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바람의꽃님 안녕하세요.


아래 가뭄에 대한 동영상 링크에 단  댓글중  


3일에 한끼정도 먹고도 살 수 있는 몸으로 바꾸라는 것입니다.

그동안 동물, 식물, 음식물 왕국에서 너무나 많은 봉사를 해주셨습니다.


이 부분이 너무나도 마음에 와 닿습니다.


혹시 시간 되시면 동물의 왕국 식물의 왕국 기타 음식물의 왕국에 대한 추가 글 부탁드립니다.

님의 글을 읽는 순간 어쩌면 아프리가카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축복을 받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지금 당장 3일에 한끼만 먹게 된다면 단연 그들이 생존확율로 볼때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2229
등록일 :
2019.01.12
09:38:43 (*.208.81.12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7730/54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7730

바람의꽃

2019.01.15
23:06:13
(*.141.125.26)
profile

 

가이아 킹덤님 감사합니다.

 

3일에 한끼라는 말은 격암유록을 공부하다보면 나오는 말인데 말세(종말이라고도 하는 데, 우주적 견지에서는 무대를 바꾸는 일이라고 합니다)에는 먹을 게 귀하여 하루세끼니 3일이면 9끼니가 되겠지요! 3일에 한끼니로 그 어려운 난관을 지낼 수 있는지 묻게 되는 날이온다는 말이 있어서 언급한 것입니다.

 

그동안 동물 식물 음식물 왕국에서 3차원의 체험을 위하여 많은 봉사를 해주셨습니다. 이제는 그것의 봉사기간도 끝나는 데 지구의 정화가 시작되면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리라 봅니다.

 

언급한 아프리카의 기아는 좀 다른 견지에서 봐야 하는 데 그 땅이 비옥하지 않아서 그런 것도 아닙니다. 큰 의미에서는 카르마적 난관들인데 근래엔 아프리카도 깨어나고 있고 여러면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가이아킹덤

2019.01.16
16:43:46
(*.208.81.76)

답변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133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194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145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830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043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499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486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598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452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9572     2010-06-22 2015-07-04 10:22
2462 쿠씨니치 의원의 논평 김일곤 1438     2003-03-20 2003-03-20 20:35
 
2461 인천 공항 안개 사건 [3] 유리알 1438     2003-02-13 2003-02-13 13:00
 
2460 밤하늘의 별들이 [2] 아갈타 1438     2002-09-26 2002-09-26 23:05
 
2459 태풍 [1] 이태훈 1438     2002-09-01 2002-09-01 03:17
 
2458 빛의 일꾼들의 은하계 역사 / 영혼의 탄생 (1/4) [1] 아트만 1437     2021-12-16 2021-12-16 13:03
 
2457 화이자 임상시험 부실 논란…"부작용 조사 필요" [1] 베릭 1437     2021-11-08 2021-11-10 21:37
 
2456 임금을 만드는 사건(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437     2007-11-24 2007-11-24 11:50
 
2455 제발... [3] 한성욱 1437     2007-11-14 2007-11-14 01:20
 
2454 바다에서 file 연리지 1437     2007-08-22 2007-08-22 17:59
 
2453 바른 마음, 곧은 마음, 그것이 도이고 영성이다 그냥그냥 1437     2007-06-26 2007-06-26 08:25
 
2452 크라이언아, 임마누엘아, 내 모습이 참담하구나! 그냥그냥 1437     2006-07-20 2006-07-20 11:36
 
2451 말장난에 속지마셈 [9] [1] 서준호 1437     2006-07-15 2006-07-15 23:06
 
2450 미니가이아인 당신의 능력을 펼쳐보세요!!! 창조 1437     2006-04-09 2006-04-09 17:45
 
2449 아주 작은 아기새야, 미안해! pinix 1437     2005-11-23 2005-11-23 18:23
 
2448 노대님 어제와 오늘 있는 정기 모임 후기 부탁 드립니다. [1] file 음양감식 1437     2005-03-27 2005-03-27 11:49
 
2447 길가메쉬 서사시에 대한 서평 부탁드립니다~^^* [1] 김혜정 1437     2005-02-13 2005-02-13 15:18
 
2446 별 관찰. [2] 허천신 1437     2004-11-29 2004-11-29 13:42
 
2445 무주 사랑님 산채를 빌려서 모임하는게 어떤지 [3] x맨 1437     2004-08-20 2004-08-20 23:38
 
2444 하누리 여름캠프로 여러 님들을 초대합니다. white 1437     2004-06-18 2004-06-18 16:00
 
2443 [퍼옴, !! 필독 !!]짓밟히는 남성 인권 [7] 제3레일 1437     2004-02-17 2004-02-17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