 한명의 외계인이 여러사람에게 똑같은 메세지를 보내고 한다면 그 받아들인 내용은 뇌의 작용으로 모두 같지 않을겁니다. 채널링의 정확도가 100%가 아닌 이유가 여기 있다고 저는 봅니다. 현재 우리는 미지의 전파.. 즉 미지의 주파수로부터 계속적으로 방출과 흡수를 반복하고 있다고 보는데 이것들은 뇌의 작용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뇌 사용률이 현재 10%도 안되는 상황이지만 100%가까이 가면 주파수의 받아들여집고 방출에 있어서 차이점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채널링 정보가 더 정확해 질수도 있겠죠... 아마도 뇌사용률이 낮다는것은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주파수의 영향력하에 있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지금도 이 미지의 주파수에 의해서 이 세상 사람들이 조종당할수 있다는 생각에 매순간 두려운데 가장크게 염려 되는것이 붉은 악마 입니다....
물리를 배워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여러개의 파동이 만나면 상쇄되거나 보강될수 있습니다. 파동이 많다면 더 엄청난 보강효과가 나타난다는겁니다. 우리가 내뿜을것으로 예상되는 미지의 주파수 역시 그렇다고 봅니다. 전에 어느 과학자의 논문에서 응원의 효과에 대해서 응원하는 사람들의 주파수가 모여서 큰 힘이 발휘된다고 했었는데 그것이 긍정적 영향을 미치면 바랄나위 없겠지만 제 생각으로는 부정적 영향 도 못지 않습니다. 2002년 여름엔 사상최악의 태풍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것은 확실치 않지만 응원의 부정적 효과로 기후 패턴을 움직이는 주파수와 응원의 주파수와 공진을 일으켰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마치 미군의 비밀무기인 하프의 강한 주파수 작용으로 기후 패턴을 움직이는 효과있지도 모르겠습니다. 붉은악마에서는 붉은색의 과격한 심리와 악마스러운 심리의 주파수를 내뿜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길거리 응원 문화를 보면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붉은악마는 어쩌면 집단컨트롤과 부정적 주파수 발생을 목적으로하거나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붉은악마의 부정적 효과가 맞다면 프리메이슨과 같은 비밀조직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회 수 :
1141
등록일 :
2006.06.18
15:41:53 (*.50.56.25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879/5f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879

ghost

2006.06.18
15:47:24
(*.221.21.227)
+50

한성욱

2006.06.18
23:24:49
(*.152.178.44)
오늘 뉴스에 훌리건과 같은 난폭한 행동을 하고 혼란한 양상을 지니는 우리네의 응원 양상에 대한 우려성 기사가 나왔습니다. 자제심을 동반하지 못한 해방은 자칫 방종으로 연결되기 쉽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488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591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405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207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373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811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806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963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759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2024     2010-06-22 2015-07-04 10:22
14866 2019년 올해는 가뭄이 심할겁니다. [1] 미르카엘 2012     2019-01-07 2019-01-12 09:37
 
14865 극락을 팝니다. 유전 1662     2019-01-05 2019-01-05 04:36
 
14864 폐암 환자의 사망 원인 1위 "객혈" 50퍼센트 확실히 줄이는 방법 [3] 유전 1785     2018-12-30 2018-12-31 08:48
 
14863 모든 불경이 궁극적으로 설명하는 것 유전 1799     2018-12-31 2018-12-31 23:09
 
14862 이제 집으로 갈 때 입니다. [1] 바람의꽃 2181     2019-01-09 2019-01-09 20:51
 
14861 행성지구의 상승에대한 기나긴 여정의 전모를 보았습니다. 가이아킹덤 1989     2018-12-27 2018-12-28 00:22
 
14860 죽음과 애별리고에 대한 간단한 이치 유전 1744     2018-12-23 2018-12-23 01:17
 
14859 유전의 대통일장 이론 - 미시세계와 거시세계의 통합이론 유전 2720     2018-12-22 2018-12-22 19:12
 
14858 이전 저의 게시글 일부는 철회합니다. 칠성이 1853     2018-12-21 2018-12-21 03:08
 
14857 7대 난제 중 P-NP 문제 초간단 설명 유전 1678     2018-12-20 2018-12-20 07:59
 
14856 태양폭발 사진... 바람의꽃 2068     2018-12-17 2018-12-17 23:04
 
14855 영성계 실시간 카톡 대화하실분 들어오세요. 유전 1352     2018-12-17 2018-12-17 01:39
 
14854 기억의 공평성, 고통의 균등성, 남녀 차이 유전 1839     2018-12-16 2018-12-16 12:23
 
14853 예수의 나이 46세와 금강경의 관계 [1] 유전 2131     2018-12-15 2018-12-26 04:37
 
14852 우리는 지금 가장 흥미로운 시간선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1] 멀린 1797     2018-12-14 2018-12-17 22:59
 
14851 큰 의문이 있는 곳에 큰 깨달음이 나온다. 유전 1677     2018-12-13 2018-12-13 02:36
 
14850 빛의 일꾼들이 겪는 어려움들속에 감춰진 진실들...| [4] 바람의꽃 2639     2018-11-18 2022-12-29 20:05
 
14849 [세가지의 절대악] [2] 하지무 2871     2018-11-17 2018-11-18 17:56
 
14848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생활상과 셈야제 방문사건의 내막 - 조가람님 작성 칠성이 2250     2018-11-14 2018-11-14 22:58
 
14847 지구와 가장 유사한 행성; 플레이아데스 타예가의 에어라 [6] 칠성이 9485     2018-11-15 2018-11-16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