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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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355694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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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356445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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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375706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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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362771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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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444856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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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449539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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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489456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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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520574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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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558841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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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673939 |
2513 |
12행성 니비루에 대해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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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
2007-12-07 |
1366 |
2512 |
없다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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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욱 |
2007-05-04 |
1366 |
2511 |
또 이런 쪽지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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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카엘 |
2007-04-02 |
1366 |
2510 |
하늘이 피우는 담배불꽃 1 - 유에프오라고 제보된 비행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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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
2006-04-24 |
1366 |
2509 |
궁금해서그런데요..여기 회원이 몇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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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오면 |
2005-02-22 |
1366 |
2508 |
산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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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 |
2004-11-28 |
1366 |
2507 |
지혜로운 사람이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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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국 |
2004-11-04 |
1366 |
2506 |
'유동그룹역학'의 몇 가지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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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곤 |
2004-09-24 |
1366 |
2505 |
잔인함..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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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r |
2004-02-04 |
1366 |
2504 |
서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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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크린 |
2003-08-30 |
1366 |
2503 |
담배를 끊으시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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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무 |
2003-04-20 |
1366 |
2502 |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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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
2003-04-07 |
1366 |
2501 |
현재 저는 창조자와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 믿지만 무신론자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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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룡 |
2002-12-12 |
1366 |
2500 |
캐나다 조정자로부터의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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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곤 |
2002-08-23 |
1366 |
2499 |
새로운 지구 I (2/3) - 예수아 채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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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1-11-09 |
1365 |
2498 |
근대사도 이렇는데 하물며 고대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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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래 |
2007-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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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7 |
황금빛 광채란 인간: 외계인23님이 주목받는걸 따라하고픈 초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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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
2007-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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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의 메시지- 외계인이라고 해서 더높은수준인것 만은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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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
2007-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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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5 |
집단적 명상 모임을 통한 에너지의 증폭 E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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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 |
2007-08-31 |
1365 |
2494 |
얼굴로 인한 고민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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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gkrdl |
2007-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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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핑크스가 배구 골대에 앉아 피리를 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손에는 책 한권이 들려있습니다.
스핑크스는 인안나이며 책속에는 아마도 부도의 역사가 들어있을 겁니다,
수메르지역에서부터 시작되어 대동강기슭까지 이어지는 동이족의 이동 경로 아리랑의 길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이 길을 새롭게 살려내서 한반도에서 바이칼호수를 지나 우즈벡의 사마르칸트를 거처
유럽까지 연결되는 길이 뚤릴 때 북녁의 동포들에게도 쨍 하고 해가 뜰것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입니다.
참고로 아무르강은 러시아말이고 중국에서는 헤이룽강이라 부릅니다,
흑룡강이라는 말은 중국에 살고있는 독립군들의 후손인 조선족이 사용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