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성경을 불태워야 구원을 얻는다.

        西學大熾天運也
        서학대치천운야

위의 글은 남사고 예언서인 격암유록(세론시)의 문장이다.

서학이란 서방의 학문으로 예수의 성경을 가리키는 것이고
대치의 뜻은 크게 태워 버리라는 뜻으로
‘전세계에 있는 성경을 몽땅 태워 버리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이다‘라는 예언이다.

그렇다면 왜 성경을 불태워 버려야 하는가?
그렇다면 예수가 가짜 구세주란 말인가?

본 단군연합에서는 성경을 불태워 버려야하는 이유를 정확히
알려드립니다.

http://www.paikmagongja.org/
다음.네이버.엠파스에서 백마공자를 검색하시면 단군연합 홈이 나옵니다.

조회 수 :
1689
등록일 :
2003.08.09
20:18:36 (*.79.202.14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385/78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385

本心

2003.08.09
23:47:41
(*.82.58.182)
링크된곳에 가보았고 잘 보았습니다,, ,,할말이 없습니다.
나는 전에도 그런적이 있었지만서도,, 이번에는 제가 또 코멘트를 남겨서 시끄럽게 할 맘이 없쓰니까요 ?

本心

2003.08.09
23:47:58
(*.82.58.182)
냉무!

최정남

2003.08.09
23:48:52
(*.223.30.81)
제가 알기로는 예수는 진정한 성자였습니다.
하지만 후세 사람들의 이기심과 아집으로 예수의 이야기를 멋대로 끌어와서
성경에 내새워졌을뿐입니다.

도랑

2003.08.10
03:49:56
(*.106.71.95)
정말 할말이 없네요. ^^:
진정한 예수님을 모르고 계시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靑雲

2003.08.10
10:43:36
(*.54.125.199)
예수는 옳되 기독교는 아니라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후세의 소수의 종교지도자들에 의해서 제멋대로 가감하고 수정하고 수차례나 행해진 기록의 결과가 오늘날의 바이블입니다.
성경은 일자일획도 바꿀 수 없는 절대적이라는 그들의 주장은 실로 황당한 것이지요.

크리슈나

2003.08.10
20:56:03
(*.74.218.65)
가보았습니다...

한참을 멍하니보다가 갑자기 웃음이 터져나오더군요...

수고하세요...

이은영

2003.08.11
15:27:55
(*.114.22.50)
이제는 더 이상 구원이라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아직도 모리시는군요. 아직도 구원이라는 것에 매달리고 예수나 기타 종교의 창시자에 매달린다면 님은 그동안 헛공부하셨고, 십년 공부 도로아미타물입니다.

본인도 예전에는 기독교를 엄청 열심히 다녔으며 성경을 통해서 나를 깨달았고 찾았읍니다.
그러나 깨달음을 얻게되면 종교란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어린아이들이 다니는 곳이 종교이며, 성장하며 종교의 껍질인 허울을 벗어버리게 되는 것을 성장한 사람이면 누구나 알 것입니다.

아직도 종교나 구세주에 매달리고, 구원을 바라고 있다면 그 사람은 아직 맘마 먹는 어린아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예수라는 성자하고, 그를 믿어야 구원을 얻는다는 기독교 교리하고는 성경을 깊게 알면 완전히 허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성경을 깊게 알지 못하고 수박 겉 껍질 핤듯이 잘못 알고 있으며, 목사들 자체도 성경을 잘 알지 못하고 자기 편한대로 교인들을 구속하고 얽어매고 이용하기 위해서 잘못 가르치고 거짓으로 공갈 치고, 혹 그런 의도 없을지라도 잘 알지 못하기때문에 재대로 가르치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어린아이에게는 아무리 귀한 것을 주어도 그에게는 먹을 거 한 줌, 과자 부스러기보다도 더 가치가 없읍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진주를 개나 돼지에게 주지말라고 하셨읍니다.
그들은 그것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고 오히려 꾸정물 한그릇보다도 더 가치없게 여기고 찢고 밟을 것이라고 하였죠.
그러므로, 예수를 믿어야 구원을 얻는다고 매달리는 기독교인이나, 성경을 불살라야 구원을 얻는다고 말하는 사람이나 모두 옳읍니다.
기독교라는 구세주에게 매달린 어린아이에게는 성경을 찢어야 구원이 있다는 말을 절대로 이해할 수도 없고 쥐어줘도 모릅니다.
그러나 성장한 사람이라면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듣기만 해도 알죠.

그러니 서로 자기 주제를 알아야하고 더이상 다른 이야기 할 필요가 없읍니다.
자기 그릇의 크기대로 받고 깨닫고 아는 것입니다.
참고로 본인은 기독교를 통하여 나를 찾고 깨달았지만, 또 성경 말씀을 아게 되었기에 기독교를 부인하고 예수를 구세주 됨을 부인한 사람입니다.
만약 기독교인이 이 소리를 들으면 사탄 마귀가 들어갔다고 하겠지만, 그런 소리하는 사람들의 어린 마음도 이해하고, 혹은 다른 사람의 마음도 이해합니다.

