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34

그럼 저도 질문하나 드릴까요...

나물라
밑에 김정민님이 질문하는 글을 읽고 저도 질문을 드리는 건데요,
저 요즘 몇 년전에 꾸었던 꿈들이 자꾸 생생히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갑자기 제 머릿 속에서 떠오르는 그 영상과 장면이 꿈에서 있었던 일인지 현실에서 있었던 일인지는 명획히 구분할 수 있습니다. 하여간 그렇게 몇 년 전에 꾸었던 꿈들... 그것도 까마득히 잊었다고 생각한 꿈들이 요즘들어 갑자기 생생히 기억나는 데 왜 그럴까요? 하지만 이것이 제 생활에 혼란을 주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기억나는 몇 년전의 꿈들...
혹시 여기 회원 분들 중에서도 저와 같은 증세를 느끼는 분 계시나요?
이 증세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꼬옥 리플 필수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392
등록일 :
2004.11.27
12:09:42 (*.103.81.17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021/44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021
목록

prajnana

2004.11.27
14:19:01
(*.240.113.29)
바보를 일깨우기 위해서
댓글

임지성

2004.11.27
15:06:12
(*.232.15.243)
나도 바보인가 보다. 풋! 원래 딸리긴 하지만 상바보인가 보네. ㅠㅠ;
댓글

이영만

2004.11.27
16:34:36
(*.102.41.9)
저도 그렇습니다.
아주아주 오래전에 꾸었떤 꿈이 떠오르고 합니다.
어쩔때는 내가 겪었던 과거가 꿈인지 현실화된 사건들인지 구분이
모호 할때도 많습니다.
님이나 저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너무 바쁜 현실에 몰두하느라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뿐일 겁니다.

혹시 현실도 꿈이 아닐까요? 의식이 이쪽으로 갔다가 저쪽으로 갔다가
하는 과정에서 잠깐잠깐 번쩍이는 광선이 비춰져서 만들어 지는
조각그림 처럼....
댓글

나물라

2004.11.29
12:44:47
(*.103.81.172)
넵.
댓글

prajnana

2004.11.30
01:52:24
(*.239.156.195)
깨어나라 깨어나라 깨어있으라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079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142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124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751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012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446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5464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8709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2484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9543     2010-06-22 2015-07-04 10:22
2274 기도(祈禱)란? [2] [5] Dipper 1479     2007-12-12 2007-12-12 05:36
 
2273 인천명상모임 세번째를 끝내면서..~~ [2] 아우르스카 1479     2007-12-06 2007-12-06 08:50
 
2272 뜨거운 꽃 [2] [7] 연리지 1479     2007-10-10 2007-10-10 15:54
 
2271 외계인23님과 곽달호님과.. 그리고 우리... [3] 도사 1479     2007-09-10 2007-09-10 16:36
 
2270 저는 영성계를 지지 합니다. [2] 돌고래 1479     2007-05-07 2007-05-07 11:03
 
2269 홈페이지 개편 축하드려요.^^ [1] 문종원 1479     2006-04-03 2006-04-03 23:17
 
2268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 쉘단 나이들 업데이트 2005. 8. 2 이주형 1479     2005-08-05 2005-08-05 14:22
 
2267 가상 퓨쳐 뉴스 제6화 [2] 숙고 1479     2004-07-05 2004-07-05 00:53
 
2266 아래 글에 대한 부언입니다. [4] 정진호 1479     2002-08-20 2002-08-20 00:16
 
2265 예전에 교회에서 재밌는 영을 만났어요 [2] 레인보우휴먼 1478     2021-11-21 2021-11-21 20:13
 
2264 여러분이 없으면, 우리는 완전하지 않습니다(1/1) – 성모님의 메시지 아트만 1478     2021-06-28 2021-06-28 19:22
 
2263 '강강수월래' 월간 강의일정표(2014.11) 여명의북소리 1478     2014-10-21 2014-10-21 15:06
 
2262 베릭님께 쪽지 보냈습니다. [1] 우철 1478     2015-01-03 2015-01-03 10:33
 
2261 인간을 생물로 인식하지 않는 차원 존재들 [2] 비전 1478     2008-02-18 2008-02-18 00:39
 
2260 펌(KAL) [1] 삼족오 1478     2007-12-06 2007-12-06 12:48
 
2259 '잃어버린 10년’이 아니라 “자랑스런 10년" [5] 양정승 1478     2007-11-23 2007-11-23 14:58
 
2258 비젼4 유승호 1478     2007-05-30 2007-05-30 16:34
 
2257 發心 과 意心 [2] 유승호 1478     2007-05-19 2007-05-19 13:18
 
2256 북한의 인권과 전쟁들에 대해 [3] 이광빈 1478     2006-07-15 2006-07-15 01:12
 
2255 잔인함.. [7] [4] Seer 1478     2004-02-04 2004-02-04 04:09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