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분들께서 주의하셔야 할 일
1. 온라인 스토커와 싸우는 일
만약에 피해자 까페 같은 곳에서 누가 시비를 걸어오는 경우,
이에 흥분해서 대응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그들은 욕설 같은 것을 다 캡쳐해놓고, 나중에 그것을 가지고 피해자 인성에 문제가 있다며
여론 조작을 시도합니다.
2. 다른 피해자와 전화통화를 하는 일
전화통화는 다 도청되고 있기 때문에,
만약 통화를 하게 된다면 불필요한 말은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모임에 참여하는 일
그곳에서도 NLP 등의 심리공작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참여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모임 전이나 후에 가해가 심해진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방어가 확실하게 되고, 진짜 피해자라고 생각되는 경우,
같이 모이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합니다.
4. 위장피해자가 써놓은 역정보를 퍼뜨리는 일
앞서 언급한 것처럼 역정보를 그대로 믿고 전파했다가는
피해자 전체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검증이 된 공식적인 루트를 통한 자료들을 주로 증거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5. 물귀신 작전에 넘어가는 일
위장들은 피해자들이 한 주장을 따라하고, 거기에 교묘하게 자신만의 역정보를 심어놓습니다.
그래서 비슷한 부류, 친한 부류, 중복 아이디처럼 보이게 만들고,
나중에 그 사람을 위장으로 몰면서 진짜 피해자도 같이 위장으로 몰아버립니다.
6. 정신과 약을 먹으라는 권유
약을 권유하는 사람들이 꼭 위장은 아니겠지만, 함정인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신과에서 처방을 받게 되면 기록이 남게 되고,
그렇게 되면 마컨 때문에 생기는 증상이 아니라 조현병이 원래 있었던 것으로 오해를 받아
피해 입증이 곤란해질 우려가 있습니다.
7. 중독에 빠지는 일
자포자기 심정이 되면 중독에 빠지기 쉽습니다.
중독에 빠지면 심신이 피폐해져서 더 그들이 원하는 상태로 되기 쉽습니다.
중독에 빠지지 않게 심신을 다스리는 일이 중요합니다.
8. 주식, 도박에 빠지는 일
마컨을 당하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는 투자를 해서 손해를 보게 되기 쉽습니다.
저 또한 비인지 때 투자를 했다가 손해를 본 적이 있습니다.
9. 조종당해서 하는 행동
폭력적, 성적인 감정 등이 증폭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수를 저지르게 될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10. 몰래카메라
피해자를 대상으로 몰카를 찍는 일도 있다고 합니다.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11. 부정적인 생각
그들은 부정적인 생각을 끊임없이 주입시키려 합니다.
다른 위장 피해자한테는 친절하다가, 갑자기 자신에게만 겁을 주는 말을 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욕설, 자신감을 꺾는 말, 비하하는 말 등으로 심리를 무너뜨리려 애씁니다.
12. 종교, 정치적 입장
종교나 정치적 입장을 너무 강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사이비로 몰릴 수 있으며, 정치 또한 민감한 문제라 싸움에 휘말리기 쉽습니다.
13. 그들이 파놓은 함정
그들은 조직이고 여러개의 아이디를 갖고 있고 여론 조작에 능숙합니다.
일단 자신들이 파놓은 함정에 걸렸다 싶으면 집단으로 달려들어 공격을 시도합니다.
이 상황에서 반격을 시도하는 경우 상황이 더 불리해질 우려가 있습니다.
14. 그들을 비난하는 일
그들도 사람이기 때문에, 감정을 자극하는 발언을 하면 더 맹렬하게 공격해옵니다.
그들은 기술과 자금, 연륜을 갖추고 있으니,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15. 앞에 나서서 행동하는 일
앞에 나서서 행동하는 경우 마컨이 더 심하게 들어옵니다.
그렇게 되면 이상한 사람처럼 보이게 되어 평판이 심각하게 나빠질 우려가 있습니다.
차폐 같은 것이 잘 되고, 정말로 자신이 있으신 분만 나서서 행동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6. 인간성을 유지하는 일
좋은 인간의 본성을 버리고 그들과 똑같은 심리 상태가 되면,
사람들은 피해자와 가해자를 구분하기가 힘들어집니다.
인간적인 모습, 사람들한테 호감을 줄 수 있는 모습 등을 잃지 말아야
사람들은 자신의 입장을 이해해주고 문제 해결에 동참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17. 글을 올리는 일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일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조종으로 글을 쓰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먼저 상황 판단을 잘 해야 합니다.
그리고 맞춤법이 틀리거나 오타 등이 너무 많으면 신뢰를 주기 어려우므로,
글을 올리기 전과 후에 여러번 검토해야 합니다.
18. 가해자로 모는 일
누군가 가해자로 몰릴 때 거기에 동참해선 안 됩니다.
그 사람이 진짜 피해자일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일에 동참하게 되면
나중에 자신도 가해자로 몰리게 될 수 있습니다.
그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가해를 방관한 것이 되어 꼬투리를 잡힐 우려가 있으니
그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해야 합니다.
19. 공격적인 태도
본인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았거나, 혹은 자신과 의견이 다르거나 등의 이유로
타인을 공격하는 일을 지양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 마음의 상처가 생기게 되기 쉽고, 그것은 2차 피해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조금 손해본다는 마음으로 배려하는 마음, 이해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을 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20. 해외 자료를 퍼오는 일
해외에도 많은 공작이 있는 것 같고, 많은 역정보를 퍼뜨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구평면설 같은 것이 그 예입니다.
그래서 아직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답답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해외에서 나오는 자료들 중에도 역정보가 섞여 있을 수 있으니, 검증을 충분히 한 다음에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21. 문단속
집에 칩임하여 몰카를 설치하거나 흔적을 남기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전자식은 해킹될 우려가 있으므로, 기계식이나 이중 잠금 장치를 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CCTV를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IP카메라는 해킹의 우려가 있으므로,
일반 CCTV를 설치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22. 차폐
차폐 정보라고 공개된 것 중에 교란시키기 위한 역정보가 많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전자기파, 초음파, 자기장 등 그 수단이 다양하기 때문에, 자신한테 통하지 않는다고 해서
무조건 역정보로 취급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23. 통신
기본적인 통신 수단은 다 도청되거나 해킹에 취약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비밀스럽게 불법적인 일을 시도하다가 약점을 잡히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24. 신고
위장피해자들이 관련 기관에 가서 피해자인 척 하면서 피해자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다닌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피해자는 이런 일을 경계해야 하며, 잘못하면 다른 사람이 저지른 일을 본인이 감당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신고를 하는 경우 독단적으로 하기 보다, 신고 내용을 공개하여 잘못된 점은 없는가 다 같이 검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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