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94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전생에서 우주연합에 있던 사람을 찾습니다.
안용주
저는 우주연합 사령관이였던 사람인데요..
거짓말로 말고, 정말로 지금 필요해서 입니다.
희송님은 빼고요.
제가 알아본 결과 희송님은 저희쪽이 아니란 결과가 나왔거든요..
그럼...
용알
이 게시물을
목록
유민송
2004.10.10
15:25:43
(*.252.113.73)
이전 우주의 은하계들로 이루어진 우주연합사령관이었단 말씀입니까?
댓글
안용주
2004.10.11
00:10:23
(*.176.12.19)
네. 맞습니다. 현재 총사령관이 선배님이라고 부르더군요
댓글
김병학
2004.10.12
01:32:34
(*.105.154.253)
리플 다는 사람이 없네 뷁 ㅋㄷㅋㄷ
댓글
김지수
2004.10.16
22:23:38
(*.75.149.28)
하하 군인이었던사람도 해야해나?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0481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0562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2446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1203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9376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9808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3836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6959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0789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22516
9174
앞으로 어떻게... 무엇을 해야할지를...
芽朗
2002-07-30
1790
9173
사물 현상을 보는 관점의 차이 그리고 보는시각의 범위의 차이
아브리게
2013-10-07
1789
9172
거짓 견성콘서트
유전
2013-07-13
1789
9171
핵문제와 스타시스의 연관성
[1]
[28]
베릭
2012-01-26
1789
9170
nave님이 만났다는 근원의 메시지를 한번 한국어 문장으로 번역해서 올려보십시요.
베릭
2011-05-16
1789
9169
퍼온 글인데 앞뒤가 너무 잘맞네요.
[3]
clampx0507
2011-04-09
1789
9168
진정한 채널링이란 어떤질 아시오?
[4]
김경호
2010-01-20
1789
9167
2008년 2월의 꿈
[1]
옥타트론
2009-05-03
1789
9166
빛의 지구(33);이제 하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 질때가 되었읍니다. 천부경과 지부경
[10]
외계인23
2007-09-13
1789
9165
<선사>님에게...
[3]
이선희
2007-08-16
1789
9164
강인한 님께 드리는 글
[2]
임지성
2005-09-29
1789
9163
빛과 어둠이 싸움을하는이유?
[4]
김형선
2004-07-14
1789
9162
분노의 신과 사랑의 신 중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
[1]
[33]
백의장군
2003-09-05
1789
9161
지구문명의 신 르네상스 - " 빛의시대 하늘새 " Vs 미국의 독수리 (주제강연 미리보기)
[1]
최정일
2003-01-20
1789
9160
2011년 국민 모르게 통과시킨 법안인데, 속임수였다. 자살방지요원들에게 외부 정신질환치료제라고 속여왔던 화학무기 살포테러는 국제법 위반으로 무기징역감이다.(전자파무기로 오해받음)
[2]
베릭
2021-08-13
1788
9159
사드배치와 박대통령의 숙명?
[1]
대한인
2016-09-24
1788
9158
베릭님께 궁금한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1]
[3]
그대로
2011-05-12
1788
9157
최근에 자다가... 처음 겪는 증세...
[2]
[7]
clampx0507
2011-05-08
1788
9156
고기 먹으면 악몽을 꾸게 됩니다.
[2]
[6]
정유진
2011-03-31
1788
9155
믿음?
[2]
널뛰기
2011-02-13
1788
쓰기...
목록
첫 페이지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41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