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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무님과 윤가람군 그만들 하시게나~~
미르카엘
두분이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잘 아는 사이라서 오히려 더 그러는 것 이해하네요..
하지만, 여긴 남들도 보고 하는 공개된 공간이라서 이러면 남들이 보기가 조금 거슬리죠..
이제 워워~~ 그만 하세요..
하지무님은 좀 더 화를 참으면서 넓은 마음과 아량을 키우시고, 가람군은 글 쓸때 표현을 좀 더 순하게 쓰도록 노력하길 바랍니다.
물론 윤가람군과 하지무님 두 분을 무척 아끼는 마음에서 하는 말이네요.
그럼...
이 게시물을
목록
윤가람
2007.05.03
15:41:35
(*.188.51.69)
밑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내신상의 이유로 자퇴했을 뿐입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절 알만큼 아시는 분이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시나요.
댓글
라일락
2007.05.03
17:09:32
(*.47.79.29)
가람님 오늘 날씨 넘 덥죠? 날씨 더운데 맛있는거 많이 사드세요. 레드망고 팥빙수 처럼 맛있고 시원한음식으루요. 미르카엘님도 공부 많이 하고 계시죠? 다들 사랑합니다. (나의 병들고 모지라지만 그래도 밝은기운이 있다면 모두 님들께 가길요.)
댓글
라일락
2007.05.03
17:15:13
(*.47.79.29)
하지무님 잘생기고 대단한 도량의 분이시라던데. 사랑합니다. 한번 뵙고 싶어요. 너무 잘나셔서 내가 살짝 질투도 했었던 시절도 있고;; (혹시 하지무님도 모델 지젤번천 처럼 사자별 왕자님 아니세요?) 너무너무 뵙고 싶어요. 멋진 운영자님 사랑합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 (진심입니다.)
댓글
우주들
2007.05.03
17:15:22
(*.100.153.156)
가람아 그냥 미르카엘형은 걱정되서 그런거 아닐까? 너무 날카로와; 미르형도 물론 가람이의 사적인일을 이렇게 되새김질 하지 않았어도 되는데.. 서로 그냥 이해해주면 좋으련만..
댓글
하얀우주
2007.05.03
18:14:35
(*.144.73.83)
가람님! 이번 5월 모임에서는 보고싶네요............. ().
댓글
마리
2007.05.03
22:04:16
(*.94.121.140)
미르카엘님은 마음이 순수하신분이시라 오해를 받을 소지가 있는 모양이네요
이 글 속에 날카로움이란 전혀 없는데... 순수한 마음 오래 간직하시길 바랄께요
미르카엘님
댓글
우주들
2007.05.04
02:40:08
(*.144.253.167)
가람이의 반응에 대해 말한거였어요./제가 글을 생략하여서 오해하신거 같네요 마리님. 죄송합니다.
댓글
마리
2007.05.04
07:21:00
(*.94.121.140)
나도 가람이의 반응에 대해서 말한거였습니다. 죄송하다고까지 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댓글
우주들
2007.05.04
12:36:46
(*.144.253.185)
미르카엘님이 앞뒤 문장에 들어가길래. 미르카엘님에대해 말씀 하신건줄 알았는데^^;;; 뭐하나를 봐도 보는 시각이 참 다르네요..제가 항상 신중히 생각하고 댓글을 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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