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버님 제사상위의 곰보빵



조회 수 :
998
등록일 :
2004.12.06
12:04:26 (*.126.216.24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192/c4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192

無駐

2004.12.06
13:05:41
(*.52.196.131)
가슴 찡한 글 입니다. 아버지의 다스함이 전해져 옵니다.
글을 읽는 동안 어린 시절로 돌아가 있었습니다.

박남술

2004.12.06
18:44:12
(*.0.47.91)
아! 정말 과거의 추억과 우리들의 효도에 대한 생각이 절실해지네요!
근데요, 역으로 아버님을 위하여 내가 아껴온 음식(?)을 아버님께 드리면 어떨련지요! 그때 아끼시던 곰보빵보다도 지금의 이 음식(?)을요! 맛있게 드십시요. 1년간을 애끼었습니다. 아들의 정성을 드립니다. ^.^

이숙

2004.12.06
18:46:11
(*.155.120.57)
노머님이 절 울리시는군여......

울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노머

2004.12.07
10:00:34
(*.126.216.242)
부모들은 자식을 이토록 사랑하는데..

감동을 느끼시는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441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516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344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156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301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599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792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925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685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2070
2312 미국 방송 “부시는 바보인가” 토론…보수층도 ‘부시’ 버리나? [2] file 순리 2006-08-22 1008
2311 1947년 미국 로스웰 UFO 사건 1,2부 코스머스 2006-08-11 1008
2310 양심의 목소리 [5] 안나카라 2006-05-15 1008
2309 가버나움으로 돌아와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5-12 1008
2308 대중 사업을 위한 계획(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4-17 1008
2307 부산 빛의 네트워크센타에서 안내합니다. [2] 창조 2006-04-08 1008
2306 2005년 11월 22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김의진 2005-11-25 1008
2305 지영근씨 정말 미안해... 엘핌 2005-11-16 1008
2304 가슴 앓이 [31] 엘핌 2005-11-14 1008
2303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 2005. 10. 4 (쉘단 나이들 업데이트) 이주형 2005-10-08 1008
2302 대전 현암사서 발견된 우담바라(?) [1] 박남술 2004-06-19 1008
2301 초능력이라..-_-;; 글쎄요. 초능력자는 없는게 아닌가요?? [3] adsl 2003-04-04 1008
2300 빛의 일꾼들과 나누고 싶은 생각 최정일 2002-12-18 1008
2299 [사랑의 표현과 수용] [1] 사랑의 빛 2002-09-25 1008
2298 위험한 미국! 이태훈 2002-09-13 1008
2297 독서 노트 ㅡ 빛바랜 책들에 깃든 세월의 향기를 맡으면서 나이듦의 맛과 멋을 음미한다 (김찬호 성공회대 초빙교수) 베릭 2022-01-11 1007
2296 어느 ‘대깨문’의 일기 [1] 베릭 2022-01-03 1007
2295 빙의 뜻 [1] 베릭 2020-04-26 1007
2294 직관에 관한 직관 [2] [3] 빛마스터 2008-01-09 1007
2293 북-미관계를 오장육부로 이해해본다. [4] 청학 2007-09-19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