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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모든 일의 결국은 언제까지이니까?


기다려서 일천삼백삼십오일까지(2023년도) 이르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다니엘 12장 13절
구약성경 다니엘서 12장 1~13절

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2.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5.

나 다니엘이 본즉 다른 두 사람이 있어 하나는 강 이편 언덕에 섰고 하나는 강 저편 언덕에 섰더니


6.

그 중에 하나가 세마포 옷을 입은 자 곧 강물 위에 있는 자에게 이르되 이 기사의 끝이 어느 때까지냐 하기로

7.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는 자가 그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생하시는 자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8.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삽나이까

9.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 할 것임이니라

10.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11.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이백구십일을 지낼 것이요

12.기다려서 일천삼백삼십오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13.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업을 누릴 것임이니라



*****************


구약성경의 다니엘서 12장의 말씀은 선지자 다니엘과 옛적부터 계신이(NEW 사나트 쿠마라님)와의 대화록 입니다.


언급한 한때 두때 반때를 지나야한다고 하셨고 요한계시록에나 성경의 몇군데에는 42달, 3년반, 1260일이라는 말이 몇번 등장합니다.

1290일과 1335일이 지나야 한다고 말씀하셔고 그 때가 마지막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윗 성경구절은 현재 기독교계 내에서도 아주 민감한 부분이라 그 해석에 매우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다.


한에녹이라는 분이 윗 성결귀절을 풀었는 데 예수님께서 알려주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서기 688년에는 이스라엘에 회교 사원이 지어졌다.(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688 + 1260 =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 해방

688 + 1290 = 1978년 (대한민국의 영적 해방이라고 보는 이도 있습니다)

688 + 1335 = 2023년 (마지막날까지 이르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도서, 영원한 복음에 관한 소상한 자료는 이곳을 클릭하세요.
 
 

331.목숨을 건 '끝없는 이야기'(The Endless Tale)(Fifty Famous Stories by James Baldwin 39),다윗이 목숨을 건 전투와 이스라엘의 풍경(55)

 

 

<<격암유록에서 보는 2023년>>

弓乙圖歌(궁을도가)


鼠中心前後三을 心覺者가 누구런고 (백서중심전후삼을 심각자)


백서 경자년(2020년) 중심으로 전후 3년을 마음으로 깨달은 사람이 누구인가?


백서는 흰쥐, 즉 경자년을 말합니다.


2020년(경자년)을 중심으로 전후 3년씩 총 7년간의 삼재팔난이 시작된다.



정유년 : 2017년

무술년 : 2018

기해년 : 2019

경자년 : 2020년

신축년 : 2021

임인년 : 2022

계묘년 : 2023



(( 격암유록 승운론 ))


戌亥人多死何意(술해인다사하의) - 술해년(2018-2019)에 사람들이 어찌 많이 죽는 것을 아는가.

林中出聖不利時(임중출성불리시) - 수풀림에서 나온 성인(정도령)이 불리한 때라는 것이다.

子丑猶未定何事(자축유미정하사) - 자축년(2020-2021)에 정해져있지 않다는 건 무슨 뜻인가.

金運發動混沌世(금운발동혼돈세) - 금운이 발동하여 세상이 혼돈스런 때라는 것이다.

寅卯事可知人覺(인묘사가지인각) - 인묘년(2022-2023)에 사태를 알 수 있다는 걸 사람들이 깨달을 수 있는가.

三災八難竝起時(삼재팔난병기시) - 이때는 삼재팔난(여러가지 재난)이 동시에 일어나는 때이다.

辰巳聖人出三時(진사성인출삼시) - 진사년(2024~25년)에 성인이 출현할 때

火中綠水産出降(화중록수산출강) - 불 중에 녹수가 산출되어 내린다.('어둠 속 빛, 재난 속 희망'이란 의미)

午未樂當當運世(오미락당당운세) - 오미년(2026-2027)에 집집마다 즐거움이 있는 운세는

死生末初新天地(사생말초신천지) - 죽음이 끝나고 삶이 시작되는 신천지이다.

