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이미 오래 전에 언급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잘 찾지 못하여 다시금 올리게 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독일인 = 플레이아데스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면,
적어도 한반도 상에 존재하는 우리민족(또는 알타이어 족)의 근본은 어디에서부터
온 것인가요? 플레이아데스의 선조들이 지구에 왔을 때는 이미 갈색피부의 지구원주민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럼 갈색피부 인들은 현재의 황인종과 일통 하는 것인가요?


순수 지구원주민인지? 아님 외계의 어디로부터
온 후손인지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시리우스(흑인종?)도 아닐 터이고, 도데체
뭐가 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조회 수 :
1169
등록일 :
2003.09.08
14:45:24 (*.250.69.25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675/68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675

푸크린

2003.09.08
15:20:42
(*.51.71.88)
안드로메다쪽 아닐까요?

안드로메다의 존재들(Andromedans; 이하 안드로메다인-역자주)


회원 이름 : 안드로메다의 별나라들(Andromedan Star Nations)

은하연합 가입 시기 : 대략 350 만년 전

지역 : 안드로메다자리


지구로부터의 거리 : 대략 150 - 4000 광년 이상


생명 형태 : 인간형(Humanoid)


신체적 외관 : 지구인간의 외모와 유사한 인간형. 그들은 보통 전통적인 다원색의 은하연합우주복(Galactic Federation jump suits)을 입는다. 안드로메다인은 기본적으로 다음의 두 지구인종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는 소위 오딕 타입(ordic type - 금발 머리, 푸른 눈, 창백한 피부)으로부터 에디테러니언 타입(editerranean type - 밝은 갈색에서 어두운 갈색의 머리, 회색에서 갈색의 눈, 햇볕에 탄듯한 피부)에까지 걸쳐져 있는 백인종이다.


두 번째는 전형적인 동양인종인데 이들은 검은머리에 아시아인의 검은 눈과 매우 창백한 갈색에서 어두운 그늘진 갈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색의 피부를 갖고 있다.


안드로메다인의 눈은 모두 지구인의 눈보다 조금 더 크다. 입술은 얇고 대부분이 밝은 핑크색이다. 반면에 귀는 머리의 양옆에 조금 낮게 위치해 있으며 조금 작은 크기이다. 손과 발은 갸날픈 모양인데 손가락과 발가락이 길다.


남성의 키는 5 피트 7 인치에서 거의 7 피트까지(1.7 -2.12 미터) 사이에 걸쳐 있다. 여성의 키는 5 피트 4 인치에서 거의 6 피트 4 인치까지(1.63 -1.93 미터)에 걸쳐 있다. 안드로메다의 여성은 그 유혹적인 에너지와 매우 균형 잡힌 몸매로 유명하다.


특기사항 및 재능 : 안드로메다인은 은하연합에서 과학적 노력의 모든 유형에 통달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필요한 평균 수면시간: 대략 하루에 2 시간


언어 : 안드로메다인은 한 가지 언어를 사용하는데, 그것은 스페인어 혹은 이탈리아어와 비슷한 소리를 내는 것에서부터 좀더 강한 음색을 갖거나 홈이 파인 듯한 억양을 갖는 것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방언을 갖고 있다.


우주모선과 그 밖의 우주선 : 안드로메다인의 우주선은 직경 50 - 65 피트(15 -20 미터) 정도 되는 중절모 모양의 전통적인 정찰선에서 높이가 반 마일(805 미터) 되는 소형의 공중지휘선(atmospheric command ships)까지 여러 종류가 있다.

유민송

2003.09.08
21:28:33
(*.91.8.15)
포톤벨트에 보면 동양인은 플라이아데스와 안드로메다 성단에서 왔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북두칠성과의 연관성도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아모리 콴인의 기억여행이라는 책에도 지구인중에 북두칠성인의 후예가 있다는데 우리 민족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제3레일

2003.09.08
22:01:10
(*.37.157.196)
단군상의 귀가 큰 사실과 플레이아데스 인들의 귀가 큰 사실과 비교해보니까, 우리 민족의 우주적 근원은 플레이아데스 인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245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350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163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973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141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565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568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727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518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9685     2010-06-22 2015-07-04 10:22
2316 봐봐 file ANNAKARA 1167     2005-12-26 2005-12-26 14:22
 
2315 우리 함께라면~ 엘핌 1167     2005-11-15 2005-11-15 22:33
 
2314 어느 게시판에서 빌려 온 글....^^ [1] [5] 문종원 1167     2004-10-24 2004-10-24 02:02
 
2313 아쉬타 사령부의 (다시) ... (1/16) 이주형 1167     2004-02-09 2004-02-09 01:45
 
2312 케이펙스 영화를 보고... [3] file 情_● 1167     2003-09-26 2003-09-26 04:49
 
2311 교황청 성추행 적극은폐 문서 발견 bbc방송 과일화채 1167     2003-08-18 2003-08-18 15:08
 
2310 샴브라메시지의 아다무스 메시지 보기 [1] 선장 1166     2022-05-27 2022-05-31 12:54
 
2309 삶의 지혜 육해공 1166     2022-05-02 2022-05-02 17:38
 
2308 개인의 인권은 무시하고 차별하는 악법 반대! ㅡ백신부작용으로 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 백신미접종인 사람들에게 과태료 벌금을 내게하는 비정상인 악법들!!! 법안 추진 하시는 분들 자녀들이 백신 맞다가 죽으면 납득 되실까요? 정신 차리십시오. 적당히 하십시오. 하늘에서 천벌이 있을 뿐입니다. 무고한 생명 해하지 마십시오. [4] 베릭 1166     2021-11-30 2021-12-14 06:39
 
2307 깨달음의 새 시대 김경호 1166     2008-02-18 2008-02-18 02:14
 
2306 나와 작은 새와 방울 [2] file 허적 1166     2007-09-26 2007-09-26 00:47
 
2305 깨어있다 [1] 연리지 1166     2007-09-17 2007-09-17 10:38
 
2304 세일러문의 외침의 변형. [3] 오택균 1166     2007-09-09 2007-09-09 21:52
 
2303 식품속의 독소 사난다 1166     2007-09-01 2007-09-01 13:35
 
2302 변화에 대한 극히 주관적인 저의 생각 두번째.. [3] 우주들 1166     2007-05-02 2007-05-02 10:29
 
2301 당분간 좀 더 도배 하겠습니다. [8] 선사 1166     2007-04-07 2007-04-07 09:35
 
2300 음모론에 대한 고찰 - 2 [2] 까치 1166     2006-09-14 2006-09-14 17:49
 
2299 양심의 목소리 [5] 안나카라 1166     2006-05-15 2006-05-15 23:59
 
2298 재밌는 일...^^; [3] 옵저버 1166     2006-05-13 2006-05-13 13:57
 
2297 의식확장과 명상과의 관계 오택균 1166     2006-04-26 2006-04-26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