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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에서 물질계의 나는 한 명이지만 
4-6차원에 존재하는 나의 영혼자아는 12명이며, 
7-9차원에 존재하는 나의 오버-소울 자아는 144명, 
10-12차원에 존재하는 나의 크리스토스 자아는 1728명, 
13-15차원에 존재하는 나의 리쉬자아는 20,736명..에 이르릅니다. 
(이마저도 외부창조계의 가장 작은 단위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우리 의식은 차원계를 상승하면서 자신의 자아들을 융합, 의식의 통합, 
마음의 변화, 생물학적 변성, 기억회로의 확장 등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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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시한 곳에서 그림과 글을 업어왔습니다.
놀라운것은 3차원의 나는 하나이지만 6차원의 나는 12명이라는 사실입니다.
가이아킹덤은 이를 영을 공유하는 사람이 나 말고도 11명이 더 있다 라고 해석하였습니다.
더 올라가 9차원까지의 오버소울자아는 144명이라고 하는군요.
9차원이면 지역우주의 영역인데 그렇다면 지역우주에 나와 동질성의 오버소울자아가 144명이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군요.
맞는말인지 어쩐지 가이아킹덤은 모릅니다.
다만 위 링크한 곳에서 글을 업어왔으며 링크의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은 아리님이신데
아빠의 우주연구라는 블로그와도 연관성이 있어 보입니다.
방문하시어 자세한 공부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09.19. 가이아킹덤.
조회 수 :
1225
등록일 :
2021.09.19
23:57:36 (*.141.169.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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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2021.09.20
00:14:17
(*.141.169.211)

12명의 영혼자아가 하나를 이루면.

그니까 12명의 마음이 통일되면 그 상태가 6차원의 마음이다는 말로 이해했습니다.

가이아킹덤이 하고자하는 10천무극의 공명에너지는 144명의 소울자아가 하나의 마음으로 울릴 때

이루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이나 영성으로 가는 길은

결국 분리된 자아의 통합이라고 생각됩니다.

소울자아가 하나로 통일되기에는 물질계의 개별적인 혼들이 각자 업장을 소멸하고 눈을떠야 할것입니다.

먼저 앞선 혼의식이 뒤처진 혼의식을 이끌어주고 뒤처진 혼의식은 앞선 혼의식을 따라가면서

각자의 영을 하나로 통합하는 일을 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어쩌면 영의식은 12명이 공유하고 혼의식만 분리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베릭

2021.09.21
10:40:25
(*.28.40.39)
profile


매우  중요한 정보입니다.


현생에 살고있는 나(soul)라는 존재는

거슬러 올라가면 수많은 영적 존재들의 계보들이

복합적으로  단계단계 질서있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초고대 시대부터 존재했던 수많은 영적 존재들의 모든 에너지가 

현생의 나(soul)에게 모여있고 집중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세월이 많이 흐른후 태어난 사람들은 영적인 힘과 능력이 

더욱더 강해지고 폭넓은 앎이 채워지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

이런 내용은 저의 가이드가 전해준 일상 대화 중 하나였는데,

가이아킹덤님 자료를 보니  비슷한 의미겠구나 하고서 느껴집니다.


가이아킹덤님은 초고시대 이후의 영적 존재들의 모든 지혜와 에너지들을 탐구하고 종합적을 정리정돈을 해주는 역할을 잘 감당하고 계십니다. 마치 나무에서 꽃을 피우게 하고 과실이라는 결실을 맺은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많은 혼들의 삶을 깨닫도록 돕는 가이아킹덤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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