自戌至羊欲知間(자술지양욕지간) - 술년(2018)에서 미년(2027)까지의 일을 알고자 하면

一喜一悲善惡分(일희일비선악분) - 기쁜 일과 슬픈 일이 번갈아 일어나면서 선악이 분별된다.



2017년에는 행성의 활성화 주기가 마치는 해였습니다.

관련하여 여러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최근래에 전 세계계적으로 아주 많은 재난들이 있었는 데 2017년도에 있었고 작년인 2018년에는 그 강도가 더 높아졌으며, 올해 2019 기해년은 평온해 보이지만 그 재난은 점점 다가오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하는 것도 조심스럽습니다. 2020년과 2021년에는 그 재난의 수위가 아주 심각한 수준에 이르러 거의 무정부 상태까지 이른다고 말하는 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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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밀레니엄 바이블 제 2권(by 박승제)


2장 미래를 여는 예언

http://cafe.daum.net/xymarketing/E56O/15


우리가 온전해져서 당신의 온전함 대로, 여의의 지혜대로 살고자 노력할 수 있는 시간은 2장에서 말씀하신 지구의 대변동 이전까지 인 것 같습니다. 2장의 예언에서 육지와 바다가 뒤바뀌는 거대한 지각변동은 대략 몇 년에서 몇 년 사이의 일인가요?

 

2018년에서 2022년 사이의 일이다.

 

 

 

⊙ 일이 곧 이루어질 것이다.

이루어지는 대로 맡겨라. 이제 의로운 이들이 일어설 것이다. 누구든지 뜻이 있는 자들은 의사도 고치지 못하는 병을 고칠 수 있고, 다른 이들을 바르게 이끌 수 있고, 영계를 정화할 능력을 얻게 될 것이다.


⊙ 매 순간 지구의 영혼과 나눔을 가져야 한다.

지구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지구의 사랑에 감사하며, 너희의 사랑을 표현하라.


육지와 바다가 바뀌는 거대한 지각 변동은 2018년에서 2022년 사이에 일어난다.


⊙ 너희 삶은 이미 영적인 중심과 물질적인 중심으로 나뉘고 있다.

영적인 중심은 사랑의 중심이고, 물질적인 중심은 두려움의 중심이다.


⊙ 분리는 지구의 대변동과 함께 완성될 것이다.

지각의 대변동이 많은 물질 세계를 정리하고 지구의 영적인 세계를 열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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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이라는 2023년에 관하여 여러 예언과 메시지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시일로 따지면 4~5년 남았는 데 시공은 언제나 상대적이고 개별적인 성격을 갖고 있어서 그저 참고에 지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언이라고 할지라도 대부분 비켜가거나 그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탄허 스님의 예언도 많이 적중하였지만 일어나지 않은 것도 있고, 또 맞지 않커나 부분적으로 이루어진 부분도 있습니다. 예언의 적중률이 가장 높은 쥬세리노 예언에서도 올해 2019년부터 급격한 변혁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올리는 것은 어떤 두려움을 주고자 글을 올린 것은 아닙니다. 지구는 지금까지 크고 작은 여러종말 사건들이 일어났고 새로운 세상이 펼쳐졌습니다. 우리가 아는 노아의 대홍수나 폼페이의 재앙은 그 중에 하나입니다.


라엘리안 단체에서도 인간의 지적생명체 설계를 한 존재들이 2030년대에 지구에 온다고 했습니다.


지구별은 아름다운 무대입니다. 하느님의 창조와 생명력이 살아숨쉬는 무대입니다. 종말이라는 것은 그 무대를 정화하고 새롭게 바꾸는 작업이고 지진과 화산폭팔, 괴질이나 대홍수 등 여러 재난으로 보이는 것은 3차원의 무대를 정리하고 약속한 5차원의 테라를 열어가는 수순입니다.


신구약 성경과 여러 예언서에서는 이러한 재앙들을 언급하고 있지만 생명록에 기록된자는 산다고 하였습니다. 인류에게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참된 사랑은 두려움처럼 밀려오는 파도를 그저 내려다 볾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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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forestthetreeoflife/6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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