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어느분이 외계인이나 우주연합의 존재를 부정한다는데  그존재들은 확실히 존재합니다. 단지 그들이 어떤목적과 이해관계로 우리와 교류하는지는 모르지만여. 말로는 선의인데  전적으로 믿을수만은 없겠죠. 철저히 흔들리지 않는 정신을 갖기 위해서는 명상을 통한 자신의 영적 각성만이 중요하죠.  영적 신비체험을 통한 이해만이 영혼을 자유롭게 합니다.   자유자재로 어느존재와도 채널링이 가능하다면 그는 각자라고 해도 맞을겁니다. 하지만 다수는 그게 불가능하니 여러 정보에 의존하지만요.  보통 채널러는 가까운 차원의 존재하고만 채널한다고만 알고 있습니다. 수준이 아직 안되니 그런것 같군여.그러니 정보가 한정되는것 같습니다.  글구 어느분이 비방은 전혀 하지 말자고 하시던데여.  저질비방이나 악의에찬 험담은 이사이트에서 쫓아야지여.허지만 정당한 비방은  도움이 되는 법입니다.  어차피 행성활성화그룹의 분들은 자신의 영적각성을 높여  우주의 어떤존재와도 대등하게  우호적인 교류를 통하여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고 사랑이 넘치는 곳을 만드시는게  목표겠죠.  그렇다면  정당한 비방은 받아들이는 포용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게 없다면 껍질에 갖힌 초라한 존재입니다.   우주연합의 여러 메시지 기쁘게 보고 있습니다.   그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교류할수 있는 지구가 기대되네여.  그걸위해서는 끊임없는 자신의 영적 발전이란것을 자주 느끼고 있습니다.
조회 수 :
1201
등록일 :
2002.08.30
04:27:04 (*.51.17.15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360/3e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360

김세웅

2002.08.30
09:59:54
(*.217.234.150)
동감입니다. 적당한 수준의 정당한 비방은 도움이 되죠. 그런것이 없을 경우 자만심에 둘러싸여 자신을 보지 못하게 되므로 문제가 되고 있는 몇몇 단체와 다름이 없게 될 수 있으니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402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513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345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148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303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739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738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906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705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1451     2010-06-22 2015-07-04 10:22
2467 유란시아서 목차 오성구 1214     2005-10-29 2005-10-29 08:32
 
2466 베라님 싸이트에대한 문의 [4] 김민웅 1214     2005-08-31 2005-08-31 11:30
 
2465 지구 속 비행일지(3)-리차드 E. 버어드 제독 [3] 이기병 1214     2004-05-14 2004-05-14 10:13
 
2464 외계인과 접촉하면 [3] 유민송 1214     2003-08-31 2003-08-31 09:48
 
2463 美 백악관 대변인, 英 총리 대변인 동시에 사임 표명 芽朗 1214     2003-07-01 2003-07-01 13:04
 
2462 이라크 상공 비행물체 잇단 등장 몰랑펭귄 1214     2003-05-02 2003-05-02 16:46
 
2461 (2) 마키아벨리와 이라크전, 대천사 메타트론 (펌) 이인선 1214     2003-04-29 2003-04-29 23:46
 
2460 담배를 끊으시면 [2] 신영무 1214     2003-04-20 2003-04-20 11:16
 
2459 괴질에 관하여... [5] 라마 1214     2003-04-01 2003-04-01 09:43
 
2458 특이한 시점과 사명... *.* 1214     2002-09-27 2002-09-27 06:33
 
2457 말... [1] lightworker 1214     2002-09-03 2002-09-03 04:00
 
2456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다시 인사드립니다 [3] 궁을 1213     2020-08-03 2020-08-04 22:05
 
2455 추종자들 그리고 피추종자 [1] 태평소 1213     2007-11-14 2007-11-14 14:02
 
2454 외계인23님께 건의 드립니다. 정경미 1213     2007-10-01 2007-10-01 10:38
 
2453 민족혼 상실.. [3] 똥똥똥 1213     2007-04-17 2007-04-17 20:53
 
2452 가족의 갈등해소 방법 [4] 똥똥똥 1213     2007-04-17 2007-04-17 11:33
 
2451 채팅시스템 IRC를 사용합시다. [2] 카스파로브 1213     2007-03-29 2007-03-29 21:34
 
2450 서울 경기도 인천분들 오랜만에 번개모임 갖죠? [8] 용알 1213     2006-10-10 2006-10-10 13:10
 
2449 투명성과 매트릭스 [2] 유승호 1213     2006-09-07 2006-09-07 16:57
 
2448 성스럽게 헌신하는 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1213     2006-08-18 2006-08-18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