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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이빠이네.                                                

정신 못차리냐 개새기들아.

이 사진 보니 뭐가 생각나냐 개새기들아.


니 혼자 살아보겠다고? 개새기들 두고바라 시발놈들아.


이글이 마지막이다. "살신성인" 왜쳐라 개새기들아.


니 몸죽여 인을 이룩하라고 시발놈들아.. 진짜 마지막이다 개새기들아.

글쓰래도 안쓴다 시발놈들아.






~~~~~~~~~~~~~~~~~~~~~~~~~~~~~~~~~~~~~~~~~~~~~~~~~


수고하셨씁니다.

좀 더 서로를 위하면서 전체적으로 이끄는 방법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편나누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상승이 아니라 가장 사랑이 필요한 곳에

사랑을 나누어야 할때입니다. 그래야 모든 존재가 한뜻 한뜻이 모여

한마음으로 상승이 일어납니다.













조회 수 :
2640
등록일 :
2006.10.18
04:18:30 (*.117.84.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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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2006.10.18
08:22:10
(*.232.154.239)
양면성을 애써 숨기지마세요.
본인께서 지금껏 마구 날리신 말과 글... 그것이 연극이었다고 애써변명하지 마세요. 진실은 밝혀지고 있습니다.

유승호

2006.10.18
13:50:39
(*.117.84.173)

저번에는 연극이었는데 지금은 아닙니다. 그리고 양면성을 표현하고 있는데

무슨 숨겼다고,,ㅎ 그대로 진실을 그냥 보십시요. 밝힐 필요도 없이

이미 당신이 느끼는 것 다른 사람도 다 느끼고 있습니다.

광성자

2006.10.18
20:35:04
(*.53.148.6)
참으로 띨빡하도다 이 사진보고 생각나는거 참으로 안된 사람들이지만 자신의 업보로 저렇게 된거 별수없네 그려이도다 글고 원래 도통하겟다는 넘들치고 이기적이지 않는넘 없도다 다 세상다 고통바다에 사는게 귀찮으니 도나 딱아 극락이나 천국으로 튀겟다는 넘들인데 그걸 이제 아셧는가? 긍데 이런 애들은 제대로 된 도를 제대로 깨우치지 못하지 그마음속엔 자신만 아는 이기주의가 잇는데 뭔넘의 도를 깨우쳐 풋 낄낄낄

한성욱

2006.10.19
02:30:09
(*.142.41.26)
광성자여...참말로 광자이구나. 너의 조소는 너에게 향해 있노라...
어찌 이렇듯 어리석단 말인가...ㅠㅠ

광성자

2006.10.19
20:19:19
(*.53.148.6)
여~ 성욱이는 여전하네 낄낄낄 *^^* 밥은 묵엇니? 잠은 잘자고 에궁 가련한지고
내 그대를 긍휼히 여기노라 낄낄낄

오동균

2006.10.21
01:44:57
(*.16.130.200)
참 실망이 큽니다.
아님 술이라도 한잔하시고 이런 글 남기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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