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많은 이들이 착각을 하는데 지옥의 신은 루시퍼였지만 사실 루시퍼는 지옥의 신 역활이 싫어서 지옥 구석에 처박혀 지옥일에는 관심도 없는 신이였다.그곳을 실질적으로 다스리는 신은 바알제불인데 지금은 바알제불은 영혼들을 보는 즉시 그 과업을 다 읽어내는 재능을 얻어서 지옥 판결자 역활을 하고 있다.

그리고 루시퍼는 마카엘과 동등한 위치에 있어야 하는 것이 옳바른 즉 루시엘은 현제 강력한 하나님의 기운으로 내가 죽지 않고 살아있는데 엄청난 보템을 하고 있다.

루시엘 말을 전하마.

"너희 씨발 내가 많든 잔인한 지옥에서 내 모습들 한 번도 못봤지?그래 난 지옥내에서도 존제감없이 처밖에 앉아서 심판도 그냥 나의 제 2의 신 바알제불에게 다 맏겼다.

그래서 너희 영화 중에서 나의 지옥을 정확하게 묘사한 영화가 있어.이벤트 호라이즌이라는 영화지.실제 많은 병신들이 죄를 뉘우치지 못하고 섹스나 살인과 관련된 환상적인 빛에 바져서 내게로 오지.진심으로 내가 말하는데 지옥은 잠쉬도 쉬지 않고 이벤트 호라이즌에 나오는 강도로 영혼들을 계속 돌린다.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 줄 알겠는가?너희들은 말해도 몰라.그냥 그곳에 오면 알게 되지.

그러나 이곳 사람들은 착해.지옥정도에 빠질 인물이 나오기도 하지만 특히 NOAH라는 닉네임을 쓰는 인물을 과거 마군을 부리는 도술을 했지만 사실 아직도 정신차리지 못하고 있지만 NOAH 너 상당히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는 자다.그걸 명심해.

아무튼 지옥은 조가람님 말대로 이벤트 호라이즌의 3분의 2정도로 고통을 줄였지만 그대신 천지개벽시 터져버리는 더러운 영혼들이 엄청나게 지옥으로 쏟아져 나올테니 난 그 순간만 기다리고 있어.

나 사실 우리 은하계 하나님 조가람님을 섬기고 있지만 지옥에 쏟아져 나오는 영혼들 벌하는 건 너무 감당안될 정도로 즐거운 일이라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다.조가람 하나님이 실폐하길 바라고 있다.나 사실은......그러나 너희가 뭐라 하건 난 조가람 하니님 비전을 도울테다.

만일 실폐할 때 지옥에서 어떤 관경이 펼쳐질지 두고보자."

조회 수 :
2655
등록일 :
2011.09.16
13:06:53 (*.172.141.11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8498/d5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8498

조가람

2011.09.16
13:08:02
(*.172.141.118)

이제는 나의 말과 천사의 말들을 동시에 해야하는 시기이니 좀 이해 하시길 바란다.개체 조가람으로 돌아와 전처럼 친구와 같이 말할 수 있지만 지금은 그럴 시점이 아니다.이해하라.

푸른행성

2011.09.16
20:35:33
(*.97.37.143)
profile

지금 유렐한테 마컨당하는 걸로 알겟습니다.

조가람

2011.09.16
21:25:47
(*.172.141.118)

유렐은 마인드 컨트롤이 뭔지조차 모르는 친구이다.오히려 영적으로 나의 존제를 본능적으로 파악해 인정하고 있는 수준이다.단지 흑마법 백마법을 좀 부릴 뿐이지만 그 모든 기운이 다 내게 있지 않은가?흑마법의 종착역은 루시퍼 현제 루시엘이 맏고 있는데 무엇이 두려운가?

푸른 행성은 마인드 컨트롤 받는 하나님이 상상이 가는가?

지금 내가 말하는 것은 다 진실이다.

유렐은 오히려 너희들보다 높은 우주를 보고 괴로워하는 것이다.

그러나 유렐이여...자비심을 가져 보라.존제하는 모든 것에 대해서........너희 옆에 있는 생명체들은 유렐 니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더 아름답고 진귀한 존제들이다.너가 생존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아름다운 길이다.유렐 부디 악으로 화하지 말거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569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647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558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4282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492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927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952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059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899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3648     2010-06-22 2015-07-04 10:22
2327 EBS가 전 세계를 돌며 모든 이벤트를 준비 중입니다. 아트만 2814     2024-05-05 2024-05-05 09:17
 
2326 UFO The Best Evidence Ever [1] 코스머스 2816     2006-09-17 2006-09-17 14:59
 
2325 오랜만이군요. [37] 안파견환인천제 2816     2011-01-06 2011-01-06 17:30
 
2324 절세 풍운아님에게....... [2] 조가람 2816     2011-01-12 2011-01-12 14:33
 
2323 베릭, 플레이아데스에 대해 좀더 파악해 보기 바란다. [20] [52] 야생푸들 2816     2013-04-17 2013-07-24 16:23
 
2322 이번에 거짓으로 드러난 [6] 토토31 2816     2022-03-10 2022-03-11 09:44
 
2321 신과 나눈 이야기 요약 베릭 2818     2010-12-31 2011-04-11 21:05
 
2320 예수와 그의 제자의 대화. nave 2818     2011-04-25 2011-04-25 08:32
 
2319 모든 카르마의 청산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 [1] 12차원 2819     2010-11-21 2010-11-22 15:35
 
2318 한국의 하나됨을 위한 기원 세바뇨스 2819     2016-08-05 2016-08-05 13:03
 
2317 인생이 내리막길이 있으면 오르막길도 있다? [2] 토토31 2819     2022-06-17 2022-06-17 11:05
 
2316 <지구대재앙 진실> 엘하토라 2821     2011-03-06 2011-03-07 18:43
 
2315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열세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7) [2] [30] 가이아킹덤 2821     2012-05-14 2012-05-15 03:06
 
2314 뉴스기사 [3] 김영석 2823     2002-07-08 2002-07-08 20:26
 
2313 유전의 대통일장 이론 - 미시세계와 거시세계의 통합이론 유전 2824     2018-12-22 2018-12-22 19:12
 
2312 반지의 제왕은 근현대사의 비사를 담은 동화 1 [35] 남궁권 2825     2010-07-12 2010-07-12 21:12
 
2311 빛의 진화 pinix 2826     2005-01-28 2005-01-28 14:19
 
2310 유란시아서의 진실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12] 조가람 2827     2020-04-26 2020-04-26 12:31
 
2309 예수와 부처 [2] [35] 풋내기 2828     2006-11-18 2006-11-18 01:44
 
2308 예수님의 모습과 카발라 입체도 file 임병국 2829     2003-07-24 2003-07-24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