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낱말 질문]상념체 낱말 뜻은 무엇입니까?

책에서 읽은 내용이었으나 잊어 버렸어요.
상념체 낱말 설명이 있었던 읽은 책 종류는 동양사상, 동양정신, 외계인, UFO, 정신세계 이였어요.
상념체 낱말의 한문 글자도 가르쳐 주세요.
자신이 책을 가지고 계시거나 어느 단행본 책(책명, 출판사, 쪽수)에서 나왔는지 가르쳐 주세요.
책에서 문장 중 낱말 풀이 설명으로 책 쪽의 하단에 있었어요.

상념체 낱말 뜻은 희미하게 기억하기에는
사람의 마음과 생각이 집중하고 기원하면 사람 눈에 보이는 물질과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을 우주의 모든 공간에서 움직인다는 것이였어요.

쉽게 말하면 종교신자가 기도나 절을 하여 생각으로 모아지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이
원하는 대상물 자체로 이동하여 모아졌다가 다시 자신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 되돌아 옵니다.

종교신자가 神에게 기도나 절을 하였더니
며칠 후 응답이 머리 속으로 도착하였다는 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상념체가 실제는 종교 神 응답과 무관하고 현재는 100% 풀려지지 않은 과학 현상 입니다.
자신과 친한 친구 혹은 가족 끼리는 마음이 통하여
같은 생각을 하는 텔레파시 경우가 생활에서 종종 있습니다.
전달 교류하는 기능의 텔레파시와는 조금 다릅니다.

단군민족의 옛말에는 "사람이 마음을 곱게 써야 한다"는 말씀과 같습니다.

자신이 책에서 읽어보시고 원문 그대로 자세한 글 올려주세요.
좋은 말씀을 부탁드려요.
조회 수 :
1804
등록일 :
2003.10.12
20:26:49 (*.242.54.1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087/be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087

이광빈

2003.10.14
15:42:59
(*.116.163.59)
상념체(想念體; 사람은 육체 에테르체 감정체 상념체 직관체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사념체라고도 하고 신념체라고도 하지요./// 상념체에 따라 에테르체인 기(氣)가 움직이는 것이지요. 내가 어떤 이를 그리며 생각하면 그 사람의 심정이 그대로 전달되는 것이지요. 마음이 맑을 때에는 확연히 인식할 수 있습니다. ^____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010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072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075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685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953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393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420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724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525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9111     2010-06-22 2015-07-04 10:22
2539 PAG PAWNT 에 올라있는 내용들입니다.. [1] file 강무성 12099     2003-11-03 2003-11-03 23:55
 
2538 북치는 소년 [1] 유영일 3120     2003-11-03 2003-11-03 21:30
 
2537 우주연합사관수석졸업생(리비도) 청의 동자 2970     2003-11-03 2003-11-03 21:17
 
2536 은하연합내속해있는 9차원 니비루 위원회 업데이트 메세지. [2] file 강무성 2497     2003-11-03 2003-11-03 19:32
 
2535 성철스님께서 속세를 뜨면서......... 산호 1823     2003-11-03 2003-11-03 18:11
 
2534 음 역시 어려워 [1] [4] 물결 2040     2003-11-03 2003-11-03 16:48
 
2533 후회없이 살기. [1] 정주영 3068     2003-11-03 2003-11-03 01:06
 
2532 어제(11월 1일) 오후부터 "가슴차크라(제4차크라)"에 반응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1] 피라밋 2239     2003-11-02 2003-11-02 17:43
 
2531 착륙 [4] 유민송 2509     2003-11-01 2003-11-01 13:18
 
2530 여기 물 위에 이름을 쓴자 잠들다 [2] [1] 휘리릭 1891     2003-10-31 2003-10-31 23:03
 
2529 조직스토킹 피해자 사이트 소개 및 개략 [1] [40] 제3레일 3137     2003-10-31 2003-10-31 21:16
 
2528 동방의 등불이여! 플레이아데스 2342     2003-10-31 2003-10-31 19:27
 
2527 왜곡되는 현실에 심히 안타까울뿐이다.. [3] file 백의장군 1855     2003-10-30 2003-10-30 20:48
 
2526 대천사 미카엘: 여러분은 창조자의 들숨이다 file 백의장군 2120     2003-10-30 2003-10-30 19:40
 
2525 벨린저Bellringer 의 메시지 (기도, 명상) file 김의진 2314     2003-10-29 2003-10-29 18:02
 
2524 유인원 [4] 유민송 2450     2003-10-28 2003-10-28 17:08
 
2523 . [17] 이주형 2229     2003-10-28 2003-10-28 00:25
 
2522 내년에는 많은 재앙들이 닥칠것 같은데요.. [1] [4] 최부건 2270     2003-10-28 2003-10-28 00:13
 
2521 [re] 내년에는 많은 재앙들이 닥칠것 같은데요.. [3] 이광빈 2392     2003-10-28 2003-10-28 02:35
 
2520 오늘본 붓다 한마리 [1] 휘리릭 1701     2003-10-27 2003-10-27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