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중요한 내용이라 느꼈었는데

오늘 조용히 끝까지 살펴볼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곳 빛의 지구를 인연따라 찾게 되신 모든 분들에게 매우 귀한 자료라 느낍니다.

 

 

우리의 지성과 인간적 의식은 목표를 향해 접근하는 도구일 뿐

그 안에 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항상 생각하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느낌 보다는 이성적 사고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강을 건너기 위해 배는 매우 소중한 도구입니다.

그러나 배를 버리고 내릴 때에야 우리는 새로운 땅을 걸을 수 있습니다.

 

 

지금이 그 때라 생각합니다.

 

 

아직 스스로를 초보라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도

아래의 동영상 자료가 지성으로 이해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느낌으로 그 안의 에너지를 호흡하다보면

매우 빠른 시간 안에 지성과 지식, 논리의 과정을 건너 뛰시게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졌던 고향의 향기를 느끼게 하는 동영상 자료를 아래에 소개합니다.  

 

 

' 빛나는 꿈들 '

 

http://cckhost.tnaru.net/web/board/board_read?bcode=68&key=419&tbl=notievent&buff=1

조회 수 :
409055
등록일 :
2013.04.12
13:32:53 (*.180.212.6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1665/1d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1665

뭐지?

2021.07.14
23:49:05
(*.17.231.86)

링크 접속이 안대요 ㅠ_ㅠ

레인보우휴먼

2021.12.16
14:02:10
(*.37.143.83)

제목에서 느껴지는 에너지가 너무 귀엽고 상큼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7581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7688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9510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8308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6474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69164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0905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4066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7857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93003
2086 설악산 여행과 우주선 [3] 코스머스 2005-11-16 1166
2085 아담과 이브 [1] 오성구 2005-11-08 1166
2084 행복에 이루는 길 [2] 코스머스 2005-11-02 1166
2083 마루타가 되다. 임지성 2005-01-13 1166
2082 아쉬타Lord Ashtar로부터의 메시지 - 3/14/2004 [1] 이기병 2004-03-21 1166
2081 2004년 2월 3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업데이트 김의진 2004-02-09 1166
2080 통하면 즐겁고 길이 보인다. 저너머에 2003-11-29 1166
2079 이번의 대구지하철 화재와 관련된 철학적 생각들입니다 [2] 홍성룡 2003-02-18 1166
2078 NESARA에 대한 레이디 카지나의 전망 [1] 김일곤 2002-12-16 1166
2077 아이한 도육(Ayhan Doyuk) 박사의 정화 기술... 김일곤 2002-09-10 1166
2076 불의 길을 보았습니다. [1] 가이아킹덤 2021-08-14 1165
2075 여러분이 없으면, 우리는 완전하지 않습니다(1/1) – 성모님의 메시지 아트만 2021-06-28 1165
2074 베릭이라는 광명회 쓰레기야 [1] 담비 2020-03-10 1165
2073 여러분의 여정에 평안과 행복이 함깨하기를 바랍니다. 가이아킹덤 2017-02-18 1165
2072 개병신 결국 어느것도 못 택했네 조가람 2020-06-16 1165
2071 황금빛광채님께.. 질문 [5] [3] 도사 2007-10-04 1165
2070 무적이란...??? [3] 도사 2007-09-16 1165
2069 (양)초 [1] [38] 유승호 2006-10-17 1165
2068 제니퍼/A & A 리포트(빔쉽에서) - 1/25/2004 [2] 이기병 2004-01-27 1165
2067 지금 여러분의 가슴으로부터 ... (성저메인 11/13) [1] 이주형 2003-11-19 1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