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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천신님께서 7986번의 김주성님의 플레이아데스에 대한 글에 대해 다신 댓글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아래 내용은 허천신님께서 쓰신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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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천신;다른 사람들 만큼 채널링이나 이와 유사한 능력이 없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이 내용은 어디까지나 일정 그룹이 항상 이야기하는 그 틀 내에 있습니다. 그것이 그 그룹들의 한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생각하는 그 이상의 것을 왜 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그룹은 알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 말은 여기에 나열된 것은 현존하는 채널러나 서쪽에서 흘러 나오는 내용과 별반 차이가 없고, 이 말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직도 그 들은 지구 본래의 역사는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한계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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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일들은 더 이상 작용할 변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이야기가 나온다면 더 이상하게 보셔야 합니다. 일정그룹이 이야기하는 그 틀내에 항상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 그룹의 한계가 아니라 그 이상 달라질 수 없습니다
미래는 작용되는 변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는 작용될만한 변수는 다 작용되어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러니 달라질 수 없고 달라질 수 없는 것이 한계가 아니라 당연한 일입니다
조회 수 :
1691
등록일 :
2007.08.23
21:40:18 (*.100.17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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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천신

2007.08.24
10:42:40
(*.232.42.2)
노계향님의 의견이 기술적인 면에서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때 거론되는 과거사가 진실로 맞는 이야기인지 아닌지를 생각해 봐야 하고, 그 들이 전해주는 이야기에는 적어도 서양 고고학자들에 의해 정립된 자료 하에서는 어느 정도 맞는 것도 사실이지만, 근동/ 크게는 우리가 동 아시아라고 칭하는 지역에서 있었던 그 당시의 일들에는 접근을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언급한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아직 미래에 준비된 진실에 그 들도 접근을 못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들이 진짜 앎이라는 것을 아는 존재라면, 슈메르를 포함하는 서 아시아에서 발견된 문명이 어떤 것인지 먼저 밝혀야 할 것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한 개인들은 지구상에서 배우는 입장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융통성이 있는 것 같지만, 집단으로서는 이미 미래가 지금으로부터 약 10000년 전에 우주 모처에서 있었던 신들의 회의에서 결정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노계향 님은 우리의 입에 오르내리는 신들이 어떤 존재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성경 / 아누나키 / 수메르 / 제우스 등의 모든 신들은 애초에 신들로 불리지도 않았고, 최소한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신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들중 일부는 신들의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을 실행하기 위함 우리의 고재 조상이었고, 일부는 못되 먹은 외계 그룹이었습니다. 그들은 박 터지게 싸웠고, 여자 관계도 복잡하고, 지구 인류를 지배하기 위한 권력을 얻기 위해 모함/투쟁도 마다하지 않는 단지 우리보다 조금 더 과학 기술이 발전한 mankind의 일종입니다. 진짜 신이라 불리울 분들은 이미 벌려 놓은 판데로 잘 되어 가는지 어디에선가 조용히 보고만 계실 것입니다. 그 들이 지구 근처에서 왜 이리도 시끄럽게 구는지 깊이 생각해 봐야 할 시점입니다. 인간속에 깃들인 영이 모든 자신의 능력은 되 찾을 때 아마도 그들 중 일부 그룹은 깨달은 인간의 종이 될 운명에 처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노계향

