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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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427278 |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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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427922 |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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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447925 |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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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433945 |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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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516776 |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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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521079 |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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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561373 |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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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594396 |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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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632408 |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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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746236 |
| 2497 |
더 시크릿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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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머스 |
2008-04-11 |
1507 |
| 2496 |
성장의 저해요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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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2007-12-17 |
1507 |
| 2495 |
우리가 지금 해야할 중요한 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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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7-11-14 |
1507 |
| 2494 |
반성 한가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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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르스카 |
2007-10-22 |
1507 |
| 2493 |
올해 날씨는..에너지 반응..식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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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택균 |
2007-10-10 |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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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문답 [의식과 영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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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무 |
2007-09-30 |
1507 |
| 2491 |
신성한 불꽃의 점화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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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성 |
2007-08-27 |
1507 |
| 2490 |
[23]에 대해 명상하였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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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적 |
2007-08-26 |
1507 |
| 2489 |
비오는 날 음악을 들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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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
2007-08-10 |
1507 |
| 2488 |
1994년 어느 늦은 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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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
2007-05-08 |
1507 |
| 2487 |
라마에서 멈추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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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범 |
2007-03-24 |
1507 |
| 2486 |
아아..결혼인가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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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안나이트 |
2006-07-22 |
1507 |
| 2485 |
비판치 말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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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욱 |
2006-06-30 |
1507 |
| 2484 |
쟁점의 혼란(기본사항의 인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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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 |
2005-10-03 |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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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김의진님 결혼식! (*^_____^*)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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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
2004-12-06 |
1507 |
| 2482 |
'눈 깜짝할 사이에' (영단과 은하연합, 200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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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곤 |
2003-12-10 |
1507 |
| 2481 |
지축이 기울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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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송 |
2003-11-26 |
1507 |
| 2480 |
다차원세계게시판-토바야스 메시지에 라엘리안을 인정하는부분이있더군요[모든분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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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무 |
2003-04-06 |
1507 |
| 2479 |
꿈을꾸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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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
2003-03-27 |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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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들이여, 그때 사랑을 들이마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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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성 |
2002-09-29 |
1507 |
법원 "혼잣말로 내뱉은 욕설도 모욕죄 성립"
상대를 향해 혼자 푸념하듯 내뱉은 욕설 섞인 말이라도 주변에 듣는 사람이 있는 경우라면 모욕죄가 성립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모욕 혐의로 기소된 61살 A 씨에게 원심과 같이 벌금 20만원을 선고하고 형의 집행을 1년간 유예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2월 수원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근무하던 중 주민 B 씨가 아파트 관리와 관련한 정보공개 신청을 요구하자 이를 거부하면서 직원 4명이 있는 가운데 험한 말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혼자 푸념하듯 내뱉은 말이라 모욕죄 성립요건에 해당하는 공연성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혼잣말이라 해도 다른 사람들이 듣고 있었다면 전파 가능성이 없지 않은 만큼, 모욕죄가 성립된다고 판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