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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0
등록일 :
2011.10.05
02:24:37 (*.156.16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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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173724

베릭

2011.10.05
04:10:07
(*.156.16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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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만 바꾸면 인생까지도 바꿀 수 있다!  

 

 당신은

'생각하는 것'보다는

'느끼는 것'받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실수를 저지르면

그날 하루를 망치는 일이

흔한 것이다.

사람들은

감정만 바꾸면 하루 전체를, 심지어

인생까지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

하루를 좋게 시작하고 그 좋은 감정을 느끼고 있으면,

어떤 일로 기분이 바뀌지 않는 한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라

계속해서 기분이 좋아질 상황과 사람들을

끌어당기게 된다.

[론다 번 <시크릿>中   밥 도일]

  

보통

죄책감, 외로움,

분노, 불만, 걱정, 의심,

좌절, 긴장, 가벼운 근심처럼

즐거움과는 관계없는 종류의 생각을 할 때

우리는 "나쁜" 느낌(Feel Bad)

갖는다.

 

그것은 이 모두가 두려움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이며, 이런 생각을 할 때 우리 내부는 아주 낮은 주파수로 진동을 하고, 그래서 좋은 느낌을 갖지 못한다. 요컨대 이들은 고주파의 자연 상태와는 완전히 반대이다.

 

반면에

열망, 기쁨, 만족, 활기,

열정, 존경, 경외, 감사, 사랑 등

즐거움과 관계있는 생각을 할 때는

좋은 느낌(Feel Good)

받는다.

 

이러한 생각들이

우리에게 좋은 느낌을 주는 이유는

바로 우리의 자연적 상태와 같은 고주파로

진동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아주 우연히 이 곳에 있게 되었다는

어처구니없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우리 모두는 아주 사랑스럽고 유일한 동반자와 함께 이곳에 왔다. 단지 그것을 무시해왔을 뿐이다. 그것을 내부존재, 초자아(이것은 정말로 내 마음에 들지 않지만), 확장된 자아, 절대 자아 혹은 미키 마우스라고 부르자. 뭐라고 불러도 좋다. 이는 육체와 함께 우리 존재의 대부분을 형성한다. 또한 우리를 살아 있게 하는 요소이므로 이것 없이는 육체도 존재하지 못한다. (생존이 아니라 살아 있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모든 존재에 있어

완벽하게 긍정적인 에너지이고,

우리는 그것의 일부분이다.

한마디로 이는

삶을 이루는 완벽하게 긍정적인 에너지이다.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다 알지만 단지 드러내지는 않는 비밀스러운 부분이 우리 내부에 있다는 느낌을 가져본 적이 없는가? 어쨌든 그런 것은 존재한다. 그것은 오래 전부터 있어온 광범위하고 현명한 부분이며, 알고 있는 유일한 방식 그러니까... 느낌을 통해 우리와 대화하는 우리 각자의 확장된 부분이다!   

 

우리와

함께 있는 확장된 자아는

열반 혹은 그와 비슷한 느낌을 가질 때에만 진동하며,

그때 주파수는 "위로 위로" 올라간다.

 

사실, 우리 안에 있는 이 부분은 블랙홀에 빠진다고 해도 결핍이나 스트레스의 진동을 모를 것이다. 우리가 이 확장된 자아와 같이 빨리 진동하면 우리는 육체적인 것에 머물러 있지 않게 되며 즐거움, 활기, 감사, 환희, 그리고 행복이나 편안함과 일치하는 모든 만족스러운 감정이 지니는 높은 진동에 최대한 가까워진다. 이 때문에 좋은 느낌을 갖게 된다.

 

"참 자아에

더 가깝게 진동하는 것"이다.