2007.08.24
23:07:41
(*.100.176.130)
너무 많은 내용이어서 잠시 숨 좀 돌리고...
일단 기초적인 부분부터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그들이 전해주는 이야기가 진실인지 어떤지는 많은 존재가 그러한 이야기를 전하는 것으로 보아서 진실로 보아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 내용은 지구의 입장이 아닌 플레이아데스의 입장에서 전달된 내용입니다
채널러들에게 이야기하는 존재들은 플레이아데스에 관련된 존재들이며(이 내용에 관해서는) 플레이아데스에 한정된 이야기를 전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님이 알고싶어하는 모든 이야기를 플레이아데스의 전언자들이 들려줄 수 없습니다
이 글을 지구의 입장에서 재구성한다면 어떻게 달라질까요
재미있는 상상을 해봅시다
레뮤리아는 지구의 어느 지역이며 아틀란티스는 어느 지역일까요?
물론 지구가 지금의 땅의 형태는 아니었겠지요 엄청난 지각변동이 많이 일어났으니까요
하지만 대략 알 수는 있을 겁니다
왜 오래전부터 동양쪽은 정신문화가 발달을 해왔으며 서양쪽은 물질문명이 발달해왔을까요
플레이아데스 소속이 아닌 지구의 오래된 존재 아니 더 나아가 가이아여신과 채널링을 한다면 같은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낼까요?


노계향

2007.08.24
23:22:49
(*.100.176.130)
고등학교때 세계사 선생님께서 매일 하신 이야기가 있습니다. 머리를 입체교차로로 만들어라. 입체교차로가 되지않으면 나라마다의 역사가 동강동강 떨어져서 연결이 안된다.
정말 재미있지 않나요?
레뮤리아와 슈메르 문명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동아시아, 서아시아 지역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아무 관계가 없을까요?

채널링이 가능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받지말고 질문을 해보세요
당시 플레이아데스에서 그렇게 결정되어 내려올 때 지구의 상태와 사람이란 존재는 어떤 상태였는지, 두 문명이 다 사라진후 지구는 어떻게 변해왔는지...
더욱 많은 정보가 나타날 수도 있고 그들이 그 후의 일은 몰라서 대답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노계향

2007.08.25
00:11:31
(*.100.176.130)
: 신들이라고 불리는 존재들에 대해서는 아직도 알아봐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신이라는 개념 자체도 지구적인 개념인지, 우주에서도 통하는 개념인지 알 수 없으니까요
진짜 신들이 있어 판을 다 짜놓았는지, 이 모든 부분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언급하신 신들 중에는 외계에서 온 존재도 있을 터이고, 지구에서 만들어진 에너지체도 있겠지요
위의 내용을 예로 든다면 아틀란티스와 관련된 플레이아데스 존재들도 당시 사람들에게는 신이었을 겁니다
그 신이 제우스일 수도 있고 여호아일수도 있고 다른 신일 수도 있습니다
이건 절대적으로 예를 든 것입니다
레뮤리아의 플레이아데스 존재들은 드러나지 않게 사람을 도왔다고 합니다
그들도 사람들에게는 신이라는 존재로 느껴졌겠지요
그들이 느끼는 신은 아틀란티스의 사람들이 아는 신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겠지요
이렇게 보면 님께서 말씀하시는 과학이 조금 더 발달한 외계인들, 지구를 지배하고자 하던.. 아틀란티스쪽과 연결을 해보면 억측일까요?
억측이라고 해두고... 억측같아요^^

제가 이런 글을 쓴 이유는 그냥 조금 시야를 달리해보자는 의미입니다
깊이 생각하지 마세요^^

허천신

2007.08.25
22:43:27
(*.126.223.211)
저도 깊이 알지를 못하는지라 서로 관심이 있는 사람들끼리 이야기를 해서 시야를 좀 넓혀 보자는 의도만이 있습니다. 결국은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모든 것을 자기가 책임지고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 하는 것이 인간이 아닌가 합니다.
다른 생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여인의 왕국'이라는 책을 구할 수 있으면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skip하고 제목과 다르게 전개되는 줄거리만 읽어 보시고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다른 많은 책들이 범람을 하고 있지만, '여인의 왕국'을 읽은 다음에는 제시카 시친의 수메르 문명에 대해서 쓴 책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6 부 중 2 부까지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노계향

2007.08.25
22:58:37
(*.100.176.130)
꼭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저 역시 많은 분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길을 열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제는 정보에 대한 수용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정보를 수용하고 그 수용 속에서 진리를 향해 간다면 정보의 진위를 떠나 많은 지혜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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