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장미꽃 한 송이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눈으로 직접 보고, 향기를 코로 느끼고 손으로 만져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하여 교류하는 목적은
각자의 생각과 체험을 서로 주고 받음을 통하여 함께 성장하고 더욱 큰 지혜를 얻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글을 매개로 하는 나눔에는 한계가 있으며,
백 마디의 말보다 한번의 서로 마주보는 눈길에서 상대방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알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에 반론을 제기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컬럼버스는 신대륙을 발견하기 위해서  목숨을 걸고 바다를 건넜습니다.

우리가 서로를 더욱 깊고 넓게 알기위해서  그가 가졌던 용기까지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서로의 눈을 바라보고 대화를 나누는 것은..  
글만을 통해 상대를 판단하고, 경솔하게 비판하는 소모적인 에너지 낭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10년을 글을 통해 대화를 나누는 것이 한번의 만남만 못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며..

각자가 이루어 내려는 목표에 더욱 빨리 도달하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을 던져 직접 체험하려는 적극적인 행동과 용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며..

많은 새로운 ‘빛의 지구’ 가족들을 6월 전국모임에서 만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_^
조회 수 :
1061
등록일 :
2006.06.09
00:03:55 (*.251.206.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449/59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449

2006.06.09
23:00:38
(*.186.9.189)
이번 빛의지구 모임에 오실 분들에 대한 기대가 남다르시군요..
저 또한 그렇습니다..
내일이네요....왠지 두근두근...........ㅎㅎ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601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694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514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304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477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833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950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088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869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3582     2010-06-22 2015-07-04 10:22
2326 게놈의 이해 - dna의 형성 동영상입니다. 청학 1061     2007-08-14 2007-08-14 17:54
 
2325 날아라님 또 보시기 바랍니다. [4] 거리의천사 1061     2007-04-05 2007-04-05 22:00
 
» 10일의 전국모임을 기다리며.. [1] [40] 최정일 1061     2006-06-09 2006-06-09 00:03
장미꽃 한 송이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눈으로 직접 보고, 향기를 코로 느끼고 손으로 만져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하여 교류하는 목적은 각자의 생각과 체험을 서로 주고 받음을 통하여 함께 성장하고 더욱 큰 지혜를 얻는데 있습...  
2323 저의 본명 [4] ghost 1061     2006-04-14 2006-04-14 23:54
 
2322 인간의 기본 생존권은? .....말러님에게 [2] 이광빈 1061     2005-11-27 2005-11-27 18:37
 
2321 ANIIRA와 8888 [6] file ANNAKARA 1061     2005-11-17 2005-11-17 17:49
 
2320 초끈이론을 보면서(4) 유승호 1061     2004-12-13 2004-12-13 07:46
 
2319 지구축천지정립 [1] 청의 동자 1061     2004-05-01 2004-05-01 00:37
 
2318 저도 그때 우주선을 본 걸까요? [4] 김초록 1061     2003-11-25 2003-11-25 08:31
 
2317 이번의 대구지하철 화재와 관련된 철학적 생각들입니다 [2] 홍성룡 1061     2003-02-18 2003-02-18 12:50
 
2316 결혼주례법문 - 미혼남녀에게 전하는 글 김세웅 1061     2002-10-26 2002-10-26 14:42
 
2315 특이한 시점과 사명... *.* 1061     2002-09-27 2002-09-27 06:33
 
2314 [사랑의 표현과 수용] [1] 사랑의 빛 1061     2002-09-25 2002-09-25 12:13
 
2313 [아쉬타] 예측할 수 없는 에스컬레이션 아트만 1060     2024-06-04 2024-06-04 15:07
 
2312 5·18 '김군'은 북한군 아닌 차복환.. "지만원, 명예훼손 사과하라 [1] 베릭 1060     2022-05-21 2022-05-21 15:54
 
2311 푸틴이 서방 엘리트들에게; 놀이시간은 끝났다 아트만 1060     2022-03-02 2022-03-02 21:49
 
2310 불의 길을 보았습니다. [1] 가이아킹덤 1060     2021-08-14 2021-08-15 12:16
 
2309 개병신 결국 어느것도 못 택했네 조가람 1060     2020-06-16 2020-06-16 23:39
 
2308 베릭 지우개 직업 백수다. [5] 조가람 1060     2020-06-16 2020-06-16 23:46
 
2307 자연계는 신들의 사랑이 표현된 근본 원형이다 (동물들도 사랑의 다른 표현 형태) [2] 베릭 1060     2020-10-25 2020-10-25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