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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 순간의 생애 

세계 미스터리 유물전: 기도하는 재기상


 

나는 어릴때 나의 기억나지 않는 과거를 생각해내려 무척애썼다. 그것은 탄생 이전의 과거이다. 그러나 그 노력은 수포로 돌아가고 탄생에 대한 영원한 신비로 묵상하게 되었다.

 

그후 나는 4살때 토기장에 손을 넣어다 그러자 토끼가 내손가락을 물어뜯었다 그순간 살점이 심하게 파이고 피가 붉은 피가 흘러나왔다. 나도 아플수 있고 죽을 수 있다는 것을 흐릿하게 느꼍다. 그리고 손의 살점들은 재생되어 아무 흔적도 남기지 않았다.

 

죽음 또 한 알 수없는 것이다. 미래의 어느날 내가 이세계에 사라지는 날 아마도 죽음 또 한 신비하다. 그러나 알수 없어 죽음의 신비를 묵상하였다.

 

나는 초등학교때 사람이 죽을 때 숨이 넘어가는 증상에 대해 두려워했다. 단지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죽는 순간을 두려워했다. 스스로 실험상 숨을 쉬지 않을때 몸속에서 오장육부가 뒤틀리는 것 같은 고통이 온다. 어리석게도 모든 사람이 죽음의 문앞에 심폐기능이 정지되어 죽는 순간 호흡골란으로 고통당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6학년때는 할아버지가 폐암으로 돌아가셨다. 할아버지도 그렇게 고통스러웠을까 나는 이해 할 수 없는 것이 삼춘이 관을 집 한구석에 준비해둬는데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전에 한달전에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죽음을 문앞에 둔자의 거주지에 관을 보이도록한다는 것은 이해 할 수 없다.

 

오늘은 칭하이 무상사님의 모든 상황에 대처하려면 수행이 습관이 되게 하라 죽음의 문턱과 위험에 대해 평상심을 잃지 않고 주문과 마음 가짐을 설명했고 죽음을 피할 수도 있지만, 막상 죽음을 피할 수도 없다면 신을 생각해야 한다고 한다 그래야 더 높은 세계에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스승이 개시다면 스승이 죽음 후에 나타나 맑은 천상의 소리와 빛을 대동하여 그 길을 보여줄 것이다.

 

 

나는 20대 때 오토바이를 타고 밤중에 퇴근중에 넓은 교차로 사이를 파란등 신호를 받고 출발했다. 그순간 도심의 도로에서 승합차 흰색 한대가 내앞에 2미터 사이를 쓍하며 지나갔다. 속도로 보면 시속 200km 그 승합차는 신호가 바뀌기전에 전속력을 다해 통과 하려했던 것이다. 교차로에서 나를 포함한 전부의 차들이 일시적으로 정지하여 경운기 괭음을 내었다. 나는 도로 한편으로 오토바이를 몰고 나와 생각해볼때 아찔한 순간이 었다. 1초만  빨랐다면 나는 황천길로 들어서 이생을 사직해야 했던 것이다.

 

만약 카오스 혼돈 속에 코스모스의 질서를 지키기위해 자신이 1초 순간 어쩔 수 없이 빨리 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누군가 나를 불러 주길 바래야 할 것이다. 누가 나를 불러 주므로써 죽음의 황천길 1초 순간을 맞이 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때로는 당신이 죽음의 1초 순간 일보직전이라면 아직 당신이 죽을때가 아니라면, 교통결찰관이 당신을 불러 주는 것도 죽음의 문턱으로 가는 길을 막아주는 정도 벌금을 낼지언정 당신은 감사할 것이다. 물론 그것 죽음의 순간 예정을 알고 있다면 말이다.

 

오토바이 경찰관 오토바이 잡다 면허보자 어느고등학교나왔냐 집이 어디여 그너머예요 조심해라 거기 지옥의 골작이다 사고 많이난다.

  

20대 어느날은 아는 형 고물차를 몰고 시범하다가 비오는 밤 팔공산에 가로수에 처박았다. 가로수는 뽁히고 나는 이마의 혹이 불어난 것처럼 되어있었다. 그순간 팔공산 순환도로상에 연애를 열심히 하던 남녀가 놀래 전부 다 나왔다는 것이다.

 

 

어느날 고물차 45만원주고 6개월을 몰고 폐차를 시키려고 했다. 아침 5시쭘에 아침이라 해는 뜨기전 어둡고 국밥집 가려다 황천길 가는 줄 알았다. 나는 시내 중심부 1차선 시속 50~60km 주행하고 있다. 갑자기 뒤따라 오던 택시가 2차선에서 초순간 내앞 2미터에서 급회전 유턴 한 것이다. 나는 경운기 울리지도 할세 없이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핸들을 좌로 초순간 틀었다. 그러자 내 차 모소리에 택시 운전석을 받았다. 택시는 인도쪽으로 미끌려 쿵하고 나는 운전석에서 나왔다 털끝도 다치지 않고 순간 사고 날 당시 아무생각도 없고 마음의 동요도 없고 담담했다. 택시 운전수는 않닫쳐야고 나도 갠찮냐고 물었다. 그리고 운전을 그렇게 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하며 좋게 보내주었다 나는 폐차를 시켜야 할 당시고 보상금은 바라지도 않았다 택시기사들에 대해 개인적으로 알고 지내던 사람들도 있고 심증을 잘 알고 있기때문에 그는 의심하며 내가 무면허인줄 알고 혹시나 잘 못 될까봐 번호판 주민 전화 번호 알려달라해 알려주고 나도 그의 차와 이름 번호를 메모해두었다 그리고 보내주었다.

 

10대때는 중국집 배달을 할때 비오는 깜깜한 밤 트럭에 깔려 비와 피가 흥근한 도로상 사망한 사람도 보았다. 인간이란 이렇게 허망하게도 나약한 모습을 보여야 하는가 문듯 생각이 떠오른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환상특급열차를 탄 것 뿐이다. 그동안 이러저러 사고를 가끔 목격하기도 하고 화장터가 있는 지역의 외딴지역 일주일에 5건 이상 사고나는 도로를 출퇴근하여 보기도 하고 사고가 다발로 나는 지역이 시각적으로는 별루 부드럽게 보이지만 실째 상공촬영을 한다면 급커브이다. 속력을 내어 가다 자기의 시각에 속아 황천길 갈 수 있다. 나도 핸들이 안틀어지는 현상을 주의력을 집중하여 가까스로 가장자리에 세울수 있었다. 후에 그차원선 8차선으로 바꿔고 도로를 반듯하게 폈다.

 

 

죽음은 어느순간 찾아온다.

 

전혀 예상도 못하고 날아들어온다.

 

죽음 순간에도 평상심을 잃지 않고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

그렇게 되면 2가지 선택을 할 수 있다.

 

명상은 시간을 초월해 영원 속에 머물 수 있다.

 

신과 나눈 이야기
아들 딸들아 삶은 영원하도다
죽음은 변형일뿐 영혼에게는
스스로 축복이고 기쁨이다.

 

자기 생이 다한 만큼 살아야한다.

인위적인 방법으로 죽음을 가하면 그는 죽어서도 고통이 따를 것이다.

 

어른에게 "만수무강"하십시요 "오~냐"

 

부처님 "만수무강"하십시요 "댓끼리 욕이야 이넘아 내가 뭣하러 만수무강하냐 재미없다"^^

 

無限의主人-08-02-23

 

조회 수 :
1284
등록일 :
2008.02.23
18:54:47 (*.51.157.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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