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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캄포그란데에서 만난 외계인의 예언에 의하면 2009년이 되어야 인류가 외계인과 접촉을 한다고 합니다. 그 해는 부쉬가 재집권에 성공할 경우 퇴임하는 해입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군요. 부쉬가 재집권에 성공할 경우 외계인과의 접촉이 불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2003년에 우주선이 대량착륙한다는 이야기는 거짓인가요?
조회 수 :
1176
등록일 :
2003.09.11
07:27:38 (*.9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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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2003.09.11
10:15:49
(*.121.102.82)
요즘 미국상황으로는 부시의 재선은 어렵다고 봅니다. 지지율도 하락하고 있고 이라크에서 발목이 잡혀 있어 군인들의 생명이 계속 소진되고 막대한 군비도 계속 소요되므로, 국방도 부진, 경제도 부진하므로 결과는 대충 나오는데, 문제는 그 일당의 술책으로 돌발변수가 생기지 않아야 한다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9.11 때의 상황을 보면 안심을 할 수가 없어요!

임지성

2003.09.12
01:21:31
(*.250.69.251)
‘플레이아데스의 사명’이라는 책에서, 플레이아데스 인들이 예언하길 2004년 외계 침략자 일군(一軍)과 충돌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군요. 이것을 얘기하는 것인지, 아닌 다른 얘기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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