이은영

2003.08.11
15:32:21
(*.114.22.50)
참고로 단군 연합이ㅏ는 곳도 나르 찾고 깨달아서 성경을 불태우라고 한 ㅓㅅ 같지는 않고 가장 편협한 동양 종교주의 혹은 민족주의라는 가장 편협한 국수주의에 사로잡혀 왜곡된 심성에서 나온 소리 갑읍니다.
그러한 마음은 일본 왜놈들의 쪽바리 근성하고 하나도 다를 것이 없죠.

아뭏든 기독교든 단군이든 종교에 속하거나, 예수든 단군이든 누구를 섬긴다고 하는 것은 아주 어린아이 중에 젖먹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이며 그들의 말을 귀담아 들을 필요는 아무것도 없읍니다.

靑雲

2003.08.12
11:06:17
(*.177.231.100)
아직 종교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오직 돈만이 유일한 구세주라는 인식을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돈만을 벌기 위해서 동분서주하는 사람들은 유치원생 정도에 해당하고,
종교를 알고 한창 미쳐있는 광신자나 맹신자들은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사람이며
종교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과 종교때문에 겪는 갖가지 고난을 잘 이겨내고
모든 종교를 초월한 초종파의 위치에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는 사람들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사람이며
종교위에 더 차원 높은 다른 길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 사람은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사람이라고 하면 어떨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233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304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216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942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155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578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621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721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557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0294     2010-06-22 2015-07-04 10:22
2247 반론 글 ㅡ newbie 회원 잘가세요 [2] 베릭 1351     2020-06-11 2020-06-11 22:49
 
2246 태극 은하계 [3] 베릭 1736     2020-06-11 2020-10-01 04:41
 
2245 [ 펌 ] 무극 태극 음양 [2] 베릭 3351     2020-06-11 2020-06-12 00:11
 
2244 유란시아는 허접하지만 소설이 아니다 병맛 배릭 빚의몸 1244     2020-06-11 2020-06-11 23:51
 
2243 팬들은 어서가서 다음과 네이버에 카페 만들기 바람 [8] 베릭 1233     2020-06-11 2020-06-12 00:19
 
2242 베릭 이곳 물질우주 그만 포장해라... [9] 빚의몸 1224     2020-06-12 2020-06-12 06:17
 
2241 베릭 이곳 빛의 지구 사이트에서 꺼져 버려 빚의몸 1180     2020-06-12 2020-06-12 01:04
 
2240 [ 스크랩]신영성 운동(뉴에이지),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2] 베릭 1449     2020-06-12 2020-10-01 03:34
 
2239 텔레파시 때문에 자유게시판에 들어왔더니 베릭 또 미쳐 날뛰네. 조가람 1578     2020-06-12 2020-06-12 01:46
 
2238 조가람 팬들은 모두 서울 송파 방이역에서 결집하기를 ~~ [6] 베릭 1376     2020-06-12 2020-10-01 03:31
 
2237 베릭 너같은 쓰레기가 인터넷 조사를 통해 나에 대해 가질 정보는 뻔해 쓰레기 새끼야 [1] 조가람 1228     2020-06-12 2020-07-16 12:10
 
2236 상대방을 감정적 욕설로 비난하는 분들에게 알립니다. [2] 아트만 9321     2020-06-12 2021-02-15 09:25
 
2235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의 99.999%는 빈공간 아트만 1229     2020-06-13 2020-06-13 09:09
 
2234 이제 우리 물질우주의 층계적 차원의 원리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제글에 우주의 비밀에 대한 해답이 있습니다.) [2] 조가람 2558     2020-06-13 2020-06-13 14:57
 
2233 예수의 위상에 대한 글(우주라는 관점에서 지구는 티끌과 같은 존재이다.) [6] 조가람 4421     2020-06-13 2020-06-13 14:40
 
2232 2013년 06월 08일에 왔던 스승님의 전언입니다. [2] 가이아킹덤 2003     2020-06-15 2020-06-19 08:13
 
2231 중국과 미국의 현재 시세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중국의 당당함에 대한 이유도 알려 드립니다.) [3] 조가람 1230     2020-06-15 2020-06-16 16:31
 
2230 미국의 대통령이라는 자리 조가람 1161     2020-06-15 2020-06-15 21:50
 
2229 트랜스휴먼의 시대 ㅡ 사람의 자기신체소유권을 박탈한 미국대법원의 판결사례 [24] 베릭 1643     2020-06-16 2022-05-08 10:36
 
2228 유튜버들 소개 - 감성대디 Dennis /오마르의 삶 / 강탱의 이야기 /호주 필립 / 윤태익TV [3] 베릭 2265     2020-06-16 2021-04-23 23:16