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구라고 부르는 이 캔버스

행복한 그림을 그리세요.
행복한 표정을 지으세요.
모든 것이 질서 속에 있습니다.
모든 것이 제자리에 놓여 있습니다.

모든 색깔들을 사용하세요.
모든 색채로 그리세요.
당신의 모든 선한 일은
당신에게 돌아갑니다.

지구라 부르는 이 행성 위에
당신은 천국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녀가 재탄생을 할 때,
그녀는 당신의 도움이 필요해요.

사랑스러운 꽃들을 그리세요.
아름다운 꿈들을 엮으세요.
초원에서 춤추세요.
솟아나오는 샘물을 마시세요.

영의 노래를 부르세요.
지구상의 천국을.
어둠 위로 솟아오르세요.
가치 있는 모든 것을 위해.

어린이들과 같이 탐험하세요.
당신 자신인 빛을.
당신이 어디서 왔는지를 기억하세요.
멀고도 먼별로부터 왔음을.

당신은 목적이 있어 여기 왔어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목적이.
모든 창조된 것이
치유되려고 합니다.

영광과 진실의
문 앞에서 뛰어노세요.
신의 생각이
당신에게 도달하게 하세요.

계속 창조하세요.
당신이 항상 하고 싶었던 대로.
당신의 그림붓을 사용하세요.
지구는 당신에게 속해있어요.

지은이:  발레리 도너Valerie Donner

Master Djwal Khul로부터의 메시지 - 2/4/2004  중에서...

  Erste Liebe Meines Lebens


조회 수 :
1344
등록일 :
2004.02.27
19:47:41 (*.73.43.2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589/99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58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648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704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652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359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566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025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010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111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969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4735     2010-06-22 2015-07-04 10:22
2302 숫타티파타의 무소의 뿔처럼 아트만 1396     2015-02-18 2015-02-18 13:38
 
2301 “더이상 침묵할 수 없다” 조강래 1396     2008-06-30 2008-06-30 08:43
 
2300 그대에게 바치는 명상 file 유영일 1396     2008-04-20 2008-04-20 20:30
 
2299 산위에서.. [4] 다니엘 1396     2007-09-24 2007-09-24 07:17
 
2298 다들 자신이 올렸던 글 다시한번 보세요. 김지훈 1396     2007-09-10 2007-09-10 00:31
 
2297 “내 이름으로 두 사람 이상이 모이라” - 크라이스트 마이클 [2] 멀린 1396     2007-05-17 2007-05-17 09:32
 
2296 쉘단의 근황 글에서 김동진 1396     2007-03-25 2007-03-25 11:00
 
2295 일체유심조 file 엘핌 1396     2005-12-06 2005-12-06 00:51
 
2294 행복의 기술 코스머스 1396     2005-10-28 2005-10-28 09:39
 
2293 베라님 싸이트에대한 문의 [4] 김민웅 1396     2005-08-31 2005-08-31 11:30
 
2292 마음이 심란합니다. [4] 정주영 1396     2003-12-01 2003-12-01 21:56
 
2291 [퍼옴]인신매매 절 죽여주세요 제3레일 1396     2003-05-02 2003-05-02 22:42
 
2290 역사의 흐름을 바꿉시다(5차공격 새벽 0.00시) [2] 결사대 1396     2003-04-05 2003-04-05 21:31
 
2289 깨달음에 들기전 (잡담) [1] 김경호 1395     2008-02-18 2008-02-18 04:17
 
2288 사랑, 빛의 지구, 빛세상 [2] 선사 1395     2007-09-03 2007-09-03 12:52
 
2287 자유의지에 대하여. file 돌고래 1395     2007-06-03 2007-06-03 00:11
 
2286 이렇게 될순없다 [2] 노대욱 1395     2006-07-18 2006-07-18 11:19
 
2285 세계 7대 불가사의 서정민 1395     2006-06-17 2006-06-17 13:54
 
2284 포커 그리고 착각 [6] 길손 1395     2006-06-14 2006-06-14 23:40
 
2283 하늘이 피우는 담배불꽃 1 - 유에프오라고 제보된 비행기 [3] 삼태극 1395     2006-04-24 2006-04-24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