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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러는 이유는 어둠의 세력과의 승부가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승부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그들을 포용할경우 저는 뻔히 알면서도 그들의 노예가 되어야합니다... 저의 행동이 집요하다고 하시는데 진정으로 집요한자들은 어둠의 세력입니다... 님들이 직접 당해보시고서 그런말씀 하십시요... 그리고 진정으로 그들을 컨트롤 하는자는 교주가 아니고 외계의 세력입니다...제가 파악한 바로는 한반도 민족의 의식세계를 초토화시키기 위해서 그들이 작업을 펼친걸로 보입니다"

민족이라는 것이 정말로 존재하는 것일까요?
오히려 민족은 파시즘의 근본적인 생각이 아닐까요?
조회 수 :
1156
등록일 :
2005.09.12
11:22:16 (*.218.235.17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2805/102/track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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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42805

{^.^}

2005.09.12
11:28:42
(*.218.235.172)

이광빈

2005.09.12
14:05:20
(*.120.39.2)
1. <어둠의 세력 , 승부, 노예, ....>

지배-피지배관계.....누가 지배자가 될 것인가?
지배-피지배관계 바꾸려면 ....피지배자가 지배가가 되야하는가?....아님...지배-피지배관계를 소멸시켜야하는가?

지배-피지배관계를 소멸시키려면....지배-피지배관계를 만든 원인인.....각자의 마음 속에 도사린 '외로움과 두려움'을 어떻게 넘어설 것인가?

외로움은 무엇이고 두려움은 무엇인가?
2.
<민족이라는 것이 정말로 존재하는 것일까요?
오히려 민족은 파시즘의 근본적인 생각이 아닐까요?>를 바꾸어 다음과 같은 물음을 던지고 싶습니다.

'나'라는 것이 정말로 존재하는 것일까요?
오히려 '나'는 '에고'의 근본적인 생각이 아닐까요?

이광빈

2005.09.12
14:09:36
(*.120.39.2)
외로움은 ....'용서하지 못하는 것'으로 부터 온다.......무엇이 용서하지 못하게 할 까?

두려움은 '하나'와의 분리인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부터 온다.....(본래의) 나는 누구인가?

{^.^}

2005.09.12
20:30:22
(*.218.235.172)
저는 jms가 아닙니다. 다만, 시사 고발 프로그램을 통해 일부를 알 따름이지요.

두번째로 저는 대륙 조선사 연구회에 관심이 있습니다.
대륙 조선사 연구회에서는 민족이라는 개념을 부정하기에
님께 한 가지 질문을 드려본 것 뿐입니다.

세 번째로 우리들을 지배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은 그들의 마음이 따르는 대로 했을 뿐이고,
우리들도 마음이 시키는 대로 했을 뿐입니다.
그들을 원망하기보다는, 그들에 대한 마음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 좋겠지요.
그들에 대한 마음을 사라지게 만들면, 원망 같은 슬픔은 없어질테니까요.

{^.^}

2005.09.12
20:39:29
(*.218.235.172)
저는 님께 메일 보낸 적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JMS나 CGM이나 사실은 잘 모릅니다.

키릭님이 흑백의 울타리에 빠져버리시는게 아닐까 해서
안타까운 마음에 여쭈어 보는 것입니다.

골든네라

2005.09.12
20:41:00
(*.237.180.153)
여기서 임병국님에게,(임병국님 2년 동안 있었다고 한는데) 임병국님이 다가와 명백히 개인적으로 제이엠에스의 유혹이나 미끼나 포섭작업을 당한 사람 있다면 손을 드시요!^^;

골든네라

2005.09.12
20:46:17
(*.237.180.153)
단지 서로 공감하고 공유할만한 의견을 나눈다고 모두다 누가 누구편이네 몰아붙이면 그게 색안경이지 뭡니까...대부분 한 차원 높은 지각력이나 이해의 관점에서 공통된 의견들을 내시는데 그것을 못알아듣는 것은 키릭님 하나뿐이것 같소.

이광빈

2005.09.12
22:14:59
(*.120.39.2)
골든네라님/ 키릭 같은 분이 있어야....재미도 있지 않을까요? .....키릭님은 한 번도 보지 못했지만...'순진한 총각'같습니다. ///그리고 임병국님과 오프라인상에서 만나 ...이야기도 나누어 보았는데....유혹 미끼 포섭공작....비스므레 한 작업을 하는 것을 전혀 보지 못했음을 증언합니다.....ㅋㅋㅋ

임병국

2005.09.12
23:49:30
(*.112.57.223)
그러네요. 재밌네요.
그러기엔 나에게는 고통이었습니다.
꿈속에서 나는 누군가에게 죽창까지 맞는 꿈을 꾸었습니다.
사람이 무심히 던진 돌멩이로 개구리가 맞습니다.
이번 논쟁으로 인해서 많은 것을 느끼고, 통감합니다.

영성계에 있는 사람들은 특정에너지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좀더 열려있고 자유로우며, 포용할 줄 아는 인격을 갖춘 분들이라서 난 더욱더 좋습니다.

*********
선과 악으로 분리해야만 하는 이분법은 지구적 업입니다.
선은 좋고 악은 나쁘며 범죄시하는 우익성의 업이 각인의 맘에서 사라지길 바라는 맘입니다.
좀더 건설적이고, 유익한 면으로 거듭나는 게시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한마디 올립니다. 왜 최근에는 예전처럼 번개한번도 안하는가요?

이동기

2005.09.13
00:28:00
(*.104.65.141)
앞에 싸이트를 둘러보니 jms, cgm 과는 거리가 먼것 같은데 왜 곡해를 하시는지?

날아라

2005.09.14
05:11:42
(*.232.154.215)
본문 내용에 동의합니다. 911테러도 그들의짓이고, 태풍도, 이번에 LA 정전사태도 그들의 짓입니다. 어쩌면 미국을 멸하려는 빛의 존재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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