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신이 누구였는지 그 기억을 되찾는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건 어디까지나 상위자아의 입장에서의 소리가 될까?

각자 개인의 내부에서 숨가쁘게 진행되고 있는 일들이 자아적으로는 그렇지 않게 느껴 질 수 있다. 메시지는 말한다. 허무감, 상실감등을 동반해서 후유증처럼 올 수 있다고. 베일 뒤의 진실을 알지 못하기에 자아는 지금도 답답하게 3차원적인 메트릭스에 사로잡혀 있나 보다.

하지만 염원은 다르다. 염원을 하는 이들은 이미 완전의식에 들어 육체의 변화를 겪으며 근원으로 돌아 가고 있다. 그들은 내면의 소리를 들으며 그 때 그 때 상황에 맞게 그들의 프로그램대로 자유롭게 가고 있다.


그들은 내면의 열쇠는 자신 안에서 찾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나는 어떤가? 나는 그렇게 순조롭게 내 프로그램 대로 가고 있는가? 과연 내 자아는 상위자아와 결합하여 근원으로 가려는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는가? 나는 답을 알 수 없다. 나는 프로그램 대로 갈 뿐이다.


진정 자신을 내면으로 축복하고 받아들이는 자, 근원을 찾은 자.. 축복이 있으리라.

모두에게..
조회 수 :
1025
등록일 :
2006.02.10
01:28:11 (*.120.39.3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429/7f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429

window

2006.02.14
15:09:59
(*.91.47.25)
2003년 사난다의 한 메시지를 보면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옵니다

"그 어떤 것도 무의미하거나 목적이 없는 것은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모든 것 안에서 당신의 목적이 무엇인가에 대해 불확실하다면, 그러한 당신이 혼자가 아님을 아는데서 위안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빛의 영역의 우리를 위해 이러한 메시지를 쓰는 일부 사람들에게조차 그들의 "목적"이 불확실합니다! "

보건데 이 시대의 특징중 하나가 불확실성이 아닌가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962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042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865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680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826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130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322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452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222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7358     2010-06-22 2015-07-04 10:22
2452 진짜 여장부! [6] 나물라 1027     2004-03-29 2004-03-29 17:31
 
2451 [re] 착한 사람들은...... 왜 김세웅 1027     2004-02-26 2004-02-26 09:05
 
2450 메리크리스마스 file 아무대루 1027     2002-12-25 2002-12-25 01:04
 
2449 특이한 시점과 사명... *.* 1027     2002-09-27 2002-09-27 06:33
 
2448 여러이야기 [1] 노상만 1027     2002-08-30 2002-08-30 04:27
 
2447 메모 4 라엘리안 1027     2002-08-22 2002-08-22 02:22
 
2446 [re] 메모 2 [2] 라엘리안 1027     2002-08-21 2002-08-21 17:05
 
2445 [네타냐후, 전략적인 항전중(기사 모음)] 아트만 1026     2021-05-19 2021-05-19 11:32
 
2444 나무신과의 대화 [2] 가이아킹덤 1026     2016-01-27 2016-01-30 09:24
 
2443 KEY 2 : 하나님에 대한 각인된 이미지 벗어나기 (2/2) /번역.목현 [1] 아지 1026     2015-08-11 2022-04-04 01:13
 
2442 네이브님 탄압 오해 내용- 진상 ( 안보신 분만 보세요.) 미키 1026     2011-02-17 2011-02-17 17:52
 
2441 자연계는 신들의 사랑이 표현된 근본 원형이다 (동물들도 사랑의 다른 표현 형태) [2] 베릭 1026     2020-10-25 2020-10-25 23:26
 
2440 새해는 스스로 빛이 되어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호수별 1026     2007-12-12 2007-12-12 19:38
 
2439 은하연합에 대해.. [2] djhitekk 1026     2007-11-02 2007-11-02 22:57
 
2438 생각하는 순간 에너지가 창조된다. [4] 도사 1026     2007-10-09 2007-10-09 11:57
 
2437 출근할때 매일보이는 거지.. ghost 1026     2007-09-30 2007-09-30 13:41
 
2436 북-미관계를 오장육부로 이해해본다. [4] 청학 1026     2007-09-19 2007-09-19 18:26
 
2435 사랑해님께... [1] 미르카엘 1026     2007-09-10 2007-09-10 16:20
 
2434 사랑해요 좋아해요 file 연리지 1026     2007-08-22 2007-08-22 17:57
 
2433 외계인님은 왜 선사님 질문에 답변이 없나요??? [1] 도사 1026     2007-08-21 2007-08-21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