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Francois Adrien Boieldieu
Harp concerto/하프 협주곡
harp/Lily Laskine(릴리 라스킨, 1893~?)
1악장/Allegro brillante(10:46)
2악장/Andante lento [3:30)
3악장/Rondeau (Allegro agitato)(6:19)


Francois Adrien Boieldieu(보엘디웨, 1775~1834)
프랑스의 희가극 작곡자로서 18세때 최초의 가극을 썼고,
20세때 파리로 옮겨 가극 작곡으로 성공을 거둔 뒤 파리의
오르간 주자 보르쉬에게 배운 뒤 가극과 가곡의 작곡을 시작
했으며 1798년부터 1809년까지 파리 음악원의 피아노 교수가 됐다.

고전파에 걸쳐 낭만파 초기에 걸쳐 오페라 코미크 양식의
수립에 공로가 크며 대표작은 가극<바그다드의 태수> 서곡,
<백의의 부인>서곡이 있음
조회 수 :
1444
등록일 :
2004.12.18
13:41:44 (*.126.216.24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430/d1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43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954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016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014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627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897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334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365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665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466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8551     2010-06-22 2015-07-04 10:22
15239 포커 그리고 착각 [6] 길손 1487     2006-06-14 2006-06-14 23:40
 
15238 말장난에 속지마셈 [9] [1] 서준호 1487     2006-07-15 2006-07-15 23:06
 
15237 가나로 돌아와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4] 권기범 1487     2007-04-02 2007-04-02 16:52
 
15236 권기범님 글 中 유승호 1487     2007-04-30 2007-04-30 23:46
 
15235 그리고 욕하더라도 좀 자신에 대해 솔직하게나 하고 합시다. [4] 돌고래 1487     2007-05-18 2007-05-18 00:38
 
15234 세가지 인정하기 [2] sunsu777 1487     2007-09-30 2007-09-30 07:47
 
15233 강인한이 인간되기를 바라는것보다 [2] [3] cbg 1487     2007-10-10 2007-10-10 18:36
 
15232 외계인23님 답변부탁드립니다 [2] djhitekk 1487     2007-11-07 2007-11-07 11:24
 
15231 삶의 과정중 현재 여정(개인적 내용) [4] 김경호 1487     2007-12-16 2007-12-16 22:07
 
15230 미가엘 서열의 하느님 가이아킹덤 1487     2022-01-06 2022-01-06 12:54
 
15229 새로운 경제 시스템과 UBI(유니버설 기본 소득) 이해 [1] 아트만 1487     2021-10-23 2021-10-23 18:48
 
15228 국회서 ‘백신 피해 토론회’... “당국, 부작용 책임 회피” [6] 베릭 1487     2021-11-13 2021-11-16 08:16
 
15227 지구 사랑 동호회에서 퍼온 글입니다. 情_● 1488     2002-08-28 2002-08-28 17:56
 
15226 말... [1] lightworker 1488     2002-09-03 2002-09-03 04:00
 
15225 2004은하사회의 원년이 됐으면.. file 메타휴먼 1488     2004-01-22 2004-01-22 18:28
 
15224 여호아 being 1488     2004-08-21 2004-08-21 22:05
 
15223 [잡담] 시타나님의 글이 기다려 지네요 ^^* 음양감식 1488     2005-01-28 2005-01-28 09:23
 
15222 독서에 관한 명언 [2] 오성구 1488     2005-02-01 2005-02-01 23:24
 
15221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 쉘단 나이들 업데이트 2005. 8. 2 이주형 1488     2005-08-05 2005-08-05 14:22
 
15220 ‘수푸른 숲은 0.1%인데, 숲은 두 배나 됩니까?’ 아다미스 1488     2005-08-08 2005-08-08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