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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하게 권위에 복종을 하니까 재밌어서 그렇게 까지 가지고 놀았던거다


무섭다고 숨으면 숨을수록 가해자는 재미를 느끼고 더 하는게 세상의 이치고 이런걸 에고라고 한다.


착한척, 순한양인척 하며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천국에 갈꺼라는 기대감으로 이러고 살지만




눈을 뜨고 현실을 봐라. 복종하고 충성할수록 바보, 병신만 될뿐이다.

조회 수 :
5237
등록일 :
2020.03.11
03:59:29 (*.177.25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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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4.01
21:52:35
(*.28.42.153)
profile




네 글들 다시 살피는 중이다


《멍청하게 권위에 복종을 하니까 재밌어서 그렇게 까지 가지고 놀았던거다》

《 》안 내용은 네가 서두에 한 말인데,

누가 어떻게 무엇에 의해 당했다는 뜻이냐?


가지고 놀았다?

이 문장이 얼마나 저급하고 상저질적 분위기를

풍기는지 모르냐?  아느냐?

ㅡㅡㅡㅡㅡ

넌 진짜 고소감이구나!


누가 언제 누구를 어떻게 가지고 놀았다는것이냐?


미쳐도 단단히 미친 인간일세?

거짓 증인과 거짓 위증죄가 무엇인지는 아느냐?


어떤 쓰레기 잡년과 잡놈들과 네가 접선했길래

나에 대한 이따위 글들을 내던진 것이란  말이냐?


내가 너같은 수준과 같은 줄 아는 것이냐?

포주와 창녀들이 있다 치자!


도데체 그 창녀들 중에 몇명을 접선한 후

그 미친 쓰레기들에 의해서 무슨 말을 들은것이냐?


내가 그 타락해갔던  인간들의 에너지장 정보

분명히 밝혀주겠다!

무고한 타인을 모함하고 명예훼손질을 함부로

해댄 그 탈선한 부류들에 대해 게시판에 교훈으로

알릴 생각이다!


전생의식은 빛인데 현생의식들이 돈과 쾌락에 미쳐서

탈선한 부류들이 자기네 정체를 숨기고 베릭이 그런  인간이라고

거짓 증언을 했다 치자!


네가 나를 직접 대면하지 않았을찌라도

내가 그동안  게시판에 스크랩 해온 숱한 정보들이

무엇무엇이 있는지 기억한다면,  

절대 함부로 대적하지 않았을 것이다

베릭이 인권의식, 저항의식이 강한데(그동안의 스크랩 글 정보들)

나를 가지고 놀았으면 벌써 경찰에  신고했고

방송에 고발해서 이슈화시켜서 한바탕 난리법썩이 터져겠지!

조용히 넘어가겠느냐고?

ㅡㅡㅡㅡㅡㅡ 

아주 단정적으로 가지고 놀았다!고 했느냐?

과거 완료형 시제를 쓰다니!

그것은 베릭이 아니라 바로 그 패거리들이 경험담들이고

그 작자들의 그렇고  그런 사연들이라고!



네 마누라는 있느냐?

역지사지라고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보라고!

니 마눌님께서 뜬금없이 글 게시판에서

영문 모를 윗글 내용 공격 받았다고 치자!

그러면 남편인 네가 가만 있겠는가?

직접 만나서 글 던진 새끼 죽여버리겠다고 화를 내든지?

혹은 신고하겠다고  신고 절차 밟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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