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익명공간에 올려진 글을 다시 인용합니다.
이 내용은 Your First Contact 5장 '빛의 주님들(The Lords of Light) 질의응답'에
있는 것으로써, 사난다, 대백색 형제단, 아슈타 코맨드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내면의 분별력 발휘하기, 내면의 위원회(수호천사들과 상위자아)로부터 조력받기 등의
조언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이 곧 한글로 출간될 것이라는 기대를 합니다.

감사와 사랑으로~
기쁨 속에 머무세요!

+++++++++++++++++++++++++++++++++++++++++++++++++++++++++++++++++++++++++++++

Q: 상승 메시지를 채널링하는 것과 관련된 많은 사람들이 사난다라고 불리는 존재 그리고 대백색 형제단 및
아슈타 코맨드라고 불리는 그룹을 언급합니다. 이들 존재는 당신이 설명하고 있는 과정에 동참하고 있나요?



A: 사난다(플레이아데스의 그리스도 빛)는 이 행성을 둘러싸는 위대한 백색 빛의 에너지들 중 하나를 대변합니다. 기억하세요, 대백색 형제단은 어머니 지구 주위에 존재하는 수많은 형제자매단의 일부입니다. 그들은 행성 및 태양계 영단으로서, 그리고 은하 및 은하간 영단으로서 존재합니다. 이 영단들은 각기 상호 작용하면서 교류합니다. 이 다양한 신성한 존재들의 그룹에는 은하적 존재 혹은 상승 마스터들의 4대 주요 위원회가 포함됩니다: 백색, 청색, 은색, 금색.

아슈타 코맨드는 다차원적 그룹입니다. 이 그룹의 낮은 파동에는 단순 변절자인 몇 명이 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을 속이고 곤경이나 어려움에 빠뜨리므로, 이들에 대해서는 분별력을 발휘할 필요가 있습니다. 훨씬 더 높은 파동에서 존재하는 다른 레벨은 완전히 다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어떤 그룹과 접촉하고 있는지 아세요. 분별을 하시고 적절한 보호막으로 여러분 주변을 감싸세요. 여러분의 수호천사 및 어울리는 대천사들을, 그리고 창조계의 위대한 백금색 빛을 불러오세요.


"Your First Contact", pp. 134, Sheldan Nidle, Blue Lodge Press (2000)

조회 수 :
2307
등록일 :
2003.08.18
12:11:24 (*.41.146.4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480/24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48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3958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4025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5943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4669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2878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3309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7338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0447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4289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57531
2267 PHOTON ENERGY REPORT [3] file 백의장군 2003-09-05 1378
2266 분노의 신과 사랑의 신 중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 [1] [33] file 백의장군 2003-09-05 1893
2265 히로시마 원폭 2000만배에 달하는 파괴력을 지닌 대형행성이 오는 2014년 3월21일 지구와 충돌 !!! [5] 백의장군 2003-09-05 1452
2264 하루하루 [3] 유민송 2003-09-05 1731
2263 조은거 [1] [5] 정주영 2003-09-05 1609
2262 시리우스의 모선 [2] 푸크린 2003-09-04 1548
2261 펭귄 [4] 푸크린 2003-09-04 1527
2260 이번 은하달 Zip의 의미를 느껴보세요~ [4] 김일곤 2003-09-04 1356
2259 이라크 전쟁날짜를 거의 정확하게 맞췄다던 사이트... [3] 비류 2003-09-03 1459
2258 말세에 여자가 정치에 나서서 설쳐대면 나라가 망한다. [3] 원미숙 2003-09-02 1912
2257 제사 푸크린 2003-09-01 1264
2256 [re] 제사 과일화채 2003-09-02 1261
2255 불의의 사고 예지법 [4] [5] 靑雲 2003-09-01 1887
2254 바쁜 사람들 [1] 유민송 2003-09-01 1377
2253 행성 공동설 [3] 푸크린 2003-08-31 1980
2252 외계인과 접촉하면 [3] 유민송 2003-08-31 1271
2251 서적 [1] 푸크린 2003-08-30 1334
2250 tv [1] 유민송 2003-08-30 1369
2249 명상관련 책을 읽어 보고... [5] 박정열 2003-08-30 1152
2248 [re] 물어보고싶은게 있어요 [1] 김소연 2003-09-01 1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