 

이때 우리는 우리의 비육체적인 자아와 일치하면서 굉장한 고주파를 띠게 된다. 그래서 좋은 느낌을 가질 때 우리는 더 빨리, 그리고 우리가 의도한 방향으로 진동한다. 이제 더 이상 우리 몸과 전혀 어울릴 수 없는 두려움 속에서 낮은 진동을 하지 않게 된다. 우리는 이제 대답과 안내를 얻을 수 있는 공간에 있게 되는데, 왜냐하면 이제 진짜 우리 모습인 자아(Self)와 함께 진동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가

결핍이나 걱정의 진동, 혹은

기쁨과는 다른 종류 의 느낌을 발산하면

우리는 이 눈에 보이지 않는 동반자로부터 분리되고,

모든 것이 상반된 목적으로 진행되며

그런 식으로 느껴진다.  

 

그것은 어린아이에게 새로 산 커다랗고 폭신폭신한 곰 인형을 주었다가 다시 빼앗는 것과 같다. 하지만 어린아이는 그렇게 큰 기쁨을 가져다주었던 물건과 다시 멀어진 것에 별다른 느낌을 갖지 않는다. 따라서 좋은 느낌일 때 우리는 확장된 자아의 고주파에 가깝게 진동하면서 그와 연결된다. 그리고 나쁘거나 침울하거나 "혹은 그와 비슷한 느낌일 때" 낮은 주파수를 가진 이질적인 진동을 몸을 통해 내보내면서 확장된 자아와 분리된다.

  

달리 말해,

즐거움에 관계된 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언제나" 부정적인 것이다.

즐거움에 관계된 것이 아니라면 우리는

고통을 숨기고 있는 것이다.

 

반가운 사실은

우리가 매일 매순간

우리의 생각을 들여다보면서

조사해야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그래야 한다면 아마 미쳐버릴지도 모른다! 

 

그저

우리의

느낌이 어떤지,

고조되는지 침체되는지,

좋은지 나쁜지에만 언제나 주의를

기울이면 된다.

[린 그라본 / 여기가 끝이 아니다]

 

비밀을 하나 알려주겠다.

이 비밀을 나는

'원하는 대로

자기 인생을 창조하는

지름길'이라고

부른다.

 

그것은

'지금 당장 행복해지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그 비밀이다. 지금 당장 행복할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원하는 것을 다 손에 넣었다고 볼 수 있다. 왜냐고? 당신이 원하는 것은 행복이기 때문이다. 1917년 랠프 팔레트<인생의 가장 큰 사업>에서 이렇게 말했다.

 

"무엇을 하든 우리는 행복해지려고 그 일을 한다. 이 사실을 우리가 의식하든 혹은 의식하지 못하든 간에."

 

당신은

행복하려고 새 자동차를 갖고 싶어한다.

행복하려고 건강해지고 싶어한다.

행복하려고

사랑하고 사랑받는 관계를 맺고 싶어한다.

행복은 당신의 목표다.

 

하나의 비밀이 더 있다. 당신은 지금 당장 행복해지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하거나 어떤 물건을 따로 가질 필요가 없다. 그저 행복하겠다고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이해하기 어려운가? 물론 쉽지 않을 것이다.

  

나는 오늘 내 친구를 치료하는 한 간호사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그가 곧 재활시설에서 약물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말을 듣고 나는 우울감에 빠져들었다. 몇 시간 뒤 나는 침술치료를 받으러 차를 몰고 나섰다. 텍사스의 아름다운 자연풍광 속을 달리며 나는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불행한 기분은 나나 내 친구 그리고 운전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나는 행복한 쪽을 선택했다.

 

이 말이 터무니없게 들리는가? 외부환경은 우리가 어떻게 느끼는지를 지시하는 것이다. 외부세계는 단순히 환상이라는 뜻이다. 너무도 지당한 말씀이다. 당연히 동의한다. 그러나 그 외부 세계를 창조하는 것은 당신의 마음이다. 바로 그 지점에 흡인력(Attractor Factor)이 작용한다.

 

폴 엘스워스는 1924년에 출간한 고전적인 저서 <마음의 자석>에서 이렇게 말했다.

 

"(사람의) 의식은 (사물이 존재하는) 원인이다."

 

[조 비테일 - 돈을 